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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벌고 잘 쓰는 법

잘 벌고 잘 쓰는 법

: 미국 100개 도시 최고 부자들이 말하는 부의 법칙

강주헌 | 부키 | 2010년 11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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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22g | 152*214*30mm
ISBN13 9788960511217
ISBN10 89605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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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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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랜들 존스
미디어 업계에서 30년 동안 일했다. 잡지 『에스콰이어(Esquire)』『문명(Civilization)』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적극적인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위한 재테크 잡지 『워스(Worth)』와 기부자의 관점에서 박애주의에 접근한 최초의 잡지 『아메리칸 베너팩터(American Benefactor)』를 창간했다. 최근에는 미국 백혈병 및 림프종 협회에서 뽑은 '올해의 박애주의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부자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투자 습관, 성공 공식 등에 관해 이야기하는 ABC 라디오 프로그램 「1분의 가치(A Minute's Worth)」를 진행했으며 투데이 쇼, CNBC, CNN, 폭스 뉴스 등 수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자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잘 벌고 잘 쓰는 법』은 그가 미국 100개 도시의 최고 부자들을 만나 오늘날 진정한 부자의 모습은 어떠하며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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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는 재능과 능력을 열정과 결합하는 완벽한 방법을 찾아냈다. 그 결과로 130건이 넘는 특허를 얻었고 자산 가치가 5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을 키워 냈다. 어느새 칠순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피비는 조금도 열정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보 디들리가 처음 그에게 충격을 주었을 때처럼 지금도 여전히 음악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음을 창조하는 음향기기를 제작하는 데 여념이 없다. --- pp.70-71

최고 부자들은 실행하는 걸 좋아한다. 목표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들은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존 맥아피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나는 한 번도 사업 계획을 세워 본 적이 없습니다. 판매고를 미리 예상한 적도 없고 경쟁 업체를 분석한 적도 없어요. 시장을 분석하거나 상품 개발을 위한 예정표를 작성해 본 적도 없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상품을 제작하고 팔아서 돈을 버는 과정에서 그런 일들이 쓸데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pp.138-139

노스캐롤라이나의 브루턴 스미스는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를 창업한 지 2년 만에 일찌감치 실패와 파산을 경험했다. 법원이 회사를 되살리기 위해 선정한 파산 관재인 밑에서 일해야 했다. "내가 회사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관재인은 시시때때로 나를 불렀어요. 나는 회사를 재조직해서 다시 소유권을 되찾기로 결심하고 1년 동안 무보수로 그를 위해 일했습니다. 결국 모든 빚을 갚고 지금처럼 번성하는 기업을 일궈 냈습니다." 이제 스미스는 억만장자이며 샬럿에서 최고 부자이다. --- pp.158-159

프랭크 히킹보섬은 리틀록에서 TCBY를 포함해 세 회사를 일궈 냈다. 주디 폴은 집 지하실에서 르네상스 학습이란 회사를 세웠다. 하틀리 피비는 인구가 4만 명에 불과한 미시시피 머리디언에서 악기를 만들어 돈을 벌었다. 아치 레드 에머슨은 인구가 1만 1000명에 불과한 캘리포니아의 조그만 도시 앤더슨에서 목재와 임산물을 팔아 수십억 달러를 지닌 부자가 됐다. 조지 존슨이 수십억 달러의 재산가로 성공한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의 인구는 3만 9000명이고, 랜들 커크가 생명공학 기업을 세워 수십억 달러를 번 버지니아 래드퍼드의 인구는 1만 6000명에 불과하다. --- pp.173-174

위치토의 억만장자 필립 루핀은 "내 묘비에 '이 묘지가 그의 마지막 부동산 거래였다.'라고 새겨지면 좋겠습니다. 올라야 할 산이 언제나 있듯이, 성사시켜야 할 거래와 참석해야 할 파티도 끝이 없는 법입니다."라고 말했다. 대학을 3년 만에 그만두고 햄버거집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루핀은 성공에 안주해 삶의 속도를 늦추면 안 된다면서 여전히 거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은퇴? 말도 안 되는 소리! 난 은퇴는 꿈도 꾸지 않습니다. 이처럼 신나고 재미있게 사는 데 당신이라면 은퇴하겠습니까?"
---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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