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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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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41g | 153*224*20mm
ISBN13 9788956591544
ISBN10 89565915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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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거절을 당하면 서운하다. 그렇다고 애매하게 거절을 하면 상대방은 계속 포기하지 못한다. 너무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해야 상대방도 새로운 대안을 찾는다. 그 대신 상대방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제시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탁한 내용과 상황, 조건, 우선순위를 확인한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자칫하면 당신의 ‘NO’가 ‘도와줄 수 없다’가 아니라 단순히 ‘하기 싫다’로 와전될 수 있다.
거절을 할 때는 ‘그 일을’ ‘왜’ 해줄 수 없는지를 분명히 알려야 한다. 그 다음에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다. 거절할 때는 「애매하게 거절하지 않는다」 「억지로 들어주지 않는다」 「이유와 대안을 제시한다」 이 세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p.50 「거절_ 세 가지를 명심하라」 중에서

예정대로 일을 진행시키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원만히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원인과 이유를 철저히 분석해서 상사가 그 윗사람에게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상사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었겠군'이라고 인정할 만한 자료를 넘겨주어야 한다.
상사가 어떤 성격의 소유자냐에 따라 말투와 요점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을 좋아하는 인정파라면 ‘마음’을, 일벌레 상사라면 ‘사실’을 솔직하게 전하는 게 좋다. 일이 늦어지고 있거나 혹은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NO!! “최선을 다 했습니다만, 두 회사에서밖에 발주를 받지 못했습니다.”
YES!! “발주가 온 곳은 두 회사입니다. 저도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p.76 「업무보고_ 상사들은 이런 부하를 좋아한다」 중에서

Q: 나이 많은 부하가 좀 어렵습니다
A: 인정과 거절의 표현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상의 부하와 접촉할 때에는 나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그 사람의 ‘능력’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경험이나 기술력, 인맥 등에서 인정할 것은 분명히 인정하되, 곤란한 일은 곤란하다고 솔직히 말한다.
그러나 ‘나이도 어린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마음이 상할 텐데’ 하는 마음에 하고 싶은 말을 꾹 참고 넘어가면 안 된다. 할 말을 하지 않고 넘어가다 보면,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 쌓일 수 있고 다른 직원과 다르게 대우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내릴 수 없다.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는 일이 아니다.
나이 많은 부하가 문제가 아니라 그를 대하는 당신의 마음가짐이 문제다. 부하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보고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이끌어간다면, 그는 분명 당신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줄 것이다.
---p.168 「고민해결! 원 포인트 코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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