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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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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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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725g | 170*245*30mm
ISBN13 9788994120065
ISBN10 899412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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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도입 시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연결 범위의 변동이라고 할 수 있다. IFRS가 도입되면 연결 대상 종속회사의 판단기준이 달라져서 종속회사의 수가 증가할 수도 있고 감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자산, 부채 및 손익, 더 나아가서는 기업의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일부 지배회사는 IFRS 도입 전에 지배구조를 전략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중략) 어떤 회사는 부실한 특수목적기업을 연결 범위에서 제외하기 위해 특수목적기업을 해산시키고 그 기업이 보유하고 있던 부실채권을 직접 매각하려고 한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이 특수목적기업을 포함할 경우, 연결재무제표에 특수목적기업의 부실자산이 대거 포함되어 자산 수익성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IFRS 도입으로 인한 지배구조 개편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연결재무제표를 주목하라」 중에서

IFRS의 도입을 앞두고 기업들의 자산 재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IFRS가 유형자산, 투자부동산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중략) 자산 재평가를 하게 되면 자산과 자본의 증가가 동시에 발생하고 자본이 증가하기 때문에 부채비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해진다는 얘기이다. 또한 주당 순자산가치가 높아지므로 주가순자산비율이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진다. 그러나 이익 변화 없이 자본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기자본이익률(ROE)는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따져봐야 한다.---「달라지는 유·무형자산의 평가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중에서

지금까지 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하였을 때는 상환우선주를 자본으로 회계처리 했기 때문에 회사는 상환우선주를 발행하여 자본금을 확충하고 부채비율을 개선시킬 수 있었다. 즉, 부채와 비슷한 상환우선주를 자본으로 회계처리 함으로써 부채비율을 증가시키지 않고, 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으로 많이 이용한 것이다. 그러나 상환우선주는 상환가액과 상환 기간 등이 미리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격은 부채와 비슷하다. 따라서 K-IFRS에서는 확정 가능한 금액을 미래 일정한 시점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에 대해 금융부채로 회계처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에서
---「상환우선주, 더 이상 자본이 아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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