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예수의 사람

예수의 사람

리뷰 총점9.6 리뷰 11건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50g | 135*190*20mm
ISBN13 9788953114470
ISBN10 89531144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강건해야 한다. 강건함은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과 주변이 우리로 말미암아 강건함을 얻도록 해야 한다. 복 받은 우리를 통해 이 땅의 교회가 존경받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믿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솔직하고, 진실하고, 정직하고, 실력 없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더 잘 배우려 하고, 없으면 없는 대로 견딜 줄 알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우리를 도우실 이는 하나님밖에 없다. 우리 인생길에 손을 잡아 주실 이는 하나님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우리를 돌보는 자가 아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이 우리를 돌보신다.

예수의 사람은 소유를 추구하기보다 영혼의 건강한 넉넉함을 추구한다. 이는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건강한 성도가 되고, 우리를 통해 존경받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대해 부요한 인생을 사는 이를 예수의 사람이라고 한다. 예수의 사람은 세상 제물에 대하여 부요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책임지실 줄 아는 예수의 사람이 가진 특징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나님이 책임지실 텐데 무엇 때문에 염려하는가? 무엇 때문에 조바심을 내는 것일까? 먹이실 텐데, 입히실 텐데 뭘 그리 모아두려고 몸부림치는 것일까?

세상 사람들은 다른 것을 원한다. 다르기를 원한다. 예수의 사람인 우리는 좀 다르게 살 필요가 있다. 좀 더 깊이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먹이실 것을 기대하며 염려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놀라운 인생은 믿음의 그릇 크기로 결정된다. 그릇을 키우면 인생의 크기가 달라진다. 믿음이란 모든 것이 불투명할 때조차 그분을 붙잡는 것이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할 때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

예수의 사람은 물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확연히 다르다. 결코 자기를 위해, 자신이 무엇을 먹고 마실까 근심하면서 그것들을 좇아가기 위해 목숨을 거는 인생이 아니다.

예수의 사람은 자기 소유를 늘리기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다. 자기 소유를 팔아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는 사람이다.

깨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지만 쉽지가 않다. 이런 깨어 있음을 유지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것을 유지하지 못하면 재앙이 닥칠지도 모른다. 성경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은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한다. 허리에 띠를 띠고 말 한마디만 떨어지면 곧장 출동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은 역전의 기쁨이 있어야 하는데, 예수의 사람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역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예수의 사람은 그때가 어느 순간인지 모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면 그분을 반드시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제는 괜찮겠지 하는 순간이 바로 주인이 오실 시간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진실한 청지기, 다시 말하면 신뢰할 만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이 일을 맡아야 한다. 결국 실력이나 배경, 학벌, 자격증이 문제가 아니라 신뢰할 만한 사람인가 하는 것이 문제다.

받은 것의 많고 적음으로 고민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자신이 받은 것으로 얼마나 남길까를 고민하는 그런 인생이 되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무엇인가 바꾸어야 한다면 바로 지금이다. 끊어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지금 끊어야 한다. 더는 질질 끌어선 안 된다. 시간을 끈다고 해결될 것은 없다. “조금 더 지나서 해야지”라고 말해선 안 된다. 그러면 그것에 끌려 다니게 된다. 바로 지금인 줄 명심하라!

예수의 사람으로 살려면 엄청난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그 사람의 영혼에 불꽃이 살아 있어서 인생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게 될 것이다.

예수의 사람인 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보이는 대로 보지 않는다. 보는 것,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도 행동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넘어서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보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