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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세상에서 다윗으로 살기

골리앗 세상에서 다윗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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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60g | 153*224*20mm
ISBN13 9788904159000
ISBN10 890415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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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대식
1963년 서울 생. 4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남산자락에서 성장했다. 어머니의 태중에서부터 교회를 다녔으니 올해로 교회생활만 48년째. 교회학교 12년 개근, 고3 때도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고 다닌 것은 저자의 유일한 자랑거리다. 학교보다도 먼저 교회에 미쳐 생활했으니 교회병 환자라는 별명이 오히려 낯설지 않다. 중학교 3학년 때 목사님이 너무 좋아 보여 평생 목회자로 살기를 다짐하고 나이 30에 목사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교회사랑이 늘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교회는 좋았지만 신앙에 대해 풀리지 않는 의문이 너무 많았고, 광적이고 미신적인 한국교회의 신앙형태와, 성경의 가르침과 반대로 가는 많은 교회의 모습들로 인해 고민하며 괴로워하여 교회를 떠나려 한 때도 여러 번 있었을 만큼 아픔도 많았다.
이 책은 어려서부터 교회생활을 하면서 이상하다고 느꼈던 신앙의 모습들과, 불합리하다고 여겼던 교회의 요구들에 대해 저자 스스로 답답해하며 고민하던 문제들을 목사가 된 후 목회현장 속에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참회의 고백들이다. 한국의 기독교신앙이 오랜 전통종교와 섞이고, 교회 안에 맘모니즘이 새로운 신앙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점차 교회에서 다윗의 신앙이 사라지고 교인들도 교회들도 모두 골리앗의 크기와 힘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껴 우리 모두가 잃어버린 신앙의 본질을 찾기 바라는 한 목회자의 반성의 몸부림이다.

목회경력 20년에 그 중 절반인 10년을 일본에서 목회했으니 결코 평범치 않은 이력을 가졌다. 기독교학교인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과 동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동경의 루터신학대학에서 기독교 카운슬링을 공부했다. 일본 선교사로 활동하는 동안 동경 한사랑교회와 동경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대학했고, 한국에서는 높은뜻 숭의교회의 전임목사로 교회의 창립과 분립에 함께했으며, 지금은 넷으로 분립된 교회 중 하나인 높은뜻 정의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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