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욕망의 경제학

욕망의 경제학

: 인간은 왜 이성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가?

[ 양장 ]
피터 우벨 저 / 이인식 해제 / 김태훈 | 김영사 | 2009년 12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31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3주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60g | 153*224*30mm
ISBN13 9788934936312
ISBN10 89349363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의심할 여지없이 훌륭한 행동경제학 이론과 그동안 본적 없는 새로운 사례의 향연은, 우리의 말초신경과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한다. 이렇게 흥미로운 책이 있다니!
뉴욕타임스
독자를 압도하는 잔잔하면서도 단호한 호소, 감각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논리. 경제학 분야의 혁명적 역작이 탄생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행동과학의 최고 경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경제학과 공공정책이 현실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교양서다.
대니얼 길버트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우벨은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은 탁월한 의학자다. 그는 다양한 학문으로부터 논거를 끌어와 경제학의 역할에 대한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섰다.
콜린 캐머러 (캘리포니아공대 경제학 및 행동금융학 교수)
경제학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행동경제학’을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한 흥미진진한 책.
조지 뢰벤스타인 (카네기멜론대학 경제학 및 심리학 교수)
깊은 통찰을 담고 있으면서도 누구나 알기 쉽게 쓰인 이 책은 개인, 조직, 그리고 국가사회가 더 나은 결정을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메리 프랜시스 루스 (듀크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
일반적인 행동경제학 이론서를 뛰어넘는 도발적인 시도! 의사인 우벨은 독특한 관점으로 합리성과 불합리성의 상호작용을 파헤쳤다.
시나 아이옌가 (콜롬비아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

회원리뷰 (2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