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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필살기

신입사원 필살기

리뷰 총점8.5 리뷰 15건 | 판매지수 96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3주
정가
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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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36g | 150*200*30mm
ISBN13 9788996205586
ISBN10 89962055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그대 이름은 신입사원 긴장하고 또 긴장하라
근태는 기본 중의 기본 지각은 금물이다!
메신저는 제 2의 입! 꺼진 메신저도 다시 보자
신입사원은 업무 통화중, 회사에서 전화 제대로 받기
가랑비에 옷 젖듯 잦은 실수에 찍힌다
제2장 회사는 또 하나의 조직 조직원으로 다시 태어나라!
너희가 조직을 아느냐? 조직 논리에 적응하라
성공의 열쇠 애사심 손쉽게 보여주는 법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한 시대 인맥의 중요성
권력관계의 덫 직장 내 성희롱
직장에서 청일점으로 살아가는 법

제3장 회사에서 인정받는 나만의 스펙을 쌓아라!
눈치도 능력이다
복사, 짐 나르기 내가 잡일꾼인가?
은어, 그 은밀한 속삭임
서비스업의 비애 진상고객 대처법

제4장 똑똑한 신입사원이 되려면 자기관리를 꼼꼼히 하라!
속 마음 털어놓다 속 터진 사연 비밀은 없다!
직장에서 욱하는 것은 금물
달콤 살벌한 사내 연애, 비밀의 룰을 지켜라
회사도 자율 복장이 대세 그래도 최소한의 룰은 있다
처음 받는 월급 첫 단추부터 잘 꿰라!

제5장 술독에 빠지는 순간에도 정신 줄을 놓지 마라!
주신(酒神)도 명심해야 할 술자리 5계명
은밀한 밤의 세계에도 룰은 있다
조직적 거사 회식에 대처하는 신입사원의 자세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머니투데이 산업부
머니투데이 산업부 전기전자팀 강병래·김병근 기자, 자동차물류팀 최인웅·기성훈·박종진·김보형 기자, 생활경제팀 원종태·김희정·김유림 기자, 에너지중공업팀 진상현·최석환·이상배 기자(미국 유학중), 증권부 김지산 기자, 국제부 김성휘 기자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두근두근 프레젠테이션 메신저 로그아웃은 필수

국내 화장품 대기업에 입사한 김씨. 입사한 뒤 처음으로 회의 시간에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되었지만 그에게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악몽으로 남아 있다.
며칠 밤을 고생하며 열심히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드디어 결전의 날, 그는 심호흡을 하며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진지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했다. 발표에 집중하다 보니 이내 떨리는 마음은 사라지고 진행은 순조롭게 이어졌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그때 회의실 프로젝션을 가득 채운 메신저 대화창이 열리더니,
“오빠, 사랑해♡♡♡ 보고 시퍼∼∼”
아뿔싸. 자신의 컴퓨터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데 메신저 로그아웃을 깜빡 잊었던 것. 한창 진지했던 회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돌변했다. 다행히 팀장님이 실소를 터트리며 대충 분위기를 수습했지만 사회 초년병인 김씨에게 그날의 경험은 최고 아찔했던 순간으로 남아 있다.

