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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9년 12월 2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96쪽 | 372g | 183*245*20mm |
| ISBN13 | 9788937847974 |
| ISBN10 | 8937847973 |
곰돌이 co. 저 / 곰돌이 co. 글 / 한현동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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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피피의 방문 2장 히포크라테스호 3장 피피의 입안 4장 몸속에서 1박 2일 5장 위산의 공포 6장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7장 소화 불량 8장 샘창자의 불청객 9장 지오 VS 기생충 10장 에너지 제로 11장 큰창자 속으로 12장 케이의 절규 |
저자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에서 함께 활약했던 피피가 몽골 오지 탐험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합니다. 피피의 방문에 들뜬 지오는, 피피를 데리고 한국의 한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케이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만나기로 약속한 케이는 전화도 받지 않고, 연구소의 경비 아저씨는 케이가 연구소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오는 서바이벌 짱의 감각으로 케이가 일하는 뇌 박사의 연구실을 찾아가고, 히포크라테스호라는 이상한 탐사선을 보게 됩니다. 호기심 많은 말썽꾸러기 지오와 자신이 발명한 인체 탐사선을 자랑하고 싶던 괴짜 뇌 박사는 히포크라테스호에 시험 탑승했다가 그만, 굶주린 피피에게 삼켜지고 맙니다. 이 사실을 알고 불안에 떠는 케이와 아무것도 모른 채 김치만 찾는 피피, 이제 똥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는 뇌 박사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절규하는 지오. 이 네 사람 앞에는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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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이 있지만 알지 못하는 우리 인체
매일 아침, 우리는 눈을 뜨고 잠자리에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밥을 먹고 세수를 하고 가방을 챙겨 학교에 갑니다. 이처럼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늘 무언가를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인체는 많은 일을 합니다. 하루 동안 눈을 만 번 깜박이고 2만 번 숨을 쉬며 10만 번 심장을 뛰게 할 뿐만 아니라, 음식을 소화시키고 외부의 세균과 맞서 싸웁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부지런히 움직이며 나를 살아 있게 하는 인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인체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가장 가까이 있지만 알지 못했던 인체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입, 식도, 위, 창자 등 각 소화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은 물론, 그 기관들이 잘못되면 우리 몸에는 어떤 이상이 생기고 병에 걸리는지 알려 줍니다. 또한 우리가 건강해지기 위해 가져야 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까지 상세한 삽화와 여러 가지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책 속 정보를 통해 인체가 얼마나 정교하게 이루어지고, 또 무엇을 통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지 하나하나 배워 보세요!
매일 아침, 우리는 눈을 뜨고 잠자리에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밥을 먹고 세수를 하고 가방을 챙겨 학교에 갑니다. 이처럼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늘 무언가를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인체는 많은 일을 합니다. 하루 동안 눈을 만 번 깜박이고 2만 번 숨을 쉬며 10만 번 심장을 뛰게 할 뿐만 아니라, 음식을 소화시키고 외부의 세균과 맞서 싸웁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부지런히 움직이며 나를 살아 있게 하는 인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인체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가장 가까이 있지만 알지 못했던 인체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입, 식도, 위, 창자 등 각 소화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은 물론, 그 기관들이 잘못되면 우리 몸에는 어떤 이상이 생기고 병에 걸리는지 알려 줍니다. 또한 우리가 건강해지기 위해 가져야 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까지 상세한 삽화와 여러 가지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책 속 정보를 통해 인체가 얼마나 정교하게 이루어지고, 또 무엇을 통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지 하나하나 배워 보세요!
회원리뷰 (9건)
혜택 및 유의사항?
살아남기 시리즈..인체에서
살아남기..
제목부터가 끌렸어요.
요즘은 정말..여러가지 내용,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우는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학습만화도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어려운 내용을 접하기 쉬운
만화형식으로 만들어 호기심을 자극하고..참 좋은거 같아요.
임, 식도, 위, 창자 등
소화기관들의 구조, 기능, 병들에 대해 우리가 건강해지기위한 생활 습관;
리뷰제목
살아남기 시리즈..인체에서 살아남기..
제목부터가 끌렸어요.
요즘은 정말..여러가지 내용,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우는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학습만화도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어려운 내용을 접하기 쉬운 만화형식으로 만들어 호기심을 자극하고..참 좋은거 같아요.
