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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살기, 여성으로 말하기

여자로 살기, 여성으로 말하기

: 521명의 여성들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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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27쪽 | 642g | 128*188*35mm
ISBN13 9788987057835
ISBN10 89870578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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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우어줄라 쇼이
사회과학 박사 학위와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우리는 여성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여성으로 만들어졌다』『반항하는 여자, 아니타 아욱스푸륵과 리다 하이만 : 여성운동에서 빛을 발하는 두 여성』(안나 뒨네비어와 공저)을 비롯한 여러 저서가 있으며, 알리스 슈바르처와 함께 '여성 달력'을 출간하기도 했다.
역자 : 전옥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서출판 고려원 편집부에서 일했다.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출판학을, 보쿰 대학에서 미술사와 독문학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마법의 책』『지혜로운 사람 요하네스』『수다의 매력』『데스데모나, 당신이 말을 했더라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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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자애처럼 뛰어올라서는 안 돼! 소녀답게 뛰어올라야 해!" 하고 '여성스런 특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선생이 여자 체조 선수에게 소리 질렀다. 그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 자연 속의 도랑과 울타리가 여자가 건너뛸 때와 남자가 건너뛸 때를 위해서 구분되어 있기라도 하단 말인가?

- 알리스 프로페, 1928
--- p.165
자식을 돌보고 기르는 일은 사실 전혀 여성다운 특성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남성에 의해 행해질 수도 있는 일이다. 무엇보다도 자식을 낳고 기르는 데 필요한 기관인 자궁과 유선 역시 남성에게도 고유한 특징이다. 남성의 유방에서도 정말로 젖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나이 든 관찰자도 많다

- 요한나 앨버스키르헨(1827~1937), 독일의 작가, 1904
--- p.120
남자는 우유와 같다. 그냥 놔두면 상한다.

- 마돈나 (1958-), 미국의 가수, 1992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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