시험지에 이름이 없다? 사명, 브랜드명을 잘 챙겨라

반도체 대기업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씨. 그는 꿈에 그리던 첫 부서로 메모리반도체사업부에 배정받았다. 그곳에서 그는 컴퓨터 등에 장착하는 메모리 모듈 설계 업무를 맡았다. 메모리 모듈이란 데이터 저장 용량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메모리반도체를 모아 놓은 장치를 말한다. 보통 메모리 모듈 하나를 개발해 양산하고 상품화하는 데 무려 6∼7개월가량의 시간이 걸린다. 상품화 기간은 물론, 제품 개발에서 양산까지 드는 비용도 ‘수억 원’이 든다는 설명에 그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첫 업무인 만큼 조직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해 열심히 움직였다. 메모리 모듈 설계에 실수가 없도록 꼼꼼하게 체크하고 또 체크했다. 그 결과, 선배들로부터 “제품을 검사해 보니 속도와 기능 등 모든 면에서 경쟁사 제품보다 훨씬 앞선다”며 칭찬을 들었다. 어깨가 으쓱해진 이씨. 하지만 이런 기쁨도 잠시였다. 반도체 양산에 들어가려는 찰나 한 선배 연구원이 와 다급하게 말하길,
“어, 뭔가 빠졌는데?”
그 즉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달려와 어떤 결점이 있는지 파악에 나섰다. 갑자기 한 선배의 외침이 들려왔다.
“야! 메모리 모듈에 기업 로고가 빠졌잖아. 로고가 없으면 어떻게 제품을 팔아? 담당자 누구야!?
순간 모든 시선은 이씨에게 모아졌다. 그의 몸은 순식간에 꽁꽁 얼어붙었다. 결국 이씨 때문에 메모리 모듈에 로고를 새기고 신뢰성 검사를 다시 거치느라 상품화하는 데 두세 달이나 늦어졌다. 그때부터 회사에서는 제품에 로고가 들어갔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공정이 새로 생겼다고 한다. 이씨도 그날 일로 제품에 로고가 박혀 있는지 만큼은 꼭 확인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현장에서 생생하게 건져 올린 112가지 리얼 신입사원 생존 필살기!!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 중 상당수가 1년 안에 회사를 그만둔다고 한다. 물론 그 이유는 딱히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입사 후 신입사원들은 상당한 문화적 차이를 느끼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것은 신입사원이 똑똑하지 못한 탓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도 배우지 못한 탓에 빚어지는 문제들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선배들의 ‘경험’에 비추어 문제 해결을 도와준다. 낡고 뻔한 소리가 아닌 살아 있는 경험담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선배들은 회의시간,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는 메신저는 꼭 끄고, 상사와 차를 함께 타면 앞좌석에 앉으라 주문한다. 윗분 옆에서 보조를 맞추라는 뜻에서다. 하찮아 보이는 복사와 커피 심부름을 하면서도 배울 점은 있다고 강조하는데, 그런 심부름을 잘 할수록 회사 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상사의 말 한마디마다 숨은 행간의 의미를 잘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사내에선 눈치가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중요한 스펙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술을 잘 마셔도 시도 때도 없이 객기를 부리면 안 마시는 것만 못하니 술에 도전하지 말라 일러주고, 회식자리가 두려운 신입사원들에게는 술을 잘 못 마셔도 사랑받을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이처럼 <신입사원 필살기>는 선배들이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은밀한 노하우를 너무 쉽게 그리고 배꼽 빠지도록 재미있게 공개했다. 이 책이 감격적인 입사에도 불구하고 회사 생활 적응에 힘들어하는 우리 세대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나아가 어차피 하게 될 직장생활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

○ 본문 중에서

두근두근 프레젠테이션 메신저 로그아웃은 필수

국내 화장품 대기업에 입사한 김씨. 입사한 뒤 처음으로 회의 시간에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되었지만 그에게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악몽으로 남아 있다.
며칠 밤을 고생하며 열심히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드디어 결전의 날, 그는 심호흡을 하며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진지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했다. 발표에 집중하다 보니 이내 떨리는 마음은 사라지고 진행은 순조롭게 이어졌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그때 회의실 프로젝션을 가득 채운 메신저 대화창이 열리더니,
“오빠, 사랑해♡♡♡ 보고 시퍼∼∼”
아뿔싸. 자신의 컴퓨터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데 메신저 로그아웃을 깜빡 잊었던 것. 한창 진지했던 회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돌변했다. 다행히 팀장님이 실소를 터트리며 대충 분위기를 수습했지만 사회 초년병인 김씨에게 그날의 경험은 최고 아찔했던 순간으로 남아 있다.

