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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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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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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20g | 153*224*20mm
ISBN13 9788953113602
ISBN10 895311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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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녀가 아플 때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고 안타까워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당신의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환난과 고난, 핍박, 기근,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능력이나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우리들은 어떠한 환경과 역경도 이길 수 있습니다.
고난 중에 있다면 닥친 고난을 바라보지 말고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서 이미 개입하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느껴야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가 미워서 우리를 어렵게 만들려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을 온전케 하여 우리의 믿음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확신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을 찬양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이기고 또 이길 수 있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이 담대함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 pp. 29-30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앙망하고 갈망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인을 구속하셨고, 은혜를 사모하고 갈망하는 이에게 응답의 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독에 물을 채우려면 먼저 뚜껑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려도 뚜껑을 닫아 놓으면 단 한 방울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약한 자에게 강함을, 어리석은 자에게 지혜를, 없는 자에게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물 붓듯이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에게 치료의 광선을 발해 주십니다. --- p. 89

기다림은 비단 시간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 그때를 우리가 알 수 없으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열 처녀가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 충분히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렸기에 신랑을 맞았던 것처럼 준비된 자에게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사생결단死生決斷으로 분초를 다투며 준비하여 하나님의 요구 앞에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참고 기다리는 자만이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소망 가운데 믿음의 인내를 이루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p. 128

사도 바울은 신앙의 경주자로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칙에 입각하여 푯대를 향해 열심히, 끝까지 달려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서해안 천수만 간척지는 ‘정주영의 유조선 공법’으로 방조제 물막이 공사를 완성시켜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간만의 차가 심하고 물살이 거세기 때문에 간척이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내겠다는 신념 하나로 환경과 학설을 뛰어넘어 폐유조선을 활용하여 전무후무한 토목공사의 한 공법을 탄생시켰습니다.
열정이 방법을 낳았고, 도전이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것입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고, 넘을 수 없는 산이 가로막혀 있으면 터널을 만들며, 건널 수 없는 강을 만나면 배를 띄워 건너갑니다.
--- p.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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