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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력 사전

긍정력 사전

: 365일 유머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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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460g | 128*188*30mm
ISBN13 9788964231036
ISBN10 89642310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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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희진
남편이 해준 유머에 엉겁결에 웃어주다가 유머강사가 된 절대긍정의 화신! 이후 “내 키가 작은 게 아니라, 남이 큰 것이다”라는 위트를 사용하며 끊임없이 긍정力을 연마해 왔다. 이제는 “나는 키가 크다. 남들은 나보다 더 클 뿐이다”라는 배짱과 자신감을 가진 유머강사! 현재 한국유머전략연구소 부소장과 「잠실웃음클럽」의 클럽장으로 일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웃음치료와 유머치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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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초반, 영국은 독일의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 독일의 런던공습이 이어진 어느날. 영국의 수상인 처칠이 방공호에 피난했을 때 한 기자가 물었다.
“처칠 수상 각하,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지금요? 방공호가 매우 좁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왜요?”
“누군가 지금 내 발을 밟고 있거든요!”

어려움 속에서 불평을 찾는 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 유머를 생각해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그 일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진정한 리더입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더운밥 찬밥 가리지 마라.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밥 된다.”
어려움 속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불평을 멈추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필살기인 긍정力을 준비해야 합니다. --- 「01-01. 처칠의 유머」 중에서

한 마을에 죽을 파는 두 개의 가게가 있었다. 두 죽 가게는 맛도, 가격도, 손님 수도 비슷했지만 늘 한 가게의 매출이 높았다. 그래서 컨설턴트가 두 가게를 지켜보며 이유를 찾았다. 오른쪽 가게의 종업원은 죽을 내오면서 손님에게 물었다. “계란을 넣을까요? 말까요? 왼쪽 가게의 종업원은 이렇게 물었다. “신선한 계란을 하나 넣을까요? 두 개 넣을까요?”
어떻게 질문하느냐가 계란 판매에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작은 질문이 큰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 「01-24. 질문의 차이」 중에서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였던 그레고리 펙. 그가 어느 날 친구와 고급식당에 갔는데 예약을 하지 않아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 그때 친구가 말했다.
“그레고리 자네가 누군지 말하면 금방 자리를 내줄 텐데 왜 기다리나?”
그러자 그레고리가 대답했다.
“이 친구야, 내가 누군지 말해야 한다면 그건 바로 내가 유명하지 않다는 증거라네.”

자기 입으로 자기가 유명하다고 말하는 것은 실제로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 증명하는 사람도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권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허풍 떠는 사람도 사실 입 큰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혹시 오늘도 나는 내 능력, 똑똑함을 말하지 않습니까? --- 「04-19. 유명의 증거」 중에서

케네디가 우주 비행사에게 공로메달(훈장)을 수여할 때였다. 그런데 아뿔싸! 실수로 훈장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쨍’ 소리와 동시에 주변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하지만 케네디는 태연하게 훈장을 주워들고 말했다. 이 한마디에 참석자 모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하늘의 용사에게 땅으로부터 이 영광을 건넵니다.”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은 한 권의 훌륭한 책을 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인생이야기입니다. 유머가 양념처럼 깃든 인생은 재미있는 책이 되어 대박책이 될 것입니다. 재미없는 인생은 실아서도 죽어서도 쪽박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너무 딱딱하게 살지 말고 삶을 명랑하고 위트 있게 살아가자구요. --- 「05-01. 케네디의 재치」 중에서

故 정주영 회장의 동생인 정세영 회장이 고려대학교 입학시험에서 떨어졌을 때 정주영 회장은 이렇게 위로의 말을 던졌다.
“힘내라, 나도 고대로 늘 들어가는데 네가 못 들어가겠느냐?”
고려대 공사 때문에 고대를 자주 출입하던 정주영 회장이 동생을 위로하면서 던진 말입니다. 말장난 놀이지만, 말 한마디에 사랑과 격려와 칭찬이 곁들여서인지 참 정겹게 들립니다. 웃기면서 격려해주는 유머 한마디. 그래서 유머는 보약이기도 합니다.
--- 「09-23. 정주영 회장의 격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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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 책은 유머와 긍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랍도록 재미있는 책이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전에 당신의 인생을 즐겁게 뒤집어줄 것이다.?
곽봉근(건축사)
이 책은 최규상 소장의 영혼이 깃든 책이다. 유머와 위트에서 깊이 있는 삶의 철학을 끄집어내고 아낌없이 나누는 마음이 참 좋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긍정고속도로를 깔아줄 것이다.
박선주(변호사)
유머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삶의 지혜와 철학을 끄집어내는 저자의 식견이 탁월하다. 읽다 보면 긍정뿐만 아니라 자신감, 리더십, 용기, 도전, 사랑 등 인간사의 모든 지혜를 배우게 된다. 리더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최윤규(카툰경영연구소 소장)
이 책은 단순히 재채기 같은 유머와 위트가 아니라 한국의 재미없는 리더들을 재미있는 리더로, 부정적인 리더는 긍정적인 리더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즐거운 변화를 통해 즐거운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심익섭(동국대 교수)
즐거운 성공을 하고 싶다면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행복하려면 세상을 해학하고 풍자하는 유머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은 당신에게 절대긍정의 힘을 갖게 함으로써 당신의 인간적 가치를 올려줄 것으로 확신한다.
박청수(대우증권 독산동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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