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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푼 안쓰고 1년 살기

돈 한푼 안쓰고 1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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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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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4g | 153*224*30mm
ISBN13 9788992307505
ISBN10 899230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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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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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크 보일 Mark Boyle
아일랜드 출생. 돈의 사용을 가급적 줄이자는 취지에서 ‘프리코노미’(freeconomy) 운동을 벌이고 있다.
경제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뒤 유기농 분야에 종사했다. 그의 웹사이트(justfortheloveofit.org)는 ‘프리코노미’ 운동의 센터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가디언’과 ‘에시컨 컨수머’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Sky News와 BBC 라디오, 데일리 미러, 데일리 메일, 텔레그래프와 더 타임스 등에 특집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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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현대인들이 자신이 소비하는 물건과 심하게 분리되도록 만든 요인을 찾아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아주 간단했다. ‘돈’이라 불리는 도구가 존재를 시작한 순간,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처음 발명되었을 때는 돈은 아주 위대한 아이디어처럼 보였다. 세계 인구의 99.9%는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다. 문제는 돈이 지금처럼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렸다는 사실이다.”---본문 중에서

“2008년 신용경색과 같은 고난의 시기가 닥칠 경우 정부는 다시 은행들을 구제할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조지 몬비오트(George Monbiot)가 ‘자연경색’(Nature Crunch)이라고 부른 그 위기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몬비오트가 적절히 지적한 것처럼, 자연은 구제금융 같은 것을 모른다.”---본문 중에서

“내가 돈을 쓰지 않는 삶을 시도한 또 하나의 동기는 훨씬 더 단순하고 감정적이다. 나 자신이 지칠 대로 지쳤다는 사실이다. 나는 매일 같이 일어나는 환경파괴 현장을 목격하는 데도 지쳤고, 제아무리 작다 하더라도 나 역시 그 파괴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지쳤다. 나는 나의 돈을 은행에 주는 일에도 지쳤다. 은행이라면 제아무리 도덕적이라고 주장할지라도 유한한 지구 위에서 무한한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기관이 아닌가. 나는 서구인들이 값싼 에너지로 삶의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중동 국가들의 가족들과 땅을 파괴하는 것을 지켜보는 데도 지쳤다. 그리고 나는 그런 파괴를 막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 나는 충돌이 아니라 공동체를 원한다. 나는 투쟁이 아니라 우정을 원한다. 나는 사람들이 지구와, 그리고 거기서 살고 있는 우리 자신들을 포함한 모든 종(種)들과 화합하는 것을 보길 원한다.”---본문 중에서

“나의 이론은 이렇다. 만약 당신이 다양한 기술들이 확보되는 큰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면, 당신은 누군가를 도우면서도 그 사람이 그 보답으로 당신을 도울 것인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것이 있을 때면 언제나 공동체가 거기에 그렇게 버티고 서서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안전이란 바로 필요한 것을 언제든 구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 아닌가. 당신이 도움을 베푼 그 사람이 당신을 결코 돕지 않을 수도 있다. 그 대신에 당신이 한 번도 도와준 적이 없는 다른 사람이 당신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돈을 포기하는 삶을 구상하면서 가장 먼저 깨달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매우 적은 돈으로 산다는 것과 돈을 한 푼도 지출하지 못하는 것의 차이가 실로 엄청나다는 사실이었다. 돈을 쓰지 못하는 처지라면 펜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싸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펜의 가격이 5페니로 떨어지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 돈이 없으면, 펜이 아무리 싸더라도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영국의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따지면 펜 하나의 값은 2시간의 노동에 해당된다. 하지만 돈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잉크 모자(ink-cap) 버섯으로 펜을 만들려면 하루의 4분의 3을 투자해야 한다. 검소하게 사는 것과 완전히 돈을 포기하고 사는 것의 차이는 그렇듯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이다. 이런 사실이 나를 오싹하게 만들었다.”---본문 중에서

