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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세상

불확실한 세상

: 위기의 시대를 좌우할 열쇳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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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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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54g | 148*220*30mm
ISBN13 9788983712370
ISBN10 898371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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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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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이며, 현재 베를린 자유 대학 초빙 교수로 있다. 인권 및 시민 사회 전문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비교 사회학, 런던 정경 대학(LSE)에서 사회 정책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를 취득한 후, 국제 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과 연구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준비 기획단 위원,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펠로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의 인권 담론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큰 역할을 했다. 불확실성 속에서 국제 사회의 모든 주체들이 전 지구적 변환을 준비하는 시대, 시민 사회의 역학 관계, 민주주의와 정치이념 등을 분석한다.
저자 : 박종현
진주산업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교수이며 제도주의 경제학자로 분류된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제사, 마르크스의 화폐 이론, 케인스의 금융 이론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국회 도서관에서 금융 담당 연구관으로 일하며 경제 정책의 생산 과정을 관찰했다. 경제학의 이론과 실천 양면을 두로 살피는 경제학자로 꼽힌다. 최근에는 대안 금융과 대안 경제 조직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불확실성만이 지배하는 경제 상황에 대한 해법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 : 최정규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진화 게임 이론을 전공하고 있는 경제학자이다. 경제학, 정치학, 진화 생물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제도와규범, 인간 행동을 미시적으로 접근하고 설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진화 게임 이론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회를, 그리고 불확실한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 :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비판 이론 및 문화 연구가 주요 연구 분야인 사회학자. 사회 과학이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진 시대에 비판의 열정과 문화 이론이라는 촉각으로 텔레비전 같은 대중 문화에서 현대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노동 윤리까지 날카로운 분석과 성찰의 메스를 들이대고 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노동에 미치거나 텔레비전 같은 대중 문화에 기댈 수밖에 없는 세속 현대인들의 자기 테크놀로지는 무엇인지 탐색한다.
저자 : 이창익
한신대학교 학술원 연구 교수이자 종교학자. 종교가 한계를 드러내며 성스러움의 증발을 고민하는 시대, 광고와 대중 예술 같은 일상 생활에서 사회체제의 일부로 포섭된 현대 거대 종교의 핵심부까지 뒤흔들고 있는 성(聖)과 속(俗)의 긴장과 갈등을 현대 종교학이라는 섬세한 학문으로 접근하고 있다. 종교가 종말을 고해 불확실성 속에 알몸으로 던져진 현대인의 고통스러운 탈출의 몸부림을 종교학의 언어로 그려 내고 있다.
저자 : 박상표
국민 건강을 위한 수의사 연대 정책국장. 연구 공동체 '건강과 대안' 연구위원. 맹목적인 현대 식품 산업과 대량 소비 사회의 틈바구니에서 국민 건강을 외치는 운동가이자 동물 병원을 운영하며 대중과 직접 만나는 임상 수의사이다. 2008년 광우병 파동 전후, 사전 예방의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 기고와 인터뷰 등으로 활동했다. 유전 공학 기술의 발전과 식품 산업의 전 지구화로 식품 안전성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지금, 어떤 원칙을 가지고 우리의 건강을 지킬지 고민하고,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강양구
《프레시안》 기자.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환경 책을 내는 출판사를 거쳐 인터넷 언론에서 과학, 환경, 사회 담당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한국 사회를 뒤흔든 ‘황우석 사태’, ‘광우병 파동’에서 합리적 논의의 물꼬를 트는 등 과학과 사회,환경과 사회의 소통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기후 변화를 비롯한 과학, 환경을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인류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믿는다.
저자 : 김재영
이화여자대학교 HK 연구 교수. 물리 철학자. 이론 물리학에서 출발해 물리 철학과 물리학사를 중심으로 과학사와 과학 철학 일반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해 왔다. 생물 철학과 인지 과학까지 아우르는 포스트휴먼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인간과 새로운 매체가 상생적으로 만나는 사이버 세상을 기술 철학의 눈으로 탐구하고 있다. 20세기와 함께 시작된 불확실한 세상의 징후를 가장 먼저 드러낸 수학과 과학이 불확실성의 사유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추적한다.
저자 : 김명진
서울산업대 강사, 시민과학센터 운영 위원,과학 저술가 겸 ?역가. 과탇과 사회 운동 사이에서 대중과 주류 과학자들이 놓치기 쉬운 과학 기술사의 이면은 물론이고 과학 논쟁, 대중의 과학 이해, 과학 연구 윤리, 과학자들의 사회 운동 등의 실상을 파헤치는 연구자이다.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시민 과학 운동 단체인 시민과학센터의 실무자와 운영 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과학기술에 대한 대중의 신화와 달리 과학 기술이 숙명적으로 내포할 수밖에 없는 불확실성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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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가 뭐래도 한국 사회 불확실성의 주범은 단연코 정치다. 그러니까 한국인의 행복 지수를 100위 밖으로 끌어내린 상당한 책임은 정치에 있다는 이야기다. 이는 정치의 본령을 망각한 행위다. 정치는 원래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치에 관한 수많은 정의가 있지만 그중 가장 훌륭한 것은 ‘Agenda를 Non-Agenda로 바꾸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이슈가 될 것을 정치권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슈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정치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정치란 ‘불확실’을 ‘확실’로 바꿔 대중들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가시 거리’를 길게 확보해 주는 기술인 것이다. 좋은 정치란 대중이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하도록 새벽에 쓰레기를 몰래 치우는 청소차와
같은 것이다.---박성민, 「한국인은 왜 불행한가? 불확실성의 정치학」 중에서