임, 식도, 위, 창자 등
소화기관들의 구조, 기능, 병들에 대해 우리가 건강해지기위한 생활 습관까지 잘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우리의 몸은 많은 일을 한다. 하루 동안 눈을 만 번 깜박이고 2만 번 숨을 쉬며 10만 번 심장을 뛰게 할 뿐만 아니라, 음식을 소화시키고 외부의 세균과 맞서 싸우기도 한다. 우리 몸의 어떤 기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그 기관은 우리 몸의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또 그 기관이 잘못되면 우리 몸에는 어떤 이상이 생기고;
리뷰제목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우리의 몸은 많은 일을 한다. 하루 동안 눈을 만 번 깜박이고 2만 번 숨을 쉬며 10만 번 심장을 뛰게 할 뿐만 아니라, 음식을 소화시키고 외부의 세균과 맞서 싸우기도 한다.
우리 몸의 어떤 기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그 기관은 우리 몸의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또 그 기관이 잘못되면 우리 몸에는 어떤 이상이 생기고 병에 걸리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몸에 대한 지식은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에서 함께 활약했던 피피가 몽골 오지 탐험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한다. 피피의 방문에 들뜬 지오는, 피피를 데리고 한국의 한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케이를 찾아간다. 하지만 만나기로 약속한 케이는 전화도 받지 않고, 연구소의 경비 아저씨는 케이가 연구소에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오는 서바이벌 짱의 감각으로 케이가 일하는 뇌 박사의 연구실을 찾아가고, 히포크라테스호라는 이상한 탐사선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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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1. 지오
- 주체할 수 없는 모험심 때문에 히포크라테스호에 올랐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친구의 몸에 갇힌 우리의 주인공. 소화 계통을 통해 똥이 되어 나올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피피를 위해서라면 힘겨운 여정도 견뎌 낼 수 있다고 말하는 의리파이다. 바이러스, 이상기후에 이어 인체에서까지 고생을 해야 하는 운명에 처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진정한 살아남기의 달인!
2. 뇌 박사
- 자칭 천재 박사이자 연구소에서도 포기한 괴짜 의사. 나노미터 크기로 축소되는 인체 탐사선 히포크라테스호를 발명하지만, 생애 최고의 발명품을 자랑하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여, 결국 지오와 함께 위험천만한 인체 서바이벌에 휘말린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사고방식 때문에 조수인 케이로부터 엄청난 비난과 잔소리를 듣고 있다.
3. 케이
- 바이러스에서 많은 사람을 구한 왕깔끔 의대생. 의료 봉사에서 돌아와 지금은 뇌 박사의 조수로 일하고 있다. 대책 없는 뇌 박사가 벌이는 위험천만한 실험 스트레스에, 말썽꾸러기 지오와 여전히 비위생적인 피피까지 등장하여 더욱더 골머리를 썩는다. 세 사람을 뒤치다꺼리하느라 허리 펼 날이 없지만, 그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 주는 든든한 맏형!
4. 피피
- 지오, 케이와 함께 바이러스에서 세계를 구한 밀림의 소녀. 먹고 싶었던 한국 음식을 맛보기도 전에 지오와 뇌 박사가 들어 있는 히포크라테스호를 한입에 꿀꺽 삼켜 버린다. 케이에게 배운 대로 손도 잘 씻어 깨끗해졌다고 말하지만, 아무거나 주워 먹는 버릇은 여전하며 치석, 기생충 등 온갖 지저분한 것들을 몸속에 다 가지고 있다.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인체에서 살아남기입니다.
워낙 인기가 좋은 책이고 지인이 강력 추천하셔서 언젠가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생각하고 있던 책인데 이번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요즘은 학습 만화가 워낙 많고 그 중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책들이 참 많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만화 보다는 글줄책을 사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책은 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고;
리뷰제목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인체에서 살아남기입니다.
워낙 인기가 좋은 책이고 지인이 강력 추천하셔서 언젠가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생각하고 있던 책인데 이번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요즘은 학습 만화가 워낙 많고 그 중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책들이 참 많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만화 보다는 글줄책을 사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책은 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고 부담없이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학습만화인 것 같습니다.
폭력, 말장난이 섞인 만화들 때문에 만화에 대한 편견을 갖게 되는데 살아남기 시리즈는 전혀 그렇지가 않고 말 그대로 과학상식을 전하는데 충실한 책입니다.
인체에서 살아남기1은 가장 가까이 있지만 직접 그 속을 들여볼 수 없었던 우리 몸속 소화기관(입, 식도, 위, 창자 등)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그 기관들이 잘못되면 우리 몸에 어떤 이상이 생기고 어떤 병에 걸리는지 알려줍니다. 또 우리가 건강해지기 위해 가져야 할 바른 생활 습관도 일러줍니다.
그리고 만화에서 익힌 내용과 관련된 과학 상식을 글줄로 읽으며 과학 상식의 깊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과학분야는 여아들 중에 안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지요..
울 딸이 그렇습니다. 과학전집을 사줬는데 책장 신세랍니다.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따분한 과학 전집을 무조건 읽으라고 하지 말고 재미있게 잘 읽는 살아남기 시리즈를 사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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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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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