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인도, 끓다

인도, 끓다

리뷰 총점9.0 리뷰 5건 | 판매지수 42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100 20주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42g | 153*224*20mm
ISBN13 9788957974698
ISBN10 8957974695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강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KBS에서 기자가 되었다. 시사보도팀에서 세밀한 관찰과 날카로운 분석을 무기로 다년간 취재활동을 하면서 시사 전문 기자로 성장했다.
인도가 격동의 시기에 있던 2007년, 뉴델리에 부임하면서 파란만장한 특파원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부임 이듬해인 2008년 뭄바이 테러, 칸다말 학살 현장의 한가운데서 생사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 그 시절, 항상 책을 낀 채 남아시아 구석구석을 누빈 그에게 언제나 ‘공부하는 현장 기자’라는 말이 따라다녔다.
한국에 돌아와 현재는 '특파원 현장보고' 데스크 겸 앵커로 일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2억 인구의 인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소냐 간디 여사다. 2011년 현재 65세. 회의당 당수이자 회의당이 주도하는 연립정권 진보연합 의장이다. 그녀의 집이자 집무실이 있는 뉴델리의 ‘잔패스 10번지’는 그래서 권력의 중심으로 여겨진다. 내각제 국가에서 권력의 1인자는 총리이기 마련이지만 ‘레이스 코스 7번지’ 총리 공관의 위상은 언제나 잔패스 10번지에 뒤떨어진다. 심하게 말하면 만모한 싱 총리는 얼굴마담격이고 실권은 소냐가 쥐고 있다고 보면 된다. ---p.19

그러나 만모한 싱이 가진 진짜 중요한 덕목은 권력의 1인자 소냐에게 도전하지 않는다는 점일 것이다. 애초부터 권력에 대한 의지가 약한 캐릭터일 뿐더러 총리라는 막강한 직위에 오른 이후에도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자기 사람을 심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 결국 소냐가 보내주는 굳건한 정치적 지지를 바탕으로 국정에 전념하는 총리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소냐와 만모한 싱 사이에는 불화가 표출된 적이 거의 없다.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을 만모한 싱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p.24

전쟁을 진두지휘한 인디라 간디 총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 아버지 자와할랄 네루는 1962년 국경 문제를 놓고 중국과 벌인 전쟁에서 철저하게 패배하면서 정치적 영향력은 물론 건강도 잃었다.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중국군에 농락당했다는 수치심으로 네루는 갑자기 늙어갔고 전쟁 후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숨을 거두게 된다. 그리고 그의 딸 인디라 간디가 인-중 전쟁 후 9년 만에 벌어진 동파키스탄 전쟁에서 미국과 중국의 위협을 극복하며 동파키스탄을 ‘독립’시킨 것이다. 인도인들은 인디라 간디를 통해 패배를 모르는 여신 두르가를 보았다. ---p.42

‘푸른 별 작전’이 벌어진 지 약 6개월이 지난 그해 10월 31일, 인디라 간디 총리는 여느 때처럼 거처를 나서 집무실로 걸어가고 있었다. 집과 집무실은 담 하나만 지나면 닿는 거리에 있었다. 이때 곁에 있던 경호원 빈트 싱이 허리에 차고 있던 권총을 뽑아 그녀를 향해 발사했다. 채 1미터도 되지 않는 거리였다. 거의 동시에 다른 경호원 사트완트 싱이 달려와 무려 25발을 난사했다. 두 사람은 모두 시크교도였다. 6개월 전 황금사원이 유린당한 데 대해 다른 시크교도와 똑같이 분노를 느끼던 사람들이었다. ‘푸른 별 작전’ 후 인디라 간디의 측근들은 “시크교도의 정서가 심상치 않으니 경호원 가운데 시크교도를 교체하라”고 요청했지만 그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pp.70-71