결론 삼아, 두 가지 길을 우리는 상상해 볼 수 있다. 그 하나는 근대성과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 점진적으로 불확실성의 빈도와 범위를 줄여 나갈 방법을 찾는 것, 그것은 이성의 문제를 이성을 통해 해결하려는 방식, 그러나 불완전한 방식이 될 것이다. 다른 하나는 근대성과 자본주의를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방식이 있을 수 있겠다. 그 길은 상상력으로 가득 찬 미지의 세계이지만 또 다른 불확실성을 초래할 유토피아적 신화의 세계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느 길을 걷든 인류가 감당해야 할 불확실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이 인간 조
건에 내재된 근원적인 질문일지도 모른다.---조효제, 「불확실성의 저울이 지배하는 국제 정치」중에서

그러나 불확실성이 이러한 순기능을 발휘하려면, 또는 그 구성원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역동적인 사회가 작동하려면, 삶의 근본적인 안정성도 함께 확보되어야만 한다. 사람들은 삶의 안정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을 때 비로소 변화와 구조 조정, 나아가 혁신에 기꺼이 동의하고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존재이다. 이를 위해서는 공공 제도의 역할이 중요하다. 공공 제도란 시민과 정부의 상호 협력 속에서 진화해 가는 집합적 주체로서, 개인들에 비해 보다 많은 지식에 근거해 인간 사회 속의 복잡성이 낳는 부정적인 사회적 효과를 치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수 이익과 일반 이익 사이의 갈등을 뛰어넘어 사회의 공공선을 달성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잘 발달된 복지 제도는 시장에서 실패하더라도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두려움 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창의적이고도 활력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찬 역동적인 사회의 결정적인 전제 조건이 될것이다.---박종현, 「불확실한 세상에서 경제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중에서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된다. 독점화가 진행되면서 경쟁은 많이 제한되지만 다른 한편으로 경쟁에 의한 결과는 훨씬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우연이 우연에 그치지 않고, 행위자 간에 벌어지는 사소한 사건 하나하나가 증폭되어 파장을 가지고 올 여지가 더 많아졌다. 효율적이라고 살아남으리란 보장은 없어진지 오래고, 살아남은 것이 모두 효율적인 것들이라는 근거도 없어졌다. 아무리 비효율적이라도 어떤 이유에서건 시장을 선점하면 그만큼 살아남는 데 유리하다. 보이지 않는
손은 더 이상 어떠한 효율성도 약속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우리 사회는 점점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최정규, 「정보화가 가져온 새로운 차원의 불확실성」 중에서

