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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땅의 소리

하늘소리 땅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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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46쪽 | 632g | 153*224*30mm
ISBN13 9788953113558
ISBN10 89531135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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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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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절망할 것 밖에 없는 바로 그 자리에 희망이 시작되는 한 사실이 소개되고 있다. “예수께서 그 누우신 것을 보시고...” 주님이 그 병자의 아픔으로 얼룩진 상황을 바라보신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주님이 나의 힘든 삶의 자리를 바라보신다.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이 내 삶을 지켜보고 계신다면 이길 수 있지 않겠는가? 더욱 거기에 소망이 솟구치는 말씀이 나온다. “아시고...” 그의 오랜 병고도 아셨고, 그의 절망도 아셨다는 말씀이다. 그의 눈물과 한숨도 아셨다는 것이다. 혼자서 울기도 너무 벅찬 그 아픔을 아셨다는 것이다. 그것보다 더 희망이 되는 말씀이 나온다. “이르시되...” 주님이 말씀하고 계신다. 그가 그곳에서 몇 년을 서성거렸는지 모르지만 절망할 것 밖에 없던 땅에 주님이 오심으로, 바라보심으로, 아심으로, 말씀하심으로 희망의 노래가 시작되고 있다. 주님 오심으로 우리에게는 희망이 시작되었다. 주님 오심으로 그들은 빛 가운데 거하게 되었다.
이것은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가? 흑암 가운데 있을 때, 죄의 늪에 빠져 죽어가고 있을 때, 진노의 사슬에 걸려 벗어날 방도가 없어 절망하고 있을 때 우리에게 다가오신 분, 그리고 우리의 아픔과 절망을 아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말씀해 주시는 분... 그것은 실로암 못가의 어느 환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이야기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
주님이 거기에 찾아 오셨으나, 거기에 서계셨으나, 그들은 보고 계셨으나 그들의 눈물과 한숨을 다 알고 계셨으나, 문제는 그들이 주님을 바라보지 않았다는데 있었다.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이 그곳에 찾아오셨으나 눈길도 주지 않고 있었다. 그들의 시선은 오직 물이 동하는 것에만 집중하느라고 예수님께는 눈길도 주지 않고 있었다. 그러한 곳에서는 결단코 희망의 노래는 들려오지 않았다. 절망의 노래로 뒤덮여 하염없이 시간만 가고 있다.
그러한 현상은 예수님께서 처음 이 땅에 찾아 오셨을 때도 동일하게 일어났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에게로 다가오시는 그 때도 사람들은 주님을 바라보지 않았다. 베들레헴에 찾아오셨을 때도, 베데스다에 찾아오셨을 때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았다. 먼저 들어가려고,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라면서 눈만 부라리고 있다. 희망의 근원이신 주님이 그곳에 찾아오셨으나 그분에게는 관심도 없다. 생명 주시려고 주님 찾아왔으나 사람들은 맞아들이지도 않았고 관심조차 없다. 자기 문제에만 집중하는 그곳에서는 주님은 아무 일도 하실 수 없다. 혹 이것은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믿음 생활이 무엇인가?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답답할수록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바로 그것이 신앙생활이다. 절망이 서린 베데스다 그곳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있었다면 한 가지,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물이 동하는 것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사람들의 움직임, 여론, 눈에 보이는 현상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거기에 계시는 주님을 주목하는 것이었다.
--- ‘그대 같은 이는 아무도 없었다’ 중에서

