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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자로 승부하라

전략기획자로 승부하라

: 트렌드를 아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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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96g | 153*224*20mm
ISBN13 9788960008267
ISBN10 896000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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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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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략기획자의 능력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있다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하지만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p.15

‘구상력---構想力’이란 상상력을 통해 머릿속에 생성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는 능력을 말한다. 제아무리 혁신적인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그것을 실현 가능하게 만드는 능력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상상력과 그것을 실현시켜 줄 구상력이 필요하다.---p.73

남의 성공을 깎아내리는 것은 오르지 못할 나무의 밑동을 쳐서 그의 성공에 상처를 내고 궁극적으로 쓰러뜨리겠다는 행위다. 오르지 못할 나무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누군가 올랐다면 당신도 충분히 오를 수 있다. 물론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한다면 말이다. 신입사원은 사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고, 운동선수는 금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구멍가게 주인은 백화점 주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오르지 못할 나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당장 그만 두라. 당신에게는 발전의 가능성이 없으니 말이다. 노력의 에너지를 우습게 보지 말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하는 자’와 ‘하지 않는 자’는 평등하지 않음을 기억하라.---p.90

전략기획자는 세상을 주도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절대 누군가의 지시와 명령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에게 수치와도 같기 때문이다. 명령을 기다리는 자에겐 복종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명령 전에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주도적인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p.93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라는 질문은 잊어라. 이 질문은 이미 시대에 맞지 않는 질문이 되어 버렸다. 무한경쟁 시대인 지금, 인원 감축과 부도가 나는 수많은 기업 사이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먹을 빵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빵을 만들어 낼까를 걱정해야 한다. 성과는 빵과 같은 것이다.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어진다. 빵을 먹지 못해도 인간은 일주일 이상 살아갈 수 있지만 조직에 빵을 가져다 주지 못하면 당장 해고를 당할 수 있다. 빵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바로 앞에 있는 성과를 찾아가기보다는 조금은 먼 그림을 그리며 한 단계 한 단계 밟고 다가갈 필요가 있다.---p.109

전략기획자들은 사회의 메가트렌드를 읽고, 이에 부합하도록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좋은 전략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에 얽매여 세상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변화한 행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바쁘다고 해서 주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당신은 시냇물에 흘러가는 죽은 물고기와 다름없다. 새로운 것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과감하게 버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p.117

인간은 머릿속에 있는 지식이나 정보를 정형화하려는 습성이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스키마---scheme’라고 부르며 ‘인간이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지식의 모듈---기능 단위’이라 정의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을 먹어 보았으면 그 다음에 종류가 다른 아이스크림을 보더라도 ‘아, 저 아이스크림은 분명 달콤할 거야’라고 예상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스키마 현상
으로 인해 인간은 아무런 검증 없이 사물을 판단하게 되는 현상에 이를 수 있다. 이것은 아주 강력한 것이어서 ‘틀림없이 ~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력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게 된다. 당연히 이러한 단정은 추론을 왜곡하는 요인이 된다. 그렇게 되며 추론의 폭이 좁아지는 결과를 낳는다.---p.137

필자는 진심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어디서든 이기기를 바란다. 당신이 노력한 만큼 당신은 성장할 것이다. ‘우리네 인생은 공평하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공평하지 않은 것은 ‘인생’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이다. 지금 당신의 생각을 움직여라. 그리고 이번엔 꼭 당신이 이겨라.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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