시험지에 이름이 없다? 사명, 브랜드명을 잘 챙겨라

반도체 대기업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씨. 그는 꿈에 그리던 첫 부서로 메모리반도체사업부에 배정받았다. 그곳에서 그는 컴퓨터 등에 장착하는 메모리 모듈 설계 업무를 맡았다. 메모리 모듈이란 데이터 저장 용량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메모리반도체를 모아 놓은 장치를 말한다. 보통 메모리 모듈 하나를 개발해 양산하고 상품화하는 데 무려 6∼7개월가량의 시간이 걸린다. 상품화 기간은 물론, 제품 개발에서 양산까지 드는 비용도 ‘수억 원’이 든다는 설명에 그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첫 업무인 만큼 조직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해 열심히 움직였다. 메모리 모듈 설계에 실수가 없도록 꼼꼼하게 체크하고 또 체크했다. 그 결과, 선배들로부터 “제품을 검사해 보니 속도와 기능 등 모든 면에서 경쟁사 제품보다 훨씬 앞선다”며 칭찬을 들었다. 어깨가 으쓱해진 이씨. 하지만 이런 기쁨도 잠시였다. 반도체 양산에 들어가려는 찰나 한 선배 연구원이 와 다급하게 말하길,
“어, 뭔가 빠졌는데?”
그 즉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달려와 어떤 결점이 있는지 파악에 나섰다. 갑자기 한 선배의 외침이 들려왔다.
“야! 메모리 모듈에 기업 로고가 빠졌잖아. 로고가 없으면 어떻게 제품을 팔아? 담당자 누구야!?
순간 모든 시선은 이씨에게 모아졌다. 그의 몸은 순식간에 꽁꽁 얼어붙었다. 결국 이씨 때문에 메모리 모듈에 로고를 새기고 신뢰성 검사를 다시 거치느라 상품화하는 데 두세 달이나 늦어졌다. 그때부터 회사에서는 제품에 로고가 들어갔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공정이 새로 생겼다고 한다. 이씨도 그날 일로 제품에 로고가 박혀 있는지 만큼은 꼭 확인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떤 일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4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돌이켜보면 하찮은 일, 짜증나는 일일지라도 최선을 다할 때 상사에게 인정받고 발탁되는 기회가 많았다. 반면에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지?’라고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나도 신입사원 때 복사만 했던 적도 있었지만 ‘복사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심히 해서 CEO가 될 수 있었다. '신입사원 필살기'는 신입사원으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는 길을 넘어 성공으로 가는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승한(홈플러스그룹 회장)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67] 한방에 알려준다, '신입사원필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뽀**녀 | 2016.06.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신입이라고 하기에는 늙었고.그렇다고 연차가 꽤 되었다고 하기에는 나름 푸릇푸릇한지라(?!) 이 책이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리얼시추에이션 이라는 글자가 현실감 있게 와 닿는다.    머니투데이에서 지었다고 하더니!!캬, 이 책.. 신입사원들이 취직하기 전에 취직하고 나서 바로 읽어주면 좋을 필독서 같은 존재되겠다. 이렇게 친절이 가르쳐주니.;
리뷰제목

 

신입이라고 하기에는 늙었고.

그렇다고 연차가 꽤 되었다고 하기에는

나름 푸릇푸릇한지라(?!)

이 책이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리얼시추에이션 이라는 글자가 현실감 있게 와 닿는다.

 

 

 

머니투데이에서 지었다고 하더니!!

캬, 이 책.. 신입사원들이 취직하기 전에 취직하고 나서 바로 읽어주면 좋을 필독서 같은 존재되겠다.

이렇게 친절이 가르쳐주니..

신입의 고뇌와 아픔 따위 느끼지도 못할 터이다.

이것만 인지하면 금방 사랑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1장. 그대 이름은 신입사원 긴장하고 또 긴장하라!

2장. 회사는 또 하나의 조직 조직원으로 다시 태어나라!

3장. 회사에서 인정받는 나만의 스펙을 쌓아라!

4장. 똑똑한 신입사원이 되려면 자기관리를 꼼꼼히 하라!

5장. 술독에 빠지는 순간에도 정신 줄을 놓지 마라!

 

 

 

딱 보면 느껴지는 스킬들.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고 모든 예시와 통계로 알려주니.

이 얼마나 현실성 있는 조언인가!!

이 책을 내가 신입사원일 때만 알았어도.. 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다.

혹은 주위에 신입사원이 있다면. 선물로 좋고 권유해줘도 좋겠다.

 

 

 

 

 

회사 생활이 힘든.  하루하루가 고달픈 신입사원인가.

당신의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 같은가.

그 궁금증에 답을 풀어 줄 선배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직장에서 살아 남아 성공으로까지 이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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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필요한 필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4 | 2010.05.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신입사원에게 필살기가 필요할까? 필살기란 어떤 분야의 것을 말하는 것일까? 이 책을 보며 내 신입사원 시절... 너무나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그때를 생각해봤다. 너무 어리숙하고 숫기없고, 무조건 착하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믿었던 그때.... 직장 상사에게 부당하게 대우를 받든, 억울하든 말못하고 끙끙 앓았던 때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하니 이 책 속에 나오는 신입사원;
리뷰제목

신입사원에게 필살기가 필요할까? 필살기란 어떤 분야의 것을 말하는 것일까?

이 책을 보며 내 신입사원 시절... 너무나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그때를 생각해봤다.

너무 어리숙하고 숫기없고, 무조건 착하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믿었던 그때....

직장 상사에게 부당하게 대우를 받든, 억울하든 말못하고 끙끙 앓았던 때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하니

이 책 속에 나오는 신입사원들의 일면 당당해 보이는 모습들이 부럽기까지 하다.