확실한 미래를 보장해 준다는 펀드 매니저의 꼬드김에 빠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은 확실성을 판매하던 자본이 초래한 경제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희생자가 된다. 경제 위기를 맞이해 파산당한 개인은 자신의 파산 원인이 확실성 상품 판매자에 대한 과도한 믿음에서 유래했다고 해석하지 못한다. 오히려 개인은 그 반대의 결론을 이끌어 낸다. IMF 경제 위기 이후 한국 사회에서 파산한 개인들은 자본과 거리를 두는 전략이 아니라 가장 자본주의적 방식으로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개인은 자신이 처한 삶의 위기와 확실성 상품에 대한 맹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판단한다. 그는 오히려 확실성 상품을 너무나 적게 구매했기에 삶이 위기에 처했다고 판단한다. 삶의 위기 상황에서도 개인은 아무런 학습 효과를 얻지 못한다. 이렇게 개인은 전혀 예측하고 통제할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가장 불확실한 자본에 자신의 불확실한 미래의 통제를 맡기는 악순환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노명우, 「불확실성의 시대와 자기의 테크놀로지」 중에서

우리 시대에 성스러움의 불확실성이 문제좵다면, 그것은 성스러움에 대한 우리의 이론적 환상 때문이다. 성스러움은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것이어서 냄새도 없고 웃음도 없는 것이라는 우리의 종교적 환상 말이다. 그러나 종교를 연구한다는 것은 성스러움의 더러움과 추함까지도 더불어 같이 연구한다는 것이어야 한다. 이제 종교학자의 손을 더럽힐 때가 된 것이다.---이창익, 「불확실성의 시대, 종교의 끝, 혹은 종교를 떠난 성스러움」중에서

질병의 과학적 불확실성이라는 특성은 양날의 칼과 같다. 칼은 고기를 자르거나 야채를 써는 목적으로 쓰일 수도 있고, 전쟁 무기나 살인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다. 불확실성은 위험을 예방하는 유용한 무기가 될 수도 있지만, 위험을 은폐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떠한 원칙을 가지고 위험에 대처하느냐가 공중 보건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정부와 산업계는 과학적 근거주의에 입각한 유해성 입증의 원칙을 선호한다. 비판적 과학자와 시민 사회 진영은 사전 예방의 원칙에 근거한 무해성입증을 요구한다.-박상표, 「불확실성이 증폭시킨 광우병 공포」 중에서

서로 연대해서 피해를 입는 이웃을 최소화하면서 ‘석유 없는 삶’으로 ‘정의롭게 전환(just transition)’할 때, 인류는 지금보다 한 차원 더 ‘윤리적인 동물’로 거듭날 수 있다. 사실 불확실한 세상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가장 큰 선물은,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사랑, 우애, 연대 등의 가치를 떠올리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이다.---강양구, 「불확실한 지구에서 살아남기」 중에서

불확실성의 위협은 언제나 확실한 지식의 추구를 향한 진일보로 이어지고는 했다. 피론주의와 같은 근본적인 회의주의는 오히려 데카르트와 같은 합리주의 철학으로 이어졌고, 확률적 사유 때문에 불안해 보였던 물리 과학과 생명 과학은 오히려 더 세련되고 발전된 이론으로 혁신을 일으켰다. 불확정성 원리나 불완전성 정리나 미결정성 논제는 확실한 지식의 가능성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지만, 그것이 곧 확실한 지식을 향한 여정을 그만둘 변명의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적어도 과학과 수학에 관한 한, 아직은 확실함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 보인다.---김재영, 「불확실성의 과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중에서

규제 과학과 사회적 실험으로서의 공학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실험실을 벗어난 과학 기술에는 실험실 내의 아카데믹한 과학과는 또 다른 차원의 불확실성이 언제나 존재한다. 그리고 흔한 통념과는 달리, 이러한 불확실성은 앞으로 과학 기술이 크게 발전한다고 해도 반드시 사라진다는 보장이 없다. 과학 기술과 사회와의 접점에서 불확실성을 완전히 지워 버리는 것은 난망한 과제라는 이야기다. 오늘날에는 과거와 달리 과학 기술자들 스스로도 이를 상당 부분 인정할 정도로 많이 달라진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김명진, 「실험실을 벗어난 과학 기술, 확대된 불확실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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