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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조직

싸우는 조직

: 괴물 CEO 와타나베 미키의 질책 경영법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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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48쪽 | 396g | 128*188*70mm
ISBN13 9788991204799
ISBN10 899120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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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씩 나의 지위에서 물러가는 연습을 하다 보면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율적으로 판단해가는 능력도 점점 더 향상될 것이다. 그러면 언젠가는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싸우는 조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p.42

와타미가 일단 100년 존속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다면, 각지에서 와타미에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들려올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내가 와타미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바라는 꿈이기도 하다. --- p.62

나는 ‘싸우는 조직’의 리더를 육성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몰아세우기’라고 생각한다. “당신 뒤에는 아무도 없다. 이 임무를 당신이 완수하지 못한다면 성공시킬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리더를 몰아세우는 것이다. --- p.99

‘중기 경영계획’, ‘자본정책’, ‘임원의 임명’, ‘중기 계획에 없는 M&A’와 같은 네 가지 중대한 결정은 나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그 이외의 작은 실패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실패를 피하는 것보다 도망가지 않고 계속 싸우는 편이 성장에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 p.108

리더들이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리더가 반드시 부하직원보다 뛰어날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부하직원보다 뛰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면 어떻게 될까? 오히려 부하직원의 성장 가능성을 차단하고 신뢰관계를 쌓지 못할 수도 있다. … 리더도 원래는 교사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리더라면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부하직원을 유능한 비즈니스맨으로 육성해야 할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p.128

사람은 제멋대로 성장한다. 하지만 성장하려는 욕구를 가진 부하직원에게 기회를 줄 것인지, 성장의 싹을 잘라버릴 것인지는 전적으로 리더에게 달려 있다. 따라서 리더는 인간적으로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 --- p.135

‘남에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다’는 자기보호가 강한 사람은 좀처럼 부하직원을 질책하지 못한다. 나는 단 한 번도 부하직원을 질책하는 일을 두렵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물론 질책이란 누구에게나 유쾌한 일은 아니므로 때론 부하직원에게 미움을 살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질책한 것이라면 머지않아 그 진심이 통하게 마련이다.
---pp.17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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