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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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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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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5쪽 | 49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34020
ISBN10 89907340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듣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 속에 들어가 마법을 일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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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만 브라운 (Roman Braun)
오랫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말하는 기술을 가르치고 비즈니스맨과 스포츠 선수를 대상으로 정신력을 강하게 해 주는 코치로 일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NLP 전문가 로버트 딜츠, 에드 리스, 태드 제임스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파울 발츠라빅에게서 교육을 받았다. 미국 최면협회 회원이며 NLP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IBM, 필립스, 바이어스도르프, 오펠, 유니도, 모빌 등의 회사 및 올림픽 출전 선수들과 월드컵 우승 선수들이 그의 지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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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전략. 이론에 밝은 발표자는 실무 경험이 많은 이 사람을 존경하기 때문에 "내 이론이 혹시 정말로 적절하지 않은 것일까, 현실에 모순되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한다. 질문자는 바로 이 점을 노린 것이다. 그는 경험의 위력으로 정립된 이론을 뒤엎으려고 한다. 그리고 청중의 이해심을 얻는다. 왜냐하면 언제나 냉담한 이론가보다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 믿음이 더 가기 때문이다.

대응 전략. 어떤 이론을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은 실무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뜻한다. 따라서 반박의 말을 듣고 나서 자신의 이론을 살펴 본다면, 너무 늦은 일이다. 침착함을 잃지 말고 자신의 지식을 인정하라. 그리고 "저 사람의 말이 어떻게 하면 나의 이론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내 발표에 도움이 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라.

"보충 설명을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저 역시 의뢰회사측이 정확하게 확인해 주지 않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경험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문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이렇게 관계가 불명확하면 양쪽 모두에게 불만을 일으키게 됩니다. 아마도 질문하신 분 스스로 경험으로 분명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서류로 만들어 서명을 받아내는 것 말고는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도록 권합니다."

질문자는 이 대답을 통해 자신이 옳다는 것을 인정을 받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의를 제기한 것이 순식간에 보충설명으로 변해서, 이론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 주게 된다.
---p. 279
"화면의 질이 좋지 않은 점을 양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에야 끝냈기 때문에 멋지게 보이도록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또 프린터도 제대로 나오지 않더군요. 아! 참, 그리고 내 목소리가 이렇게 된 것도 양해해 주기 바랍니다. 어제 저녁에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웠습니다."

성공일까?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내 잘못을 용서해 주세요!"라는 뜻이다. 이것은 분명 약간 무리한 요구다. 자신의 준비가 형편없다고 생각하게 만들고는 양해해 달라고 한다. 듣는 사람이 용서한다고 해도 그것은 겉으로만 그런 척하는 것이다. 청중의 무의식에서는 이미 그의 잘못이 너무 커져 있다.

입장을 견지하라. 해명은 일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해명을 마치 일기예보를 하듯이 한다면, 듣는 사람은 당신 말을 하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p. 29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프리젠테이션이 중요한 광고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 디테일한 요소인 인사말, 위치, 걸음걸이, 모션까지 언급하며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 코래드 AE 남궁용
어떻게 하면 고객이 내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까를 항상 생각해 왔다. 바로 고객의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라는 내용을 읽고 지금 당장 그렇게 해 보고 싶어졌다. 멋진 경험이다.
--- 프루덴셜 생명보험, 라이프 플래너 장한진
제도권 수업에서 배우지 못한 말하기 수업을 받는 기분이다. 밑줄 좍 긋고 읽으면서 두고두고 보겠다.
--- 나래 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정춘식
여러 해 동안 강연을 하면서 나 스스로 터득한 나름대로의 기법이 이 책을 통해 더욱 풍성해졌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과 최신 심리학을 응용한 것이라 아주 설득력 있다.
--- 중앙일보 인력개발원, 대표 구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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