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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

: 변화를 읽지 못하는 7가지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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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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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4g | 152*225*20mm
ISBN13 9788991759992
ISBN10 899175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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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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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차미례
서울대학교 문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문화일보, 세계일보에서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있었다. 방송번역과 책 번역을 손에서 떼지 않는 바람에 언론인과 번역자라는 두 개의 등짐을 지고 30여 년을 거북이처럼 횡보했다. 휘어진 등을 바로 잡으려고 20년째 무술에 전념하고 있다.『강철군화』,『예술과 환영』,『빅토르 하라』,『권력과 싸우는 기자들』등을 번역했다. 트렌드 탐색이 직업인 문화부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일했기 때문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의 미래 진단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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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란 함정에 쉽게 빠지기 때문이다. 당신은 업무 시간의 12%를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서 보낸다. 그런데도 왜 그 시간이 망상에 그치는가. 기존의 미래학은 빙산의 일각만을 떠먹여주듯 보여주고, 흐름을 잘못 읽은 개인은 떠밀려갈 뿐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세상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안다는 것이 치료법의 첫걸음이라고 믿고, 그 답을 발견하려고 할 때 함정에 빠지게 되어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결국 ‘숨겨진 트렌드’가 경제와 사회, 그리고 나를 만든다는 것이다. 미래의 물결을 스스로 읽지 못하면 거대한 빙산의 저항에 부닥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최도영(MBC PD 부국장)
우리는 일상생활 이면에서 작용하는 ‘숨어 있는 힘’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뉴스를 접한다 해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들에 대해 우리는 맹인과도 같다.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라는 말은 우리 모두의 무지에 대한 탄식이 아니라, 무지에 대한 깨달음을 일깨우고 호기심을 끌기 위한 외침이다! 이 책은 경제와 사회를 지배하는 기가트렌드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면서 숨겨진 거대한 흐름을 스스로 찾는 혜안을 길러준다.
강태욱(중앙일보 기자, 동시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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