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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기술

부하 기술

: 일 잘하는 사람의 비즈니스 성공 법칙

[ 양장 ]
이민영 | 행간 | 2010년 02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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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74g | 153*224*20mm
ISBN13 9788992714440
ISBN10 89927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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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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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츠오 야키히토
(주)넥스트서비스 대표이사. 세미나 프로듀서·강사 프리미엄 클럽 대표이자 기업의 토탈 브랜드 컨설턴트. 타쿠쇼쿠대학을 졸업한 후 세계 굴지의 종합 인재 서비스 기업에 입사하여 입사 1년 차부터 수많은 파견 직원 관리와 교육에 종사하였다. 2003년 넥스트서비스 주식회사를 설립,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2005년 1월부터 세미나 강사를 양성하는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는 짧은 기간에 실력 있고 재치 있는 인기 강사로 주목을 받아 현재는 세미나 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일본 전역에서 수많은 강연과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또한 '세미나 프로듀서'로서 후진 양성과 개인·법인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데 힘 쏟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누구나 세미나 강사가 될 수 있다』『‘그 밖의 다수’에서 벗어나는 기술』『살아남는 상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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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tial Point 1 일 잘하는 부하 직원과 성장하는 회사 만드는 길
‘가르치는 일’의 중요성을 알고 ‘가르치는 비결’을 구체적으로 배우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가르침의 연쇄 효과’가 일어난다.
가르치는 것보다 자기가 하는 것이 빠르다는 생각은 근시안적인 생각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가르침으로써 자신의 시간을 늘려 갈 수 있다.
현대는 스피드 최우선 시대이다. 가르침으로써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업무의 종합적인 속도 향상을 노리자!
자기 자신의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윗사람이 될 수 없다. 상사들이여! 가르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라!
‘give and take’를 강요하면 배우는 사람의 부담만 커진다. 가르칠 때는 ‘give, give, give’의 정신을 잃지 마라!
가르침으로써 자신의 지식이나 노하우들이 더욱 명확하게 정리된다. 결국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은 자기 자신인 셈이다.
가르치는 일은 ‘업무의 DNA’를 이어가는 것이다. 같은 DNA를 공유하는 사람은 앞으로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도 있다.

Essential Point 2 제 몫을 다하는 부하로 만드는 일대일 교육
가르칠 내용은 상대방의 지식과 경험 수준에 맞춰 가능한 세분화하여 중요한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지겨울 정도로 반복하고 말하기 전에는 일부러 ‘뜸’을 들인다.
상대방의 지식이나 경험 수준을 파악하려면 가르칠 내용에 대한 업무를 시켜보거나 지식을 물어 본다.
전문용어를 많이 사용하면 상대방의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전문용어는 ‘용어집’에 정리한다.
상대방이 잘 모르는 분야를 설명할 때는 ‘예화’를 사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한다. 아는 척해 봤자 아무런 득이 없다.
모르는 것은 찾아보거나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배우자. 부하 직원의 반응이 없는 것이 꼭 가르치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다.
질문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상사는 ‘침묵하는 참을성’을 갖고 부하 직원의 업무 처리 모습을 지켜보면서 천천히 과제의 수준을 올려 가자.


나쁜 점부터 평가하기 시작하면 배우는 사람의 의욕이 떨어진다. ‘좋은 점:나쁜 점=1:3’의 비율이 가장 바람직하다

Essential Point 3 자신감과 의욕에 불을 붙이는 방법
부하 직원은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행동파’와 신중하게 생각하고 나서 실행에 옮기는 ‘이론파’가 있다.
자신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하려는 사람은 없다. 마찬가지로 배워서 득이 되는 점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부하 직원은 움직이지 않는다.
부하 직원의 의욕이 떨어지면 학습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노력하면 반드시 보답을 받는다’고 생각하도록 하자.
부하 직원에게 먼저 ‘성공 체험’을 정리하도록 한 후에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새로운 성공 체험을 쌓아가도록 한다. 부하 직원이 자신감을 갖도록 하려면 부하 직원에게 거는 기대를 “자네라면 할 수 있어!”라는 말과 태도로 표현하자.
능력이 부족하건, 뛰어나건 부하 직원들은 모두 칭찬 받기를 원한다. 칭찬하면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칭찬을 아끼지 말자.
상사의 일은 꾸짖는 것이 아니라 부하 직원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적절한 조언을 하라.
부하 직원도 인간이다. 그들도 말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가르치기 전의 준비 단계로 생각하고 부하 직원이 먼저 말하게 하라.

Essential Point 4 효과적이고 적합한 맞춤형 교육법
완전 초보를 가르치기 어렵다는 생각은 선입견이다. 가르치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사실은 가르치기가 더 쉽다.
가르치는 방법에 불만을 제기하는 부하 직원에게는 상하 관계를 철저히 인식시키고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방법을 가르쳐서 납득할 수밖에 없도록 한다.
문제가 생기면 상사가 도와줄 것이며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새로운 도전에 소극적인 부하 직원도 안심하고 맡겨진 일을 한다.
비록 부하 직원이라고 해도 연장자에게는 경의를 표해야 한다. “많은 도움을 당신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이면 관계가 좋아진다.
나이가 훨씬 어린 부하 직원은 상사가 모르는 노하우가 있다.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면서 적절한 거리감을 두자.
의욕만 앞선 부하 직원이 의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도 상사의 과제이다. 그 의욕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조언하라.


Essential Point 5 많은 사람의 수준을 한 번에 끌어올리는 교육법
교육 효과는 사전 준비로 80퍼센트가 결정된다. 배우는 사람에게도 예습을 하도록 준비하면 효과적이다.
배우는 사람의 긴장은 가르치는 사람에게도 전염되므로 주의한다. 말을 시키거나 몸을 움직이거나 농담으로 긴장감을 푼다.
가르치는 사람이 긴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준비 부족이다. 가르칠 내용은 물론 강의 중에 마실 생수도 미리 준비한다.
가르치는 사람은 ‘약간의 긴장 상태’에서 말하는 속도, 어미, 목소리 크기를 조절하자.
교육 자료에는 핵심 포인트만 넣고 칠판이나 화이트보드에 쓸 내용은 신중하게 고르고 배우는 사람이 필기할 여유를 둔다.
도형은 강한 인상을 남기므로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반드시 필요한 때에 간단한 도형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 선생님이 말씀하시길”이라는 식의 화법으로 전문가의 권위를 이용하면 설득력 있게 가르칠 수 있다.
복습을 겸한 그룹 토의는 배우는 사람 스스로가 배우고 있다는 의식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복습 시간은 가르치는 시간 안에 포함시키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체계화하도록 하자.
정해져 있는 교육 시간은 반드시 지켜라. 교육 장소는 가능한 방해받지 않도록 하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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