“돈 없이 1년을 지내는 프로그램을 위하여 돈을 저축하고 지출해야 한다는 말이 다소 아이러니하거나 모순되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인류가 내일 당장 돈을 사용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인류가 다음 주에 당장 석유 사용을 중단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과 똑같다. 언젠가는 돈과 석유를 사용하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하지만, 지금 당장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대재앙을 야기할 것이다. 그 이유는 현재의 모든 인프라가 돈과 석유의 풍요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돈을 석유와 똑같은 관점에서 본다. 돈의 사용을 계속 고집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비본질적이거나 파괴적인 재화와 서비스에는 돈을 쓰지 않도록 하자는 입장이다.” ---본문 중에서

“나에게는 ‘정상적인’ 화장실이야말로 이 세상의 파괴적이고 불건전한 모든 것을 대표한다.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끌어다가 거기에 변을 흘려보낸다. 인간의 배설물은 흙에는 훌륭하지만 상수도에는 대단히 나쁘다. 인간의 배설물이 든 그 물을 정화하기 위해 우리는 거대한 정수시설을 건설하고, 그 물에 온갖 화학물질을 쏟아 붓고, 그 물을 다시 상수도로 보낸다. 이는 에너지가 많이 드는 과정일 뿐 아니라, 한때 배설물이었다가 지금은 화학물질을 잔뜩 품은 물을 우리가 마신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건 인간의 생활방식이 환경을 경멸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뮺문 중에서

“그린피스에 따르면, “전력의 생산과 배송의 중앙 집중적인 모델은 최초의 에너지 인풋의 3분의 2를 낭비한다. 놀라운 수치이다. 그 결과 필요한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연료를 태우고 훨씬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된다.”는 것이다. 처음 생산되어 고압 전송망으로 들어간 전기의 3분의 2가 각 가정의 소켓에 닿기도 전에 상실된다니! 문제는 이 멍청이 같은 시스템을 정부들이 계속 고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부가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설 것 같지 않으니, 개인들이 앞장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본문 중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사는 것이 시간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삶을 원한다면, 그런 식의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게 된 현대 문명의 이기 즉 세탁기와 접시세척기와 자동차는 산업화된 사회에서 만들어진다. 당연히 오염과 환경파괴가 따른다. 그런 믿음을 갖지 않고 있었다면, 아마 나는 나 스스로를 그렇게 힘든 상황으로 내몰지 않았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종이는 구하기가 쉬운 편이었다. 나는 폐지를 모아 둔 재활용 용기에서 A4 용지를 쉽게 구할 수 있었다. 버려진 종이의 거의 전부는 한쪽면만 사용한 상태였다. 그러니까 그 종이들이 재생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더 쓰거나 불쏘시개로 이용했던 셈이다. 종이의 양면을 다 쓰기만 해도 우리는 놀라운 변화를 이룰 수 있다. 사무실의 종이 사용을 줄이는 방법에 관한 워크숍을 이끌고 있는 미국의 조직 뉴렐름(NuRelm)의 애실리 스티븐(Ashley Stven)은 미국의 사무실에서 1년 동안 나오는 폐지만으로도 캘리포니아에서 뉴욕까지 3m 높이의 벽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한다. 1톤(뉴욕의 변호사 한 사람이 1년에 검토하는 서류의 양)의 폐지를 재생하면 나무 17 그루를 살릴 수 있다. 이런 사실을 고려하면 우리 모두가 종이 소비를 조금만 줄인다 해도 그 효과는 실로 엄청날 것이다.” ---본문 중에서

“늘어나는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더 많은 나무가 필요한 때, 인간들은 놀라운 속도로 나무를 벌채하고 있다. 그러나 당신의 집 몇 미터 밖에서 직접 기른 연료를 이용하는 것은 노르웨이에서 송유관으로 옮기거나 전쟁으로 황폐화되었거나 힘없는 나라에서 선박으로 수송해오는 연료를 태우는 것보다 훨씬 더 환경 친화적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최악의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푸드 마일’(food mile: 식품이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옮겨지는 거리)을 줄이는 것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퓨얼 마일’(fuel mile: 연료가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옮겨지는 거리)에 대한 생각도 시작할 때이다.” ---본문 중에서

