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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2003 제1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
베스트
의학/약학 43위 건강 취미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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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오류가능성
칼 쓰기 연습과 도둑 학습
닥터 컴퓨터와 미스터 머신
의사들이 과실을 범할 때
구천 명의 외과의사들
좋은 의사가 나쁜 의사가 될 때

2부 불가사의
13일의 금요일의 보름밤
통증
구역증
안면홍조
식탐

3부 불확실성
시신에게 묻다
유아 사망 미스테리
의료결정, 누가 할 것인가?
모든 의사에게는 그만의 엘리노어가 있다

저자 소개1

아툴 가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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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ul Gawande

1965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출생으로, 인도인 미국 이민자 의사 부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윤리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고, 공중보건에 관심이 많아 하버드 보건대학에서 공중보건학 석사학위도 받았다. 현재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여성병원의 일반 외과의, 하버드 의대와 하버드 보건대학교의 조교수로 있으며, <뉴요커>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인터넷 잡지 <슬레이트>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의 첫 저서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는 <뉴욕타
1965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출생으로, 인도인 미국 이민자 의사 부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윤리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고, 공중보건에 관심이 많아 하버드 보건대학에서 공중보건학 석사학위도 받았다. 현재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여성병원의 일반 외과의, 하버드 의대와 하버드 보건대학교의 조교수로 있으며, <뉴요커>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인터넷 잡지 <슬레이트>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의 첫 저서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2년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 KBS 〈TV, 책을 말하다〉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Better』는 2007년 아마존 10대 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체크! 체크리스트The Checklist Manifesto』 역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저술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최고의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비롯해 내셔널 매거진 어워즈를 2회 수상했고, 사회에 가장 창조적인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맥아더 펠로십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타임Time>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10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5년 영국 <프로스펙트Prospect>지가 선정한 ‘세계적인 사상가 50인’에 선정되었다.

아툴 가완디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미화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디키해외여행시리즈 일본편』(2000, 서울문화사),『첨단기기들은 어떻게 작동되는가』(2001, 서울문화사),『딸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도록 도와주는 100가지 방법』(2002, 도서출판 소소),『동물들의 숨겨진 힘』(출간예정, 서울문화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490g | 153*224*30mm
ISBN13
9788990247070

출판사 리뷰

1부 <오류가능성>에서는 의사들의 오류가능성을 짚어보면서, 어떻게 해서 의료과실이 발생하고, 풋내기 의사가 어떻게 칼 쓰는 법을 배워 가는지,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이며, 그런 좋은 의사가 어떻게 나빠질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2부 <불가사의>에서는 의학의 수수께끼와 미지의 세계, 그리고 그에 맞선 싸움에 초점을 맞춘다. 어떤 물리적 설명도 불가능한 극심한 요통을 겪는 건축가, 임신기간 내내 지독한 구토증을 겪어야 했던 젊은 임산부, 설명할 수 없는 심한 안면홍조로 직장에서 좌절을 겪어야 했던 한 텔레비전 여성 뉴스캐스터 등의 이야기이다.

마지막 3부 <불확실성>에서는 의학의 불확실성 자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왜냐하면 의학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흥미로운 것은 의학에 종사하는 우리가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모르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보다 현명하게 그 무지와 대적할 것인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툴 가완디는 ‘내부자이면서 다른 눈으로 보는’ 레지던트라는 그의 위치와, 《뉴욕타임즈》가 극찬했고, 《뉴요커》가 일개 레지던트인 그를 의학 및 과학 담당 고정필자로 픽업하게 만들었던 탁월한 글쓰기 솜씨, 행간에 흐르는 생명에 대한 열정적 진정성, 솔직함으로 무장한 채 의학의 현장을 초세밀화로 재현해 낸다. 그가 보여주는 의학의 현장은 환자의 가쁜 숨소리와, 이동식 침대의 바퀴소리와, 생과 사를 가르는 바이털사인의 펄떡임과, 의사들의 ‘찌푸린 미간’들과, 치명적 실수와 성공의 환희, 고뇌와 기쁨이 교차하는 세계이다.

리뷰/한줄평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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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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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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