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70g \| 15322420mm
ISBN13	9788956243573
ISBN10	895624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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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가 나의 흥행 보증 수표 - 로고스 필름 이장수 대표 아픔, 새벽기도의 1막1장을 열다│아멘의 응답, 촬영 중 눈이 내리다│기도 없는 성공의 끝│40일 새벽기도회를 따라나서다│흥행공식이 성경에 있다│높은 시청률, 드라마 「천국의 계단」│기도는 리얼리티! 반드시 이루어진다 새벽에 믿겠다는 약속, 굳게 믿었다 - 법무법인 민우 문흥수 대표 일등 인생에 걸린 브레이크│성경공부로 열린 사법시험의 돌파구│새벽기도로 경험한 최고의 학습 능률│오전 네 시 반을 깨우는 자의 하루│문흥수 전도지를 아시나요?│법과 하나님의 정의가 세워지는 시간, 새벽│ 새벽 무릎이 세계를 변화시킨다 - 선린병원 이건오 의료원장 의료 선교의 꿈으로 의대생이 되다│가난한 자, 성경, 기도│병원 부도의 벼랑 끝에서 살아나다│단기 선교팀이 가져온 희망의 바이러스│도시선교기지의 거룩한 꿈│기도는 비움, 새벽은 채움 이른 아침은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 - 선린병원 이건오 의료원장 부흥을 꿈꾸는 컨설팅, 그 시작│비즈니스를 꿈꾸는 전문가│기업경영의 생존경쟁력, 기도│블랙홀 시장 창조 전략과 1천억 매출│자금압박에서 돌파구를 찾다│몰려드는 대기업의 마법 같은 프로젝트│진리를 심는 비즈니스맨의 길을 걷다│이른 아침, 7천 명의 모라비안을 세운다 대를 이은 축복, 물려받은 새벽 - 대성닷컴 김정주 대표 전쟁의 상처를 싸맨 어머니, 그리고 절제회│순교의 신앙, 유업을 잇다│아름다운 삶의 열매, 검소함│삶의 표지판이자 근엄한 회초리가 된 따뜻한 음성│교수님, 전 술로 살아요│영적 에너지를 일으키는 출판 사업│식탁에 오른 계란 열 개의 감사 새벽, 꿈이 비상하는 시간 - 샘 안양병원 박상은 원장 인생의 터닝포인트, 기적적 치유│삶과 신앙의 멘토, 아버지와 스승│생명 사랑과 의료 선교의 길│꿈이 비상하는 소망의 시간, 새벽기도 의심을 거두려면 새벽을 열어라! - (주)시네마오병이어 김수형 감독 보이는 것만을 믿었던 영화광│치유 그러나 벗겨지지 않는 의심│에로 영화 감독을 벗어 버리다│성경의 사랑스런 단역배우, 삭개오│어머니에게 바친 영화 「마태복음」│도마, 의심을 걷고 새벽을 열다 새벽기도로 꿈을 이룬 산골소년, 목총장님! - 서울신학대학교 목창균 총장 산골소년, 유학 길에 오르다│불이익을 감수한 육 년의 박사 논문│빈 주머니를 메운 하나님의 손길│어머니와 함께 신학교를 다니다│취임 첫날 고소당한 총장의 이른 아침│총장실은 기도하는 곳이다│새벽에 쌓은 복음주의 신학대학의 기초│예수 믿고 잘 된 목창균이를 봐라 기업 경영을 일구는 새벽의 음성 -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 새벽 일찍, 삼십 분 일찍│기도로 사업 실패에서 벗어났다│주께 하듯 대하면 기업이 달라진다│함께하는 교회 개척의 감동│새벽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청명하다│꿈이 있으면 피곤하지 않다 환자를 치료하는 새벽의 눈물 -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하나님, 제게 환자를 주세요│상처를 꿰매는 바늘과 실, 외과의사│큐티 노트에 번진 눈물│암은 손님처럼 대해야 한다│밀물처럼 몰려드는 땅끝의 환자들 새벽은 하루를 살아가는 호흡이자 버팀목 - 가화의료재단 전덕기 이사장 아픈 사람을 위한 헌신의 길, 그 시작│하나님! 대책 좀 마련해 주십시오│꿈이 무너지는 절망과 스물다섯 명의 정신질환자│새로운 시작과 기도가 있는 새벽의 힘│개원 15주년의 아침 밥상│기도는 시가 되어 페이지에 담겼다│새벽의 호흡으로 맺힌 의료재단의 열매 새벽기도는 부르짖음과 응답의 시간 - 참소망교회 담임, 기독교화해중재위원회 오준수 중앙위원 기도로 뒤집히는 재판 결과│성공을 위해 달렸던 길│내게는 참 고향이 있다│교회 분쟁, 성경적 해결을 위한 무릎 꿇음│새벽기도, 살아있는 체험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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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찬호