“음식 쓰레기통에서 식용 가능한 음식을 찾아내는 것이 지저분하고 불법적인 행위처럼 들린다. 나도 그런 우려를 이해한다. 그러나 식량이 버려지는 유일한 이유는 먼 곳에 위치한 공장의 조립 라인에서 그 포장에 찍은 날짜 때문이다. 식량은 아직 먹을 수 있지만, 어쨌든 회사는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활동해야 한다. 자그마한 채소가게라면 가게 주인이 직접 냄새와 느낌과 맛이나 외관으로 채소의 상태를 판단하면서 채소가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될 때야 퇴비용으로 버릴 것이다. 그러나 대형 슈퍼마켓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포장된 식품들이 여러 겹 쌓여 있다는 것은 슈퍼마켓의 직원들이 작은 채소가게의 주인과 같은 분별력과 판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 식량이 플라스틱 용기 안에서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는지 관계없이, 거기에 찍힌 날짜가 어제라면 그 식량은 쓰레기통으로 던져진다.” ---본문 중에서

“그 전 몇 주일 동안은 머리가 가슴을 지배하고 있었다. 나에게 돈을 쓰는 삶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속삭이고 있었던 것이다. 부분적으로는 프리코노미 프로젝트에 대한 나의 장기적 비전이 복잡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나 자신이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기도 하다. 돈을 버리고 사는 삶은 내가 처음에 상상했던 것만큼 힘들지는 않았다. 그러나 더 많은 것에 대한 욕망만 판치는 세상에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거대한 조류에 거스르며 헤엄을 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느낌이 들었다.” ---본문 중에서

“책을 쓴 결과 인세가 나올 것이다. 나는 그걸 두고 고민했다. 여러 가지 안을 놓고 회원들의 의견을 물었다. 그 결과 95%가량이 프리코노미 커뮤니티를 현실 속에 가꾸는 데 쓴다는 쪽을 지지했다. 아마 그 사람들이 이따금 찾아와 무료로 머물다 가고 싶은 마음에서 그 안을 요구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프리코노미 회원들의 다수 의견을 좇아 커뮤니티 건설에 인세를 넣을 것이며, 나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돈을 갖지 않는 삶을 살기로 작정했다. 신탁기금을 세우기로 결정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모두 그 기금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 돈은 이 프로젝트가 뿌리를 내릴 땅을 구입하는 데 쓰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비판자들은 내가 땅을 산다면 프리코노미 커뮤니티는 돈을 갖지 않은 공동체가 더 이상 아니라고 말했다. 프리코노미 커뮤니티가 사회에 더 이상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할 것이며,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라는 지적이었다. 나도 그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삶은 그런 딜레마로 가득하다고 나는 짐작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래도 최선의 길을 선택하여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매일 그 길이 옳은 방향인지 점검하는 것밖에 없다. 나를 비판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논평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인 프리코노미 커뮤니티 웹사이트가 나의 집배를 판 돈으로 꾸민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하고 나자 나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친구와 가족들로부터 받은 응원은 정말로 컸다. 그들은 그 삶을 이상하게 보지 않았다. 친구들과 가족들이 나의 선택을 받아들인 것은 나를 사랑해서거나 아니고 그 실험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그것이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었는지를 잘 알기 때문이라는 나는 생각했다.” ---본문 중에서

“그 실험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친환경적으로, 또 돈을 쓰지 않고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기술들이 목공과 채소재배, 의학, 옷 만들기와 수선, 요리, 미개지에서 살아가는 지혜 같은 가르침일 것이라고 믿었다. 지금도 나는 그런 것들이 돈 없이 사는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특히 자급자족하는 공동체를 창조하길 원할 때, 그 기술들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것들을 ‘부차적인 기술’이라고 부른다. 체력과 자기수양, 지구와 그 위에 사는 종(種)에 대한 순수한 보살핌과 존경, 주고 나눌 줄 아는 능력이 그런 삶에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는 생각이다. 이 기술들 중 일부를 결여할 경우 당신은 자신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삶을, 지속 가능한 삶을 살기가 힘들어진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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