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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틀라잇

나이틀라잇

: 패러디 트와일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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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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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92g | 148*210*20mm
ISBN13 9788955615463
ISBN10 89556154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버드 램푼 Harvard Lampoon
《예일 레코드》와 더불어 현존하는 서양의 가장 오래된 유머 잡지. 1876년 7명의 하버드 대학 재학생이 만든 창간호가 하버드 캠퍼스에서 선풍을 일으키며 그 역사가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율리시즈 S. 그랜트는 ‘너무 배꼽을 쥐고 웃느라’ 국정을 운영할 수 없을 터이므로 《하버드 램푼》을 읽지 말라는 당부를 듣기도 했다. 정기적으로 잡지를 발간하는 것 외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같은 전국 규모의 잡지에 패러디를 발표하고 있고 유머에 관한 책들도 출간하고 있다. 1969년 《하버드 램푼》의 편집자이던 더글러스 케니와 헨리 비어드가 쓴 톨킨의 『반지의 제왕』 패러디 『반지의 지겨움Bored of the Rings』(1969)은 이들에게 전국적인 명성을 안겨주었고 두 사람은 이후 《하버드 램푼》 출신의 동창들과 함께 미국 코미디와 유머업계의 산실이 되는 잡지 〈내셔널 램푼〉을 창간했다. 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날카로운 유머를 구사하는 내셔널 램푼의 작가들은 1960년대 후반부터 미국 코미디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했으며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를 시작으로 방송 분야로도 대거 진출했다. 《램푼》 출신이 각본을 맡은 주요 TV 프로그램으로는 〈심슨네 가족들〉, 〈데이비드 레터맨 쇼〉, 〈The Office〉, 〈사인펠드〉, 〈30 Rock〉, 〈퓨처라마〉 등이 있으며 그 외 수많은 히트 프로그램이 이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졌다. 전 세계 소녀들에게 뱀파이어 열망 신드롬을 불러온 〈트와일라잇〉 현상 이면에 놓인 배경들을 꿰뚫어보고 발표한 패러디 『나이틀라잇『은 《하버드 램푼》 특유의 지적이고 날카로운 유머로 독서 시장에서 큰 호평을 얻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역자 : 변용란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트와일라잇』, 『뉴 문』, 『아인슈타인을 위하여』,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2』, 『잘 가, 사이먼』, 『스무 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 『키다리 아저씨』, 『행복한 결혼을 부르는 101가지 주문』, 『여자라서 행복하니?』, 『페미니스트 비평과 여성문학』(공역), 『군주론』, 『파이어 아일랜드』, 『자오선 여행』, 『가브리엘을 기다리며』, 『텃밭에서 발견한 충만한 삶』, 『앨런 M. 더쇼비츠의 최고의 변론』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종이 울리자 내 옆에 앉았던 남학생이 예상했던 대로 나를 돌아보며 말을 걸기 시작했다.
“미안한데,”
그는 내가 자기와 첫눈에 사랑에 빠지기를 바라며 입을 열었다.
“네 가방 때문에 내가 못 나가잖아.”
그럼 그렇지. 그는 완벽하게 ‘네 가방 때문에 내가 못 나가잖아’ 타입이었다. --- p.17

“두 번 다시 이 거리를 혼자서 걸어 다니지 않겠다고 약속해, 벨.”
강한 분노로 그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갑자기 그는 창문을 내리고 외쳤다.
“얘는 닌텐도 사용자란 말이에요!”
그는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너도 닌텐도를 하도록 해. 세가로부터 너를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 내가 늘 여기 있을 수는 없어.”
그가 숨을 내뱉듯이 말했다.
보호본능에서 비롯된 그의 분노를 방해하고 싶지 않았으므로 나는 너무 크게 숨을 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의 분노는 아름다웠다. --- p.86

