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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

: 꿈만 큰 생초보의 재테크 분투기

[ 완전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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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770g | 171*225*20mm
ISBN13 9791157841837
ISBN10 11578418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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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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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가 구슬 씨처럼 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살아갑니다. 구슬 씨 같은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은 돈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학업, 취업, 어학 공부는 오랫동안 해 왔지만 정작 돈에 대해서는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공부할 필요도 느끼지 못한 겁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취업을 하고, 첫 월급을 받으면 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보다 돈을 쓰는 법부터 배우게 됩니다. 돈에 대해 잘 알기는커녕 돈을 잘 관리하는 법조차 모르는 구슬 씨 같은 사람이 돈 쓰는 법부터 배우게 되면 돈이 제대로 모일 리 만무합니다.
---「Start UP-월급날만 다가오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구슬 씨」중에서

도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가요?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재테크에 작은 관심을 두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짧지만 매우 강렬한 메시지입니다. 한 사람의 시야는 그 사람의 관심이라는 녀석이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운명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라는 다리를 놓아 주는 거야”라는 대사가 등장합니다. 누구에게나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기회의 다리가 놓이지만 다리를 건너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몫이죠. 아무리 다리를 놓아 줘도 건널 의지가 없다면 아무 쓸모없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을 두면 우연으로라도 돈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관심을 갖고 하나씩 공부해 나가다 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1장 셀프 재무관리로 재테크 기초 다치기」중에서

한 달 동안 지출한 내역을 토대로 불필요한 지출들을 추리거나 지출 횟수를 줄이는 식으로 다음 한 달 동안 내가 쓸 변동지출 예산을 정해 봅니다. 예를 들어 한 달 동안 100만 원으로 생활한다고 정했다면, 이 돈을 통장에 넣어 두고 예산 내에서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적절한 예산 목표를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터무니없는 목표를 세우면 중도에 포기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5일, 10일, 15일 이렇게 날이 갈 때마다 잔고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15일이 지났는데 잔고가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아마 내일 친구들과 레스토랑에 가기로 한 약속이 있다면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고, 습관적으로 택시를 탔다면 지하철을 이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게 될 것입니다.
---「1장 셀프 재무관리로 재테크 기초 다치기」중에서

급여 통장이란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만드는 첫 통장입니다. 물론 그전에도 개인 통장을 가지고 있었겠지만,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첫 월급을 받으면서부터 본격적인 경제생활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급여 통장은 모든 경제활동의 시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인에게 급여 통장은 수입이 들어오는 통로, 즉 모든 경제활동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수입이 없으면 기본적인 소비는 물론이고 저축과 투자 또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은행들 역시 고객들의 급여 통장에 중요한 의미를 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추가금리,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급여 통장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은행들이 급여 통장을 탐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급여 통장은 모든 재테크의 발원지이자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급여 통장을 통해 새로운 금융 상품이나 투자 상품에 가입할 확률이 높고, 향후 대출 등의 거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 가능성 때문에 은행을 포함한 전 금융기관이 급여 통장 유치에 목을 매는 것입니다.
---「2장 문어발식 통장 확장으로 재테크 뿌리 내리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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