정계의 거물을 맞는 스리프룸부두르 야외 유세장은 회의당 당원들과 일반 유권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도열해 있는 지지자들의 손을 잡으며 단상을 향하던 중, 군중 틈에 섞여 있던 한 여인이 라지브에게 다가와 화환을 걸어주었다. 그리고 라지브의 신발에 손을 대려는 듯 허리를 굽혔다. 인도에서 허리를 굽혀 상대방의 신발에 손을 대는 행동은 존경의 표시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 순간 거대한 불꽃과 폭발음이 일어났다. 여인이 자신의 몸에 두르고 있던 폭탄을 폭발시킨 것이었다. 1991년 당시만 해도 자살 폭탄 테러는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 아니었다. 더욱이 여성이 자폭 테러를 감행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코앞에서 터진 폭탄으로 라지브의 몸은 산산조각이 날 정도로 훼손되었다. 다른 15명도 현장에서 사망했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 이때 라지브의 나이는 47세였다. ---p.78

이들은 물론 ‘가정주부’ 소냐에게 자신들의 정치적 미래를 건 것은 아니었다. 시어머니 인디라 간디의 흥망성쇠를 곁에서 지켜본 그녀였다. 총리의 아내로 남편에게 국정에 관한 조언을 해온 그녀였다. 1968년 네루-간디 가문으로 시집온 이래 23년 동안 그녀는 정치에 둘러싸여 있었다. 현실 정치에 참여한 적이 없고 참여할 뜻이 없었을 뿐이지, 소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치의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이 때문이었을까? 소냐는 자신에게 줄을 놓으려는 정치인들을 돌려보내지 않았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이들을 지지하거나 나라시마 라오 총리에게 맞서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p.85

그러나 인디라와 소냐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누구를 위해 권력을 추구했는가 하는 점일 것이다. 일단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는 진부한 구호는 제쳐놓고 보자. 인디라는 자기 자신이 손에 쥐고 휘두르기 위해 권력을 추구했다. 둘째 아들 산자이를 최측근으로 두기는 했지만 인디라는 권력의 최종 소유자가 자신임을 한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다. 반면에 소냐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가문의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말하면 권력을 아들 라훌로 넘겨주기 위해 먼저 그 권력을 차지하려고 한다. ---p.98

힌두 민족주의를 중심 이념으로 강조하면서 시브 세나는 또 하나의 표적을 전면에 내세웠다. 바로 무슬림이다. 힌두 민족주의의 최대 적이 이슬람 세력, 특히 인도와 파키스탄의 무슬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자연스런 귀결
이었다. “인도에 사는 무슬림에게 한 가지만 말하겠습니다. 힌두스탄(힌두의 나라)의 시민으로 살기 바랍니다. 우리의 적으로 남지 말길 바랍니다. …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땅에 사는 자들(무슬림) 손에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발 쌔커레이는 이런 대중 연설을 하며 무슬림에 대한 적대감을 심어주었다. 시브 세나가 무슬림을 적으로 규정하면서 인도에서는 시브 세나가 연루된 크고 작은 반무슬림 사건이 끊이지 않게 된다. 외지인에 대항하는 지역주의에 머물던 시브 세나는 힌두 민족주의를 강조하면서 국가적 담론 영역으로 진출했다. ---p.166

인도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8,000쪽이 넘는 판결문을 통해 나름 절묘한 결정을 내렸다. 바브리 마스지드가 들어서 있는 지역 26만 평방미터를 3곳으로 나눠 하나는 무슬림 단체에 다른 두 곳은 힌두 단체들에 할당하는 결정이었다. 어느 측도 완승 혹은 완패를 주장하기 힘든 판결이었다. 다만 힌두는 대체로 환영하는 입장이었고 무슬림은 대체로 불만을 가졌을 뿐이다. 나름 균형적이고 사태를 봉합하는 판결이어서 그랬을까. 우려했던 폭력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아니, 아요디야 판결에 아무런 후폭풍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게 이상할 정도였다. 바브리 마스지드 파괴 사건은 단순히 사원 하나가 사라진 것을 넘어 심대한 의미를 갖는다. 독립 이후 인도 사회에서 가장 민감하고 핵심적 문제인 힌두와 무슬림 간 갈등 구조에 뇌관을 터트린 사건이다. ---p.175

