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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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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701g | 162*235*30mm
ISBN13 9788991204768
ISBN10 899120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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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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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홍성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평생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대인재개발원 교수와 세계화 팀장, 현대휴먼플러스 고문, 볼더스 리더십 연구소 소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중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Maximum Achievement 잠들어있는 성공시스템을 깨워라》, 《전략적 세일즈》, 《열망을 생각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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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역량은 언제나 개인이나 조직의 성공 한계를 결정한다. 리더십이 강하면 조직의 성공의 한계는 높지만 그렇지 않으면 한계는 낮다. 그 때문에 조직이 어려움에 봉착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리더십을 찾게 된다. 국가가 어려움에 처하면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고, 기업이 이익을 내지 못하면 새로운 최고경영자를 고용한다. 교회가 혼란스러우면 새로운 목사를 영입하고, 스포츠팀이 성적이 좋지 않으면 새로운 감독을 찾는다.
― 제1장 한계의 법칙

진정한 리더십은 누군가에 의해서 주어지거나, 지명되거나, 위임받는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오직 영향력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고, 영향력은 강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지위가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시간을 벌어주는 것뿐이다. 그 시간 동안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영향력은 커질 수도 있고, 반대로 줄어들 수도 있다.
― 제2장 영향력의 법칙

모든 리더는 새로이 책임을 지는 위치에 오를 때 일정한 수의 동전을 주머니에 채우고 출발한다. 리더로서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주머니에 동전을 채우거나 혹은 꺼내게 한다. 만일 계속해서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면 동전을 계속 꺼내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마지막으로 잘못된 결정을 하고 동전을 꺼내기 위해서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면 뜻밖에도 주머니가 텅 비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막다른 지점에 와있는 것이다. 이때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잘못이 크든 작든 관계없다.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주머니에 동전이 떨어지는 그 순간 그는 리더로서 끝이다. ---제6장 신뢰의 법칙

지금 당신의 조직이나 부서에 영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당신이 바라는 강하고, 유능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리더인가? 아니면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인가? 당신을 도와서 함께 일할 리더들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의 ‘수준’에 달려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서 우리 주위에 모이는 사람들이 결정된다. 그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제9장 끌어당김의 법칙

리 아이어코카는 “성공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알고 그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알리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 말에는 많은 진리가 담겨있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리더로서의 잠재력을 최대로 만들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의 능력이 허용하는 한 최고의 리더가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자신의 능력이 닿는 한 최고의 리더들로 주위를 채우는 것이다. 리더의 능력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것이 ‘이너서클의 법칙’이다. ---제11장 이너서클의 법칙

모든 리더에게 공통되는 것은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상실’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희생의 대상이 다를 수 있다. 어떤 리더는 취미 생활을 희생한다. 많은 리더들이 개인 생활의 상당 부분을 희생한다. 킹과 같은 리더들은 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했다.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리더십은 희생이라는 것이다. ---제18장 희생의 법칙

리더가 비록 사소한 일이라도 반복해서 잘못 판단하면 사람들은 그를 리더로 두는 것이 큰 실수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제19장 타이밍의 법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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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리더십 책 중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축복이라고.” 이 책은 독자들의 삶의 방식과 리더십을 완전히 바꿔줄 것이다.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저자

리더십에 관한 책을 찾는 중이라면 서점에서 ‘존 맥스웰’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그의 저서 가운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바로 이 책이다. 나는 지혜를 찾기 위해 책을 읽는다. 지혜를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을 권한다.
-앤디 앤드루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저자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리더를 키우는 리더’로 유명한 존 맥스웰은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는 21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이 법칙들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비교적 단순하고 쉬운 것들이다. 다만 이 법칙들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고, 병아리가 껍질을 깨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듯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다.
-김경섭, 한국리더십센터 회장

리더십은 유용한 도구이자 방편이다. 존 맥스웰의 통찰력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진 이 책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로 가득하다. 이를 잘 활용하면 조직의 성과를 올리고 물론 더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 높은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리더들은 물론 일반 직장인, 대학생, 청소년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정광희, 코넬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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