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신이 된 심리학

신이 된 심리학

: 자아 숭배라는 이단을 고발한다

리뷰 총점7.7 리뷰 3건 | 판매지수 108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92g | 158*205*30mm
ISBN13 9788996376170
ISBN10 89963761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폴 비츠
심리학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는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를 자처하며 기독교와는 정반대의 삶을 고집해 왔던 저자 폴 비츠는 심리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다시 기독교로 회심한 후 자아 숭배의 종교로 전락한 인본주의 심리학의 폐해를 폭로하며 현재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회심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는 신앙와 심리학을 어설프게 통합해 전파하는 상담가나 지각없이 심리학을 비판하는 대중적인 저술가와는 달리 스탠포드 대학교(B.A.)와 미시건 대학교(Ph.D.)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명문 대학인 뉴욕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30년 가까이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아, 도덕 발달, 인격 등의 종교 심리학을 심도 깊게 연구해 일반 심리학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이자 문제작인 본서를 제외하고 『Faith of the Fatherless, Sigmund Freud's Christian Unconscious』 등이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시대 가장 큰, 그러나 누구도 결코 이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단은 ‘자아 숭배’라는 이단입니다. 이 자아 숭배의 미혹은 비단 성공한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을 비판하여 또 다른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프란시스 쉐퍼의 말대로 왜곡된 자신을 판단의 준거로 생각하는 ‘세속적 휴머니즘’이야말로 기독교의 메시지를 방해하는 가장 경계할 적그리스도입니다. 기독교 심리학자인 폴 비츠의 대표작인 본서는 현대 심리학이 가진 비성경적 전제를 경고하고 자아 숭배의 우상성을 분석해 보여주는 역작입니다. 이 탁월한 책을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부복하고 오직 그분만을 주인으로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동원 (지구촌 교회 목사)
자아 숭배의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거의 표준이 되는 책이다. 무엇보다 본서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보다 오늘날 읽을 가치가 더한 책이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메리 스튜어트 밴 르우윈 (『신앙의 눈으로 본 남성과 여성』의 저자)
폴 비츠는 우리 시대 심리학과 종교의 문제에 관한 가장 대중적인 권위자다!
스캇 펙 (『아직도 가야할 길』의 저자)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