우편배달부가 전형적인 스위치블레이드 식의 미소를 만면에 띠고 나를 향해 웃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날씨 좋네요.”
그가 말했다.
나는 어색하게 자세를 바꾸었다. 내가 편안한 기분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는 수없이 많았지만 날씨는 곤란했다. 나는 다양한 대기 조건에 관해 배우는 학년을 건너뛰는 바람에 관련 용어도 습득하지 못한 터였다.
“네, 오늘은 해가 떴네요.”
나는 시험 삼아 추측해 보았다.
“저기, 아버지께 제가 안부 전하더라고 전해주세요.”
그제야 드디어 나는 알아차렸다. 그는 나와 사랑에 빠진 것이다. 모든 게 명확했다. 현관 벨 울리기, 문 앞에 서 있기, 날씨에 관한 지식 뽐내기. 이 도시에는 사랑받는 책임을 나눠가질 다른 여자애들이 없단 말인가? --- p.99

나는 조수석에 웅크리고 있는 그의 자그마한 몸집을 쳐다보았다. 일 년 뒤면 나는 열여덟 살이 되겠지만 에드워트는 여전히 열일곱 살로 남을 터였다. 그는 열두 살짜리의 어린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겠지만 나는 출산으로 축 늘어진 살과 류머티즘에 시달리겠지. 내게 키스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를 나무랄 순 없었다. 금방이라도 쭈글쭈글 늙어 먼지 더미로 돌변하게 될 입술에 누군들 키스를 하고 싶겠는가?
‘나 역시 뱀파이어가 되지 않는 한은 어림없어!’ 우리가 ‘둘 다’ 불멸의 존재라면 그 무엇도 내 입술에 닿은 에드워트의 입술을 떼지 못할 것이다. 에드워트가 나를 깨물어주기만 하면 내가 대학에 다니며 알츠하이머 때문에 아름다운 기억을 잃어버릴까 봐 걱정할 일도 결코 없을 것이다. --- p.116

에드워트가 뭔가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거렸으므로 (그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누가 안단 말인가? 누구라도 귀를 기울인 적이 있던가? 그래도 그는 사랑스러웠다) 나는 마주 잡은 손을 약간 흔들며 다른 손으로 그의 입을 다정하게 틀어막았다. 변신을 겪고 난 후에 내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았다. 아마 매일매일 바지 대신 레깅스를 입고 다닐 수도 있을 테고, 그 모습이 제 아무리 꼴사나워도 나한테 물어뜯길 것을 두려워하여 누구도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특별한 이름은 무엇으로 할까? 뱀파이어다운 이름으로 들리는 앨리스가 선택될 가능성이 높았다. 나의 특별한 능력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쫓아다니는 사람 없이도 피를 마시는 능력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분위기는 완벽했다. 베일이 드리워진 듯 희미한 달빛 아래, 공동묘지는 이렇게 외치고 있는 듯했다.
“네 여자친구의 피를 빨아먹어라! 그 애는 준비 됐어! 그 애가 표적이다! 넌 ‘전혀’ 기력을 쓸 필요도 없다. 네가 지쳐 기운이 없더라도 그 애가 네 이빨을 향해 달려올 테니 너는 그냥 입만 벌리면 된다.”
에드워트의 귀에 이런 말을 소리치고 있는 게 바로 나라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나는 입을 다물고 한 걸음 물러나 그에게 사적인 공간을 허락한 뒤 공손하게 사과를 했다. --- p.135

“조슈아, 어쩌다가 뱀파이어가 됐어?”
내가 물었다.
“드라큘라하고 싸웠어. 내가 거의 그 자식을 죽일 뻔했는데, 자기한테 내가 유일한 친구라면서 나를 5년간 지하 감옥에 가둬둔 것도 그 때문이라는 그 자식 말을 들으니까 또 안쓰러운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지하 감옥으로 가려고 돌아선 순간에 그 자식이 제대로 나를 물었어. 교활한 사기꾼 같은 놈! 하지만 일단 수백 년 동안 알고 지내면 대단히 충직한 친구야.”
“드라큘라를 안다고? 진짜 멋지다!”
내가 소리쳤다.
나는 드라큘라를 만나게 되면 무엇을 할지 상상해 보았다. 아마도 나는 “저는 뱀파이어들의 연인 벨 구즈예요”라고 말할 테고, 그는 깊숙이 절을 하며 내 발을 깨물 것이다. --- p.159

