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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 김영순 서울시 최초 여성 구청장의 알파우먼 성공 멘토링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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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06g | 153*224*20mm
ISBN13 9788960862289
ISBN10 896086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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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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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아무 생각 없이 타인의 신변잡기를 주워섬기는 수준이라면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할 수 없다. 생산적인 수다를 만들려면 세상을 향한 관심의 더듬이, 즉 일에 대한 열정의 안테나를 100퍼센트 가동해야 한다. 될성부른 소재를 적절히 던지고 무한한 상상이 펼쳐지도록 판을 펼쳐, 거기서 쏟아져 나온 그럴듯한 생각들을 구체적으로 다듬어내야 하는 것이다. 반드시 기억하도록 하자. ‘전략적 수다’만이 스트레스를 푸는 해우소(解憂所)에 머무르고 말 수다 판을 근사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황금 노다지로 만들 수 있다. --- p.47, 「06 전략적 수다로 브레인스토밍하라」 중에서

3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많은 사람이 되는 이유보다 안 되는 이유를 찾아내는 데 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실 안 되는 이유를 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누구나 자신이 진행하는 일에서 안 되는 이유를 10개, 100개라도 생각해낼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냥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럼으로써 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안 되는 이유를 분석함으로써 되는 이유를 찾고,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집중하여 매달리는 태도가 필요하다. ‘진짜 신중함’과 뒤로 물러설 근거를 찾는 ‘가짜 신중함’은 하늘과 땅, 명품과 짝퉁만큼이나 다르다! --- p.61, 「09 두말 말고 두 잇(Do it)!」 중에서

흑인여성으로 미국 국무장관 자리에 올랐던 콘돌리자 라이스는 자서전에서 이렇게 고백한 바 있다. “소수자 수혜와 무관하게 내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무엇이든 백인보다 두 배 더 열심히’를 신조로 삼고 노력했다.”
여자라서 물러서면 여자라고 물먹는다. 부지런히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부단히, 치열히 노력하자. 여자 동료 아닌 동료로, 여직원 아닌 직원으로 어깨를 겨루는 날까지 두 배 더 과감히, 두 배 더 용감하게 일해야 한다. --- p.77, 「12 여자라고 물러서면 여자라서 물먹는다」 중에서

목표를 높이 세워놓다 보면 성공보다는 실패를 더 자주 만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패와 좌절의 고통을 맛봤던 바로 그 경험을 통해 뛰어난 판단을 내리는 방법을 배우고,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해가는 발판을 차근차근 쌓을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가사를 빌어 이야기하자면, ‘10점 만점에 10점’이 아니라 100점을 따겠다는 자세를 가져보자. 어느 순간 20점, 50점으로 당신의 실력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p.184, 「31 만점이 10점이라면 100점을 목표로 하라」 중에서

나는 ‘인간관계를 넓히는 법칙’에 한 가지를 추가하게 되었다. 바로 ‘먼저 손을 내밀라’는 것이다. 세상에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미국 최고의 경제주간지 「포브스」 발행인이었던 말콤 포브스의 날카로운 통찰을 빌자면, 도움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바로 이런 이유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말은 인간관계의 물꼬를 트는 동시에 상대방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강력한 주문이 된다. 상대방의 어려움을 살피고 먼저 손을 내밀 때 그 사람의 마음이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또한 이 말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라는 인맥을 넓히는 데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 p.199, 「34 도움을 받고 싶다면 내 손부터 내밀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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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유통회사를 만들겠다는 선언을 하고, 홈플러스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내게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꿈은 이루어졌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최초를 넘어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꾸라. 처음에는 그 꿈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어느 순간 미래의 거울 속에 멋있게 어울리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이승한(삼성테스코 홈플러스 회장)
KT에서 30년 가까이 여성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오다 보니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그 최초라는 타이틀에 머물지 않고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과정에서 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도 말하고 있듯 그런 어려움은 성공을 가로막는 벽이 아니었다. 오히려 최고의 자리로 우뚝 서게 만드는 계단이었다. 혹시 당신은 유리천장이 넘을 수 없는 장벽이라며 포기하고 있지 않는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길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 책이 그런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기를, 꿈의 크기를 점검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 기대해 본다.
이영희(KT 전무_기업고객전략 본부장)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빠르게 전달하는 외신기자로서, 그리고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 대학교수로서 쉴 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쉽게 지치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나의 꿈은 24시간 잠들지 않는다’는 신념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여자라는 이유로 머뭇거리거나 물러서는 적이 없다. 도전할 일이 생길 때면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실행력을 보여준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젊은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로드맵을 그려보라고 권하고 싶다.
손지애(CNN 서울지국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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