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노

나노

: 비즈니스 게임의 법칙이 바뀐다

매경 비즈니스 브리핑이동
젝 울드리치, 뎁 뉴베리 공저 / 최장욱 역 | 매일경제신문사 | 2003년 09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정가
8,800
판매가
7,9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1쪽 | 292g | 134*194*20mm
ISBN13 9788974422684
ISBN10 89744226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잭 울드리치 (Jack Uldrich)
미네소타 주의 전략적 장기 계획 수립 부서(Office of Strategic and Long Range Planning)의 책임자로 있으며 나노기술에 대해 수많은 저술과 강연을 해 왔다. 또한 포어사이트 연구소(Foresight Institute)의 선임 연구원이며 나노비즈니스 연맹(NanoBusiness Alliance)의 창립 회원이기도 하다.
저자 : 뎁 뉴베리 (Deb Newberry)
핵물리학자이자 연구, 기술 관리, 기업 경영 분야에 25년간의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 컨설턴트다. 그녀는 여러 기술 논문을 저술했으며 미국 전기 전자 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와 항공 우주 산업 진흥 협회(Aerospace Industries Association)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뉴베리는 현재 나노기술과 관련해 기업의 제품과 시장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어떻게 투자를 최적화할지, 기술 발전을 어떻게 이끌어 낼지 여러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노기술은 원자로 이루어진 모든 것들에 적용된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부터 심지어 인체의 구성요소에 이르기 까지 나노기술이 보여주는 미래는 공상과학 소설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계 많은 과학자들이 나노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우리가 꿈꾸는 미래도 그리 멀지 않았다. 이 책은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을 타고 나노기술의 미래상을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 정윤하 (포항공대 나노기술연구센터장)
1997년 미국에서 넷스케이프 주식이 상장되던 시각, 흥분해 인터넷의 미래를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그들 틈에 있었지만, 우리 중 아무도 인터넷이 세계와 비즈니스를 이만큼 단기에, 이토록 크게 바꿔놓을 줄은 몰랐다. 인터넷 혁명을 몸소 겪고 나니 나노의 세계는 그것이 또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우리에게 또 어떤 기회를 가져다줄지 기대된다. 나노 비즈니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풀어주는 책이다.
--- 곽해선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