물론 세대가 많이 달라져서 젊은, 아직 20대 초반의 친구들을 보면 또 한해 한해가 다르다고 느껴지지만 전반적으로 이 책속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많은 신입사원들에게, 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 같다. 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들부터 상상초월의 실수담까지, 그리고 각 회사의 고유한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직장 선배들의 코멘트는 정말 놓치지 않아야 할 조언들이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대기업 위주의 회사 문화가 소개되어 있어서 사회 초년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큰 기업에 취업하기가 어려운 만큼 신입사원들의 면면들도 아주 특출나게 뛰어난 한둘을 빼고는 고만고만한 학력, 능력 등 비슷한 조건의 뛰어난 인재들이기에 어차피 개인의 능력은 이미 검증을 받았을 터, 그렇다면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성에서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될 것인데, 이 책은 어떻게 대처하느냐 보다는 기초적인 상식을 지키면 된다는... 뭐 재빠른 눈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무튼 생존기라 할 만한 이야기들로 가득차다. 나 또한 여러 신입사원들을 보며 답답해 죽을 것 처럼 미워진 사람도, 꿍짝이 잘맞아 기특했던 사람도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사회생활이 쉽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 아닐까 한다.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웃으며 책을 읽는 내내 나의 그때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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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필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v***m | 2010.05.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토익 900점 이상, 탁월한 면접 감각, 뛰어난 대학 성적, 준수한 외모, 화려한 언변, 예의바른 태도 및 이미지, 네이티브 스피커에 가까운 외국어 회화 능력...... 이 모든 것들이 내 이야기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 지금처럼 급변하는 사회에서 적자생존의 법칙이 들끓는 그야말로 전쟁과 같은 치열한 싸움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신입사원이라는 지긋지긋;
리뷰제목

토익 900점 이상, 탁월한 면접 감각, 뛰어난 대학 성적, 준수한 외모, 화려한 언변, 예의바른 태도 및 이미지, 네이티브 스피커에 가까운 외국어 회화 능력...... 이 모든 것들이 내 이야기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 지금처럼 급변하는 사회에서 적자생존의 법칙이 들끓는 그야말로 전쟁과 같은 치열한 싸움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신입사원이라는 지긋지긋한 시기를 거쳐야만 한다. 알에서 깨어나 삐약삐약하는 병아리를 거쳐 어미 닭이 되듯, 아무리 올챙이 시절을 생각 못하는 개구리가 되었다 해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개굴거리며 살기 위해 이리 저리 헤엄쳐 다니는 올챙이 시절이 다 있기 마련이다.

배운 사람일수록 고개를 숙여야 하며, 자신이 어렵고 힘들었을 시절을 생각못하고, 되새겨보지 모샇는 사람을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나름의 철칙이다.

나는 이 책을 신입사원들이 적자 생존의 공간 - 직딩이라 불리는 또 다른 학교인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살기를 알려주는 비밀의 서적이라 부르고 싶다. 더군다나 여러 노하우를 겪고 바닥부터 시작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필살기 이기 때문에 어쩌면 좀 더 쉽고, 빠른 생존 비법, 보다 정확한 생존 비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나는 학교를 다닐 때, 여자들은 회사에 들어가면 경리 업무 혹은 커피 심부름, 복사일, 전화 받는 일 등을 주로 한다는 선배들의 말에 몹시 불쾌감을 느꼈다. 하지만 직딩 생활을 시작한지 4년 채, 지금 직장으로 옮긴지 1년이 넘긴 시점에서 전혀 아무렇지 않게 이 모든 행동들을 스스로 그것도, 알아서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했다. 그 마저도 나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좌우명 아닌 좌우명이 하나 생겼다. ‘든 자리 보다는 난자리가 아쉬운 사람이 되자’라는 것이다. 사실 내가 팀원안에 속해 있을 때는 나의 중요성이나 나의 능력이 잘 티가 안 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사라진 우리 팀을 한 발자국 멀리서 지켜 본다면 과연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지가 솔직히 너무나 두려웠었다. 그래서생각해낸 방도가 바로 무슨 일이 주어지든지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었다. 그것이 화분에 물을 주는 일이든, 프로젝트에서 근사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사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든, 근사한 시안을 완성해서 회사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든, 맛있는 비율로 커피를 타는 일이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했다. 그 결과 나는 긴 시간이 지나지 않고, 여러 동료들과 직장 상사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또 다른 회사에서 신입 사원이 된 누군가에게 말해줄 수 있을 나만의 노하우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지는 않지만 노파심에서 한 가지 말을 더 덧붙이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필살기 들이 100% 승리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어떤 상황에 누구에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도리어 큰 화(?)를 입을 수도 있다고 말이다. 가끔은 신입으로서의 패기와 열정으로 객기 아닌 객기도 부려보라 말하고 싶고,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며, 모두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유아적인 발상을 버리라고 말이다.

이제 이 책을 덥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신입사원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그 말의 뜻을 내일 아침 직장 문을 여는 순간 당신은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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