지금 요셉은 인생의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타까운 이야기로 가득한 인생길에 놓여 있다. 그런데 어디를 봐도 당황했다는 이야기는 없다. 불안해하고, 억울해하고, 답답해한 모습도 없다. 눈물, 한숨, 원망의 소리로 가득 찰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런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다른 말씀에 비해 창세기는 요셉의 감정 변화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기록하는 것을 생각하면 다소 의례적이다. 아직 어린 나이였기 때문일까? 아니면 철이 없고 세상 물정을 몰라서였을까? 아니면 이미 자포자기해 버린 상태였기 때문일까?
사실 요셉의 감옥 생활은 하루 이틀, 몇 개월이 아니었다. 그의 나이 17세 정도에 노예로 팔렸다고 보면, 보디발의 집에서 그런 총애를 받으려면 아마도 3~4년은 걸렸을 것이다. 그의 나이 20세 전후에 인정을 받았으나 곧 감옥에 갇히고, 풀려나서 바로 왕 앞에 선 나이가 30세였으니(창 41:46) 적어도 10년 가까이 감옥에 있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황금 같은 젊은 날의 거의 14년을 노예와 죄수로 보내야 했을 때 그 시간이 얼마나 길고 억울했을까? 내 인생이 이대로 끝나는구나 싶어서 절망할 수 있는 자리였을 것이다. 누명을 쓰고 그 길고 긴 억울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누구나 답답해하고 원통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왜 내 인생을 이렇게 철저히 망가뜨리시느냐고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모 형제를 떠나 이방 땅에서 살아가면서 참 많이 외롭고 힘들지 않았을까?(중략)
감옥은 절망의 자리였다. 이미 망가진 인생인데 또다시 박살나는 자리였다. 요셉이 그런 자리에서 의연하게 설 수 있었던 것은 한 가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감옥 가운데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가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이 더 큰 사랑으로 그를 돌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감옥도 축복의 자리가 되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절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가 예비하신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는 교두보가 되었다. 만약 감옥에 갇히는 일이 없었다면 요셉이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학교를 나와도 당시의 상황에서는 도무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하시니 꿈도 꿀 수 없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요셉이 감옥에 갇힌 시간 동안 하나님은 그곳에 함께 계셨고 역사하고 계셨다. 간수장에게 은혜를 얻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었다. 모든 일에 형통케 하신 분도 하나님이었다. 고위직에 있는 두 사람과 같은 옥에 갇히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었다. 친위대장의 배려로 그들의 시중을 들게 된 것도, 그들이 꿈을 꾼 것도, 그 꿈을 해석할 수 있게 된 것도 모두가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진행되었다.
(중략) 하나님과의 동행이란 것이 별거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고 순간순간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가는 것이고, 그분의 손을 잡고 가는 것이다. 나 혼자 갈 수 없는 길,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 가운데 서 있을 때 그분을 부르며 그분의 손을 잡고 가는 것이 동행이다. 거기에 함께 계심을 확신하면서 힘들 때마다 아뢰는 것이고 답답할 때마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동행이다.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을 때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내놓고 의논하는 것이 동행이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되는 외로운 시간에도 거기 계시는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 동행이다.
요셉은 감옥에 갇혀 외롭고 억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그 힘든 삶의 자리를 하나님과의 교제의 자리로 삼았다. 아버지 집에서 편안하게 살 때는 알지 못했던 놀라운 믿음의 차원을 그곳에서 터득한 것이다. 요셉에게는 뒤를 돌봐 줄 후견인도 없고, 도움을 줄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외롭게 혼자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우뚝 서 계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요셉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 성경은 이것을 강하게 증언하고 있지 않은가?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살았던 고향집에서 영원히 머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안락한 정원에서 그를 몰아내시고 이집트의 노예의 자리로 떨어지게 하셨다. 요셉은 비록 노예로 전락했지만 성실하게 노력하여 인정도 받고 안정된 삶을 살게 되었다. 어쩌면 그는 거기에 만족하며 영원히 그곳에 머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기수가 되어 감옥으로 떨어지고 만다. 인생의 나락에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거기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더 깊은 교제 가운데로 들어갔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시간으로 삼았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운데서 누리는 기쁨이 있기에 그는 감옥에서도 의연히 나아갈 수 있었다.
나를 친구 삼으신 주님과의 동행, 그리고 그분과의 교제에서 오는 기쁨, 요셉은 그 ‘기쁨’을 알았다. 동행하는 사람이 받는 기쁨은 아무도 알 수 없다. 주님과 나만이 아는 그 깊은 교제에서 오는 기쁨. 그 기쁨이 정말 크고 놀라워서 밤 깊도록 주님과 교제하는 동산 안에 있기를 원하지만, 할 일이 많은 세상으로 내려가서 이 동행의 축복을 전하라고 등 떠미셔서 가까스로 발길을 돌리는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 입술에서 나오는 고백이 무엇인가?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주님과의 깊고 깊은 교제 가운데로 들어가 터질 듯한 감격을 맛보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 오늘 삶의 자리의 어려움이 어찌 문제가 될 수 있겠는가? 주님과의 교제에서 오는 기쁨을 누리고 있기에 오늘 고난의 자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중에서

창세기 40장 말씀은 이렇게 결론을 맺는다. “사람들은 잊었더라. 도와줄 사람도 나를 잊었더라. 내게 은혜를 입었던 사람들도 나를 잊었더라.” 여기에는 안타까움이 서린다. 더 이상 물러설 자리도 없다. 내 인생이 이대로 끝난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서 있었다. 은혜를 입었으니 당연히 기억하고 도와줘야 할 사람이 나를 잊어버렸다. 친구들도, 형제들도 나를 잊어버렸다. 그것은 인생길의 비극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다스리시는 인생은 그렇게 인생이 끝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를 잊은 다음에 반드시 무언가 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고, 하나님의 통치를 믿고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삶이 어렵고 고단해도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그 다음에 무엇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그러나….’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셨기에,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셨기에 거기에 ‘그러나’? 있었다.
창세기 41장 1절은 “만 이 년 후에”라는 구절로 시작한다. 깊은 감옥에서 하나님은 전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계셨다. 이 년이 얼마나 긴 세월인가? 더욱이 젊은 날의 2년은 무척 긴 시간이다. 아니, 10년 이상의 감옥 생활과 14년에 가까운 노예 생활은 젊은 요셉에게는 절망하기에 넉넉한 시간이었다. 세상의 비애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그 시간이 지금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모두에게 버림 받고 철저하게 혼자라고 생각되는 그 시간에 그곳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요셉을 위해 하나님은 전혀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계셨다. 두 관원장이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이 이번에는 이집트의 황제 바로가 꿈꾸게 하신다.
사실 요셉은 감옥에 가지 않았다면 노예로 일생을 살았을 것이다. 요셉이 관원장의 도움을 받았다면 그의 충복이 되었거나 그의 가정의 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 그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더 크게 쓰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2년을 감옥에 더 두셨다. 온몸이 깎이는 것 같은 아픔을 겪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 시간에 전혀 새로운 세계를 준비하고 계셨다. 그렇다. 그 고난의 시간, 그 잊혀짐의 시간에 하나님은 요셉의 지경을 넓히고 계셨다. 사람들은 잊었으나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다. (중략)
그 고난의 시간에 하나님은 바로 거기에서 길을 내고 계셨다. 당시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을 낸다는 것은 100%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불가능의 상황에서 역사하고 계셨다.
사람들은 모두 요셉을 잊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잊지 않으셨다.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되는 절망의 시간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막이 되어 버린 요셉의 인생에 길을 내고 계셨다. 그 아픔의 시간, 그 고통의 시간, 그 몸부림의 시간에 그의 생애를 회복시키고 계셨다. ‘잊혀짐’이라는 단어는 참 쓸쓸한 단어지만, ‘회복’이라는 단어는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하는가? 하나님이 잊지 않으신다면 우리 인생은 반드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 ‘사람들은 그를 잊었더라. 그러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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