소설가이자 기독저널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크리스천 문학상을 수상했다. 기독언론 매체의 데스크로 십여 년 동안 일하고 있는 저자는, 기독교 관련 인사와 사회 각계 기독인 리더들의 영향력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많은 이로부터 기독교의 가치와 방향성에 대한 문화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가진 저자는 하나님과, 기독리더들과의 특별한 교제로 늘 감동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저서로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를 믿은 일이다』『우리는 행복동 모델하우스 사람들』『하루하루를 생의 마지막인 듯』 등이 있다.

저자 : 구자천

번역과 단행본 기획 일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연합신문, 월간 신앙세계, 호산나미디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번 『새벽기도하는 CEO』의 집필을 위해 취재하는 동안 하나님의 기도 응답과 그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갚아 나가는 CEO들을 보면서 내면의 잔잔한 요동과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집필 기간 내내 새벽처럼 담백하고 맑기를 두근거림으로 기도했으며, 이 책이 독자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번역서로는 『세상을 향해 사랑을 던져라』가 있으며, 하나님을 전하는 기획집필 일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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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사실입니다. 리얼리티이지 허구가 아닙니다.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새벽기도를 통해 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새벽기도가 나의 흥행 보증 수표」 중에서

‘기도에 실패한 자는 생활에 실패한 자이다’라고 믿었다. 어머니는 열 가지 지식보다 기도 하나를 가르치는 것이 자식을 교육시키는 마땅한 도리라고 여겼던 것 같다. 어머니의 새벽기도는 어느 말보도 깊었다. 제대로 된 방향을 일러주는 표지판이었고, 어긋나가지 않게 마음을 지켜주는 근엄한 회초리였다. --- 「대를 이은 축복, 물려받은 새벽」 중에서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하루를 좌지우지했다. 하루의 첫 시간은 삶의 매무새를 잘 가다듬어 주는가 하면 반대로 마구 헝클어뜨리기도 했다. 기도가 있는 아침은 묵은 어제를 정화시켜줬다. 지난날을 똑바로 돌아보고 겸손히 앞날을 맡겨 드리는, 성숙해지는 시간도 함께 쌓여갔다. --- 「새벽은 한 날을 살아가는 심호흡이자 버팀목」 중에서

새벽기도를 하면 읽는 것보다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까다로운 법률지식을 어렵지 않게 소화해낼 수 있었다, 법률서적만 들여다보고 있을 때보다 진도도 훨씬 빠르게 나갔다. 성큼성큼 거침없이 내딛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밝아오는 아침이 상쾌했다. --- 「새벽에 돕겠다는 약속을 굳게 믿었다」 중에서