음료수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며 나는 조슈아가 나를 파트너로 데려온 것을 부끄러워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그가 지나가는 사람들뚸다 입모양으로 “내가 데려온 애 아니야”라고 거듭 밝혔기 때문인 듯했다. 잘 모르겠다. 나는 간혹 남학생들의 신호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격언에도 있듯이, 남자들은 화성에서 왔고 여자들은 완벽하게 정상적인 행성에서 왔다지 않은가.
--- p.179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원작의 벨라 스완은 벨 구스로, 에드워드 컬렌은 에드워트 멀렌으로 이름은 조금씩 변주됐지만 성격만은 원작과 완전히 달라진 패러디 주인공들은 원작의 스토리라인과 거의 유사하게 진행되는 사건 속에서 매번 원작과는 다른 어처구니없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엄마의 재혼으로 피닉스를 떠나 오리건 주, 스위치블레이드에서 아버지와 살게 된 벨은 스스로 미래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라고 상상하며 눈에 보이는 것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과대망상 경향의 괴짜 소녀다. 전학한 학교에서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도, 모든 남학생들이 자신에게 반해 친절하게 대한다고 생각하며 남학생의 차에 치이고 나서도, 자기 관심을 끌기 위한 사고였다고 여긴다. 집배원의 미소가 자신을 사랑하는 증거라며 비웃고, 세무서와 전기회사에서 온 우편물도 다 쓸데없는 연애편지라며 곧장 쓰레기통에 넣는다.
전학 온 첫날부터 눈에 띄는 외모(깡마르고 훤칠한 키)로 벨의 시선을 사로잡은 남학생의 이름은 에드워트 멀렌. 으깬 감자튀김을 밀쳐두고 홀로 앉아 노트북 컴퓨터 화면에만 열중하는 그를 보며 벨은 평범한 남학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가 여학생들과 절대 데이트 하는 법이 없다는 학우의 말을 듣고 나자 벨은 더더욱 흐뭇해져 자기가 그의 첫 여자친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
요란한 경주용 차에 더욱 요란하게 수십 개의 안테나를 달고 다니며, 손 세정제를 끊임없이 사용하고, 마침 혈액형 검사를 한 생물 수업시간에 붉은색 잇몸교정기를 끼고 온 사실,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해 다락에 들어온 박쥐를 가둬 죽였다는 추억담, 트란실바니아로 여행을 가려거든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는데 굳이 도망 다니는 정황 등, 벨은 면밀히 에드워트를 관찰하여 얻은 정보를 종합한 결과 그가 뱀파이어라는 결론을 내린다.
인터넷 구글로 ‘뱀파이어’를 검색해도 수천가지 사이트 중에 딱히 원하는 정보가 없자 벨은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에드워트 멀렌은 뱀파이어지만 벨 구스가 사랑하므로 죽이면 안된다”는 내용을 기입해 넣으며, 에드워트가 채식주의자 뱀파이어라 토마토케첩만 먹고 사는 것인지 모른다고 상상한다.
학교 동아리 행사에서 에드워트가 단독회원으로 있는 ‘가격 탄력성 클럽’에 합류하기로 한 벨은 쇼핑 클럽 친구들과 시내에 나갔다가 우연히 에드워트의 도움을 받으면서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된다. TV에서 나오는 고함 소리에도 덜컥 탈장되고 마는 허약한 몸 때문에 늘 놀림의 대상이었을 뿐 친구 하나 사귀지 못했던 에드워트는 엄마에 이어 벨이 자기 손을 잡은 두 번째 여자라고 고백한다.
