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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47쪽 | 490g | 153*224*30mm
ISBN13 9788984472600
ISBN10 898447260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김경진, 진병관, 신재호
<김경진>
1964년 출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수료했다. 한국 밀러터리 소설의 대부로 통하는 그는, 한중, 한일, 한미 전쟁을 그린 『데프콘』 3부작과 잠수함 장문휴호를 중심으로 열강 사이에서의 제한전, 국지 해전을 그린 『동해』, 남북전쟁을 정면으로 다룬 『남북』과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복원한 역사전쟁소설 『격류』등의 작품이 있다.
이번에는 최강 먼치킨의 로망과 핵전쟁의 처절함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한다. 『3차대전』의 주제곡은 Leonard Cohen이 부른 라고 한다(홈페이지 http://www.warfog.net).

<진병관>
군사잡지에 해군 관련 기사를 연재하면서 해전소설 『동해』, 『남해』를 쓰고 전면전 소설 『남북』, 『데프콘』에서는 해전 부문을 썼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위상에 맞춰 앞으로 소재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재호>
전략, 편제 부문 담당. 디펜스 코리아(www.defence.co.kr)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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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북한이 갑작스레 붕괴하면서 한국에서 통일 기운이 무르익는 가운데 동지나해에서 미국 항모전단과 중국 잠수함이 술래잡기를 벌인다. 위기에 몰린 중국 잠수함이 발사한 핵어뢰에 의해 미국 항모전단이 증발하고, 분노한 미국은 개전을 선언한다.

2권
미국과 중국의 압력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국은 어떻게든 전쟁에 휘말리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강대국의 압력은 점점 강화되고 미군과 일본 국방군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급기야 중국이 핵미사일을 한국에 날린다. 죄 없는 한국인들만 죽어 나가는데….

3권
미국과 대만군이 남중국에 상륙하면서 본격적인 지상전이 시작된다. 일부 미군 부대가 압록강을 건너는 순간 중국이 한반도에 치명적인 무기를 사용한다. 한국은 참전을 선언하며,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그사이 두만강을 건너간 미군은 러시아와 힘겹게 한판 승부를 벌인다. 서해에서는 한국 해군과 중국함대의 대결이 펼쳐지고, 만주에서는 지상 최대의 전차전이 벌어진다.

4권
산둥반도에 한국 해병대가 상륙하고 만주를 횡단한 한국군은 베이징을 위협한다. 양 진영 간에 유지되던 아슬아슬하던 균형이 한국이 참전하면서 극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러시아가 모든 역량을 기울여 한국군을 저지하려 하지만 한국의 파이팅이 만만치 않다. 치열한 격전 끝에 블라디보스톡이 한국군에 점령된다.

5권
베이징을 점령한 한국군은 러시아와 한판 대결한다. 핵폭탄이 소총탄처럼 자주 사용된다. 그 사이 세계 곳곳을 전쟁의 참화가 휩쓸고, 살아남은 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6권
드디어 모스크바가 한국 전투기의 행동반경 안에 들어온다. 풍전등화의 모스크바. 그러나 인류의 멸망이 멀지 않았음을 느낀 강대국들이 무제한 핵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종전을 선언한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한국군 원정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으면서 철수하는데,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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