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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집을 짓다

이야기로 집을 짓다

: 부부 건축가가 들려주는 집과 인문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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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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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88994464404
ISBN10 89944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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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최소 단위인 화소(話素)가 문학과 음악, 영화, 건축 등 다양한 예술적 상상력을 자양분으로 하여 둥치를 이루고 가지를 뻗으며 어느새 거대한 ‘생각의 나무’로 우뚝 서는 장관을 보는 즐거움은 요즘 드물게 맛보는 독서의 쾌락이다.
조성기(소설가,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집과 삶은 하나다. 사람은 집을 짓고 집은 사람의 마음과 삶을 윤택하게 한다. 집과 삶이 하나로 어우러져 살다 보면 그 안에 이야기들이 만들어진다. 이 책은 건축을 이야기로 푼 책이고, 동시에 이야기로 세우는 건축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건축을 인문학적 주제로 녹여냈는데, 생각에 매임이 없고, 그 생각을 풀어내는 문장에 눌린 데가 없다. 거침없이 바르게 펴진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왜 건축을 “땅이 꾸는 꿈”이라고 하는지 알게 된다.
장석주(시인, 문학평론가)
머리로 쓴 글이 있고, 발품을 팔며 쓴 글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머리도, 발품도 아닌, 귀를 열고 쓴 글이다. 이 책은 미스 마풀의 귀로 들은 이야기를 파르나서스 박사의 실로 꿰어 율리시스의 미궁을 건축해놓고 우리에게 묻는다. “이제 당신들의 이야기를 해보세요.” 이야기는 이야기를 낳지 못하면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그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야말로 미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우리가 놓지 말아야 할 유일한 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함성호(시인,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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