‘가격 탄력성 클럽’의 비밀 모임을 위해 숲속 초원에 있는 죽음의 언덕에 벨을 데리고 간 에드워트는 몇 시간을 헤맨 끝에 땅을 파고 거기 묻어둔 비밀 로봇을 보여준다. 로봇의 기능이라고는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뿐이지만, 벨은 에드워트의 초인적인 능력을 더욱 확신한다. 벨은 먼저 키스를 청해도 아직은 만방에 공표된 사이가 아니라며 입맞춤을 거부하는 에드워트의 진중하고 깊은 사랑에 감동한다. 일부러 아버지를 낚시터로 따돌리고 에드워트를 집으로 불러들인 벨은 그와 함께 과학프로젝트라며, 마당을 파 구멍을 낸 뒤 흙과 식초,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구멍에 넣어 활화산을 만드는 놀이를 하며 더욱 친해지고, 처음 친구를 집에 초대한다는 에드워트의 집에 가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을 수술한 성형외과 의사라는 아버지와 별난 어머니를 소개받는다. 멀렌 박사는 졸리의 입술 수술 이후 스스로 자기 입술까지 두툼하게 성형수술을 한 이후 환자가 끊겼다지만, 벨이 보기엔 1920년대 할리우드 배우처럼 멋지기만 하다. 원래 벨이 좋아하는 영화는 1920년대 공포영화이기 때문이다.
온통 유리로 지어진 바람에 이웃들이 민망하여 블라인드를 내리고 산다는 에드워트의 대저택엔 그랜드피아노가 놓여 있는데, 에드워트는 부모님의 권유로 벨을 위해 작곡한 자장가를 피아노 위에 얹혀 있던 ‘트라이앵글’로 연주해 준다. 에드워트의 방에 들어서자 사방 벽마다 CD가 빼곡히 꽂혀 있는데, 모두 그가 트라이앵글 아니면 리코더로 연주한 녹음 CD다.
이제나저제나 에드워트가 자신의 목덜미를 깨물어 뱀파이어로 만들어주기를 고대하던 벨은 둘이 함께 걸어 집으로 돌아오던 중 공동묘지에서 검은 망토를 입고 긴 송곳니를 드러낸 진짜 뱀파이어 조슈아와 맞닥뜨린다. 공포로 벌벌 떠는 에드워트와 달리 벨은 흐뭇하게 두 뱀파이어의 결투를 종용하며 침착하게 기다린다. 하지만 에드워트는 뱀파이어가 아니라며 묘지에서 달아나버리고, 벨은 늘 양말 속에 지니고 다니는 쌍절곤을 꺼내 휘두르기 시작한다. 둘의 격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캠코더를 들고 등장한 빨간머리 여자 뱀파이어는 ‘조슈와 비키의 하루’라는 내용으로 비디오를 찍고 있는 중이라며 벨에게 키스 장면 연기를 시킨다. 벨은 그간 자신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쩌나 염려하지만, 비키의 요구대로 조슈아와 입맞춤을 해 촬영을 마친 뒤 진짜 뱀파이어 무도회에 초대를 받는다.
혈액형별 피 칵테일이 마련되어 있는 뱀파이어 무도회장에서 벨과 조슈는 무도회의 왕과 여왕으로 뽑힌 뒤 춤을 강요당하는데, 춤만 췄다 하면 온 도시에 대소동이 일어나는 전적이 있는 벨은 극구 사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환상적인 탭댄스를 선보인다. 염려대로 모든 뱀파이어는 탭댄스의 광풍에 휘말려 군무를 추어대고, 인간임이 드러나 단체 흡혈의 위기에 놓였던 벨은 그 혼란을 틈타 무도장을 빠져나온 뒤 건망증 때문에 벌써 지워졌던 이름 에드워트를 떠올린다. 뱀파이어는 아니더라도 진정 자신에게 어울리는 짝은 에드워트임을 깨달은 벨은 그를 찾아가 사랑을 고백한다. 벨과 에드워트, 조슈아를 캐릭터로 삼아 에드워트가 직접 만든 컴퓨터 게임을 즐기던 두 사람은 에드워트가 간간이 “다리에 쥐가 났어!”라고 외치는 비명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첫 입맞춤을 나누고, 에드워트는 벨이 학수고대하던 대로 차가운 입술을 벨의 목덜미에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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