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2011 성장산업 투자지도

2011 성장산업 투자지도

: 투자 유망 기업이 한 눈에 보이는

리뷰 총점9.2 리뷰 13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9주
정가
29,500
판매가
26,5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1176g | 163*230*35mm
ISBN13 9788960862791
ISBN10 89608627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인범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인터넷통신업체에 근무하면서 부동산투자로 수익을 낸 후, 현재는 투자에만 전념하고 있다. 가치투자전략을 따르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주식투자자로 생활하고 있다. ‘이상성투자스쿨’ 1기를 수료했으며, 현재 ‘성장산업연구소’ 선임연구원, ‘오픈펀드’의 매너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최정진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언론사의 인터넷서비스업체에 근무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워렌 버핏의 책을 접하면서 투자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보험관련 비즈니스에 종사하면서, 가치투자자로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상성투자스쿨’ 4기를 수료했으며, ‘오픈펀드’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조영삼
미국 시라큐스대학을 졸업했다. 대기업의 인터넷관련 부서에서 포털과 스마트폰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주식투자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축적하고 있으며, 특히 가치투자전략을 천착하고 있다. ‘이상성투자스쿨’ 1기 수료생이며, ‘오픈펀드’ 회원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한민국 대표 17개 성장산업의 2010~2012년 전망

반도체 산업 세계 1위의 메모리 반도체업체인 삼성전자, 2위 업체인 하이닉스 등 대한민국이 세계 시장 선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향후 2~3년 급증 예상
반도체장비 산업 IT 빅 트렌드에 힘입어 수요 급증,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이 2010년 들어 13조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단행, 향후 1~2년 지속할 전망
디스플레이 산업 : LCD 및 LED 산업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는 향후 2~3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세계 1위 삼성전자와 2위 LG디스플레이가 전 세계 시장을 선도
디스플레이장비 산업 LCD, LED, OLED로 이어지는 투자 흐름은 향후 3~4년 동안 지속될 것
플랜트 산업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플랜트 수요가 급증, 국내 플랜트업체들이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 달성할 것으로 전망
원자력발전 산업 2020년까지 290기의 원전이 건설될 예정, 국내에서도 2022년까지 12기 원전 건설 예정. 한전기술과 한전KPS, 두산중공업이 원전 시장 선도
자동차 산업 경기 침체로 미국의 빅3업체 등이 주춤하는 사이 현대차와 기아차가 선진국 및 신흥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
온라인게임 산업 대한민국이 온라인게임의 종주국, 중국 등지에서 온라인 게임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해외 시장 적극 공략, 1위 엔씨소프트의 아성에 네오위즈게임즈가 도전
인터넷미디어(포털) 산업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새로운 시장 환경 창출,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영향력 확대 예상, NHN, 다음, SK컴즈가 국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 애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외산 서비스들이 새롭게 트래픽 창출
제약 산업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등으로 인해 의약품시장은 날로 확대되는 추세. 제약 산업의 지속 성장 추세
의료기기 산업 인구 노령화 등으로 인해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아직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체는 없음
2차전지 산업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등장으로 소형 2차전지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삼성SDI가 소형, LG화학이 중대형 2차전지 시장의 1위로 등극
바이오 산업 2012년부터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활짝 열릴 예정. 셀트리온과 대기업들의 각축이 예상
신재생에너지 산업 : 태양광 및 풍력발전 산업 대한민국은 태양광 및 풍력발전 산업의 후발주자.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이 이루어질 전망
석유화학 산업 중국 등의 신흥국시장에서의 수요 폭증으로 인해 향후 2~3년 동안 호황 예상, 대한민국은 세계 5위의 생산국가.
철강 산업 포스코와 현대제철 간의 증설경쟁이 업계를 선도, 신흥 시장의 수요 증가로 성장세 전망
비철금속 산업 철강 경기 등의 영향을 받아 향후 2~3년 호황 예상, 아연의 고려아연, 전기동의 LS 등 선도업체들이 성장세를 주도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