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사 성우큰스님으로부터 전계(傳戒)를 받았다. 대한불교 조계종 교재편찬위원, 조계종 행자교육원 교수사, 송광사 강원 강주, 대구 동화사 강원 강주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자비선 명상센타 지도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에 『깨달음으로 가는 길』, 『뿌리없는 나무에 핀 꽃』, 『찻잔 속에 달이 뜨네』가 있고, 역주서로 『원측소에 따른 해심밀경』이 있다.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회심리학과 석사, 전북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원불교 대구교당, 방배교당 부교무, 완도청소년훈련원 과장, 원불교 중앙총부 수위단회사무처 연구원, 원불교 중앙총부 법무실 과장, 영산선학대학교 부교수, 원광대학교 대학교당 주임교무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원불교대학원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한국인을 위한 영성척도의 개발」, 「영성증진 훈련프로그램이 영성, 자기 존중감, 사회적 지지,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 「마음공부상담」, 「행복 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도교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육군사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인천대학교 윤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도교철학의 이해-태평경의 철학체계와 도교적 세계관』, 『한비자-덕치에서 법치로』가 있고, 번역서로 『老子와 道敎』, 『도교의 세계-철학, 과학 그리고 종교』가 있고, 논문으로 「後漢時代 初期道敎哲學思想에 관한 연구-四川省 五斗米道를 중심으로-」, 「道敎 勸善書에 나타난 윤리관에 관한 연구-後漢時代 『太平經』을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입회하여 사제가 되었다. 대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성신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로마 안셀모대학교 수도승연구소(Monastic Institute)에서 수도승신학(Monastic Theology)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왜관수도원 수련장과 『코이노니아』 편집위원, 대구 가톨릭신학원 강사를 거쳐 현재 미국 뉴멕시코 주의 성 베네딕도회 사막수도원(The Monastery of Christ in the Desert)에서 수도생활에 정진하고 있다. 저서에 『하느님을 찾는 삶: 성 베네딕도와 함께 하는 영적 여정』이 있고, 번역서로 『사막 교부, 이렇게 살았다』, 『수도승 영성』이 있고, 논문으로 「렉시오 디비나」, 「베네딕도회 영성에 대한 고찰」 등 다수가 있다.
서울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전공(교육학석사), 동 대학교 대학원의 철학과에서 문학석사학위,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 서울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종교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최근에는 성공회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전남대학교 교수,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객원교수,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이고 한국종교문화학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저서에 『현대의 종교』, 『신비주의와 퀘이커공동체』, 『도덕신학과 도덕신앙』 등이 있고 다수의 논문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슬람종교와 문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사우디 리야드 킹 사우드대학교 연구교수, 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대학교 연구교수, 뉴질랜드 웰링턴 빅토리아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아랍어과 교수 및 국제문화연구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저서에 『이슬람 역사』, 『고등학교 아랍문화』가 있고, 번역서로 『종교와 문화(아시아편)』, 『역사와 종교』가 있고, 논문으로 「이슬람 교리와 종파」, 「18세기 말 중국 이슬람의 신 종교부흥운동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독일 Albert-Ludwigs Univ. Freiburg에서 마테오 리치의 적응개념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책임연구원, 국민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지금, 여기의 유학』, 『다산경학의 현대적 이해』가 있고, 논문으로 「장자 ‘내편’의 수행적 논증구조에 관하여」, 「술이부작의 해석학」 등 다수가 있다.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전공으로 철학, 부전공으로 교육학과 가톨릭신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하였고, 인간학 분야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철학과 종교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는 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종교간 대화를 위한 이론적 연구와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마틴부버인성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인간학에 관한 연구와 강의 그리고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전념하고 있고, 특히 ‘가족관계아카데미’, ‘가족사랑부부교실’,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등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소통과 공존의 철학』이 있고, 논문으로 「마틴 부버 대화철학에서의 원간격과 간격 개념에 관한 존재론적 고찰」, 「동질윤리를 넘어 차이윤리로」, 「종교간 대화의 걸림돌」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사학과, 동 대학원에서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국대학교 동국역경원 역경위원을 역임하였고, 성균관대, 순천대, 목포대, 조선대에 출강하였다. 현재는 전남대 사학과 외래교수, 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달마선』, 『중국초기 선종 능가선법 연구』 등 다수가 있고, 역주서로 『위없는 깨달음의 길: 금강경』, 『하택신회선사 어록 역주』, 『북종선법문 역주』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졸업을 한 후, 프랑스 Univ. de Paris VIII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전남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Post Doc.)를 하였고, 동 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출강하면서, 광주경실련 여성위원장, 교육인적자원부 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국제위원회 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 출강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저서로 『동아시아의 공간관』이 있고, 역서로 『뽈 리쾨르』가 있으며, 논문으로 「원형 신화 콘텐츠」, 「바슐라르의 4원소에 입각한 문화원형성과 문화브랜드」, 「공간의 인식론적 의미」 등 다수가 있다.
전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台灣) 東海大學 哲學硏究所에서 한중(韓中)성리학 연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 후 연구(Post Doc.)를 하였고,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한국유교학회 부설 유교사상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조선조를 뒤흔든 논쟁』(상,하), 『대학-진보의 동아시아적 의미-』가 있고, 번역서로 『유학과 현대세계』가 있으며, 논문으로 「日·中·韓 유학의 현대화 시도에 대한 연구」, 「주자 성리학의 공부론 중 함양에 관한 연구」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