특정 집단을 우대하는 할당 제도는 인도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불가촉천민과 토착부족민을 시작으로 중하위 카스트에 해당하는 여타낙후계급으로 확대되었다. 여기에 종교와 출신지, 성별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할당 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출발했지만 확대 과정에서 다분히 표를 의식한 정치적 계산이 작용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할당 제도는 각 사회 계층 간 갈등의 씨앗이 되곤 하는데 특히 여타낙후계급에 대한 상층 카스트의 불만이 많다. 지정카스트나 지정부족민과 달리 여타낙후계급에는 돈도 많고, 많이 배우고, 직장도 좋은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이미 충분히 사회적 강자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다시 혜택을 준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자 2008년 연방 대법원은 이른바 ‘우월 계층’을 할당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p.230

암베드카르는 이렇게 불가촉천민에게 자아의식을 일깨워주는 운동가의 길을 걸어갔다. 당대 최고의 교육을 받은 지성이었지만 그는 늘 불가촉천민 속에 있었다. “교육하라! 저항하라! 단결하라!” 암베드카르는 이렇게 외쳤다. 마하트마 간디가 인도 독립운동의 아버지로서 전 인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지만 암베드카르는 결코 간디를 인정하지 않았다. 카스트 제도에 대한 간디의 태도 때문이었다. (중략) 간디는 결코 카스트 제도 자체를 무너뜨리려 하지는 않았다. 카스트 제도를 떠받치는 힌두교에 대한 태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간디는 오히려 힌두임을 자랑스러워했고 힌두 전통에서 끊임없이 영감을 얻곤 했다. 암베드카르는 이런 간디의 태도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가 보기에 불가촉천민을 존속시키는 카스트 제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는 악 그 자체였다.
---p.24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중국 다음은 어느 나라인가? 거의 공황에 가까운 경탄과 경계의 시선이 두리번거리고 있을 때, 내 앞에 불쑥 《인도, 끓다》가 나타났다. 이 책을 읽으며 “아 참 인도, 맞아 인도, 그래 인도야!”를 연발하였다. 모름지기 글로벌 무대를 꿈꾸는 이라면 한 발 늦기 전에 인도를 알아야 하리라. “끓다”라는 언사가 암시하고 있듯 인도는 그야말로 21세기 글로벌 묵시록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까닭이다. 《인도, 끓다》는 글로벌 IT강국, 12억 인구 인도의 2011년 현재 횡단면과 이슈별 종단면을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다. 그 복잡다단한 격동을 명쾌한 터치로 스케치한 저자의 통찰력과 예지력에 박수를 보낸다.
차동엽 (신부, 《무지개 원리》 《바보존》 저자)
나는 인도를 알고 싶었다. 언젠가 꼭 한 번 여행해 보고 싶은 나라 인도. 크리켓이라는 우리에겐 생소한 스포츠에 전 국민이 열광하는 나라. 간디의 고향. 저자는 기자의 눈으로 인도의 역사적 맥락과 함께 현재 인도의 실체와,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12억 인도를 이끄는 여자 소냐 간디, 철의 여인 인디라, 영원히 식지 않는 땅 카슈미르. 묵직한 시사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 저자가 고맙고 또 고맙다. 내 마음은 벌써 인도로 달려가고 있다.
김미화 (방송인)
생생한 현장감이 있으면서도 자와할랄 네루, 인디라 간디, 그리고 그의 며느리 소냐 간디 등 인도 정치의 배경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인도 정치의 현재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책이다. 르포란, 이런 것이다!
김도영 (인도 델리대 교수)
한 나라의 경제를 알려면 그 나라 정치나 사회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인도, 끓다》는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는 인도의 정치와 사회에 대해 인도 특파원을 역임한 저자가 쉽고도 흥미롭게 풀어 쓴 책이다. 주제는 힌두교, 카스트 제도, 네루-간디 가문, 카슈미르 분쟁 등 인도 사회와 정치, 현대사를 두루 망라한다. 인도를 보다 깊이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오화석 (인도경제연구소장, 전(前) 네루대 교수)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