이른 아침 하나님을 찾는다. 다급하게 매달릴 것들이 언제나 산더미지만 그분을 알아가는 것, 관계를 풍성히 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려고 애쓴다. 새벽기도 뒤의 은혜가 과분했다. 자신이 한 일이 정말 특별할 게 없었다. 성공은 소통한 뒤에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 「이른 아침은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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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성취로 이끈 CEO들이 하나님을 홍보하는 책! 새벽기도는 하루의 처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중심 삼는다는 삶의 태도이다. 때문에 언제나 선택과 책임의 자리에 서야 하는 리더에게 새벽시간은 너무나 중요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소개된 12명의 CEO들은 바로 이 새벽에 하나님을 중심 삼고, 무릎을 꿇어 올바른 방향을 구했던 리더들이다. 경영의 최일선에서는 항상 예상치 못한 수많은 돌발상황이 일어난다. 엄청난 제작비로 해외에서 눈 내리는 추격 장면을 찍는데 정작 눈이 오지 않는다면? 한 대학의 총장이 되자마자 교직원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면? 공장이 물에 잠기고, 불에 타고, 원인 모를 이유로 계속 망가진 제품이 생산된다면? 갑작스런 금융위기로 자금난에 처한다면? 갈곳없는 정신질환자들이 자신에게 몰려온다면? 교회 안의 사람끼리 서로 싸우며 가슴을 아프게 한다면? 어둠이 몰려오고, 안개가 끼어 방향을 잡을 수 없을 때, 새벽의 시간은 안전한 항해를 위한 나침반이자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한 승리의 사닥다리가 되었다. 새벽기도로 도전을 성취로 이끈 CEO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홍보하는 책! 새벽기도로 광야에 새로운 길을 낸 그들의 생생한 체험! 이 책이 당신의 새벽과 인생을 새롭게 할 것이다. 비즈니스 선교의 깃발을 흔들다 일터 속에서 새벽을 깨운 고백, 그에 응답한 하나님 이야기 비즈니스 선교는 단순한 직업 선교와는 다르다. 바로 수익을 창출하고, 직원들과 지역의 부와 일자리를 만들며, 지역 교회 부흥을 이루어가는 또 하나의 하나님의 선교 사역이기 때문이다. 여기 뛰어난 비즈니스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터 속에서 이루어가는 땀 냄새나는 실천의 현장이 있다. 총성 없는 전쟁터에서 기업복음의 깃발을 들고 브랜드 컨설팅의 전장을 누비거나, 아름다운 영상으로 베스트 시청률을 얻으며 TV시청자에게 하늘의 소망과 사랑을 보여 준다. 또 세상의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며 그들을 치유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은 이외에도 수출업체, 영화계, 법정, 대학, 병원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각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천 경영자 12명을 대상으로 사신 하나님의 기도응답과 그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갚아 나가는 비즈니스 선교사들의 뜨거운 도전을 담기 위해 기획집필되었다. 비즈니스 선교의 현장에서 하나하나 부딪쳐 오는 기도제목을 움켜잡고 새벽을 깨우는 이들과 그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고난과 절망 속에서 꽃 핀 비즈니스 선교의 꿈과 비전, 지금 흘리는 아름다운 땀방울을 소개한다. 그들의 고백 속에서 배어나오는 전문가로서의 열정과 비즈니스 선교의 깃발을 주목하라! 당신에게 새로운 꿈을 선사할 것이다. 삶의 기적을 일구는 新사도행전! 그들은 세상을 이기고, 그곳에 복음의 씨를 뿌린다! ‘새벽기도하는 CEO들‘이 받은 특별한 축복은 비단 출중한 능력과 탁월한 아이템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 기도했고,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현실과 부딪쳤으며, 결국 각자의 영역에서 아름다운 영향력으로 다른 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의 흥행신화를 쓴 이장수 로고스 필름 대표. 질병을 통해 겸손을 배우고, 하나님의 정의를 법을 통해 세우는데 삶을 헌신한 문흥수 법무법인 민우 대표. 산골소년이 꿈을 꾸고, 대학 총장이 되어 복음주의 대학의 발전을 이룬 서울신학대학교 목창균 총장. 스물다섯 명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섬김을 시작으로 평생을 헌신한 가화의료재단 전덕기 이사장. 기업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했던 모라비안교도들의 꿈을 좇는 (주)모라비안프라트룸 김영수 대표 등등. 그들은 기적이 상식이 되는 신앙으로, 세상 속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경영인으로, 지금도 하나님의 강력한 손길에 의지해 새로운 사도행전의 역사를 쓰고 있다. 새벽에 깨어 기도하는 그들을 붙잡아 수많은 축복과 기적의 통로로 사용하는 감동적인 기록이 당신의 얼어붙었던 마음을 뜨겁게 달궈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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