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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간뇌

초시간뇌

: 일 처리 속도를 높여주는 시간관리법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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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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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324g | 148*210*20mm
ISBN13 9788965960027
ISBN10 89659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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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고 있으면 1초가 절대적인 기준이고, 1초가 60회 쌓여서 1분이 되고, 1분이 60회 쌓여 한 시간이 되고, 한 시간이 24회 쌓여서 하루를 만드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이것은 착각일 뿐이다. 만일 인간이 지구 이외의 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었다면 하루의 길이는 18시간이 되었을지도 모르고 37시간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1초는 ‘절대적인 최소단위’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인간에게 익숙한 시간 감각 속에서 정의된 ‘상대적인 최소 단위’일 뿐이다. 그리고 상대적인 1초가 쌓여서 만들어진 1분, 한 시간, 하루, 1년도 상대적인 시간이라 할 수 있다.---본문 22p ‘하루는 어떻게 24시간이 되었을까?’

NASA의 프로그래머는 일반적인 사람보다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기 위해 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방대한 전문지식을 흡수할 수도 있고, 보통 사람보다 500배나 빠른 속도로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도 있다. 반대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뇌의 일 처리 속도가 매우 느리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뇌가 얼마나 느린 속도로 일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비약적으로 자기 자신을 끌어올릴 능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현시키지 못하고 있다.---본문 31쪽, ‘일반인보다 500배 빠른 NASA 엔지니어의 체감시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사를 통해 배우거나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프레임을 구축한다. 그 프레임으로 지금까지 막힘없이 일을 처리해왔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이 프레임에 따라 일하면 결코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내지는 ‘이 프레임은 절대적이다.’라고 굳게 믿고 있을 것이다. 비로 이것이 ‘스코토마’다. 나는 분명히 말하고 싶다. “좀 더 효율적인 일 처리 프레임은 반드시 존재한다!” 자, 우선 자신의 프레임이 어떤 상태인지,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프레임인지 의심해보자.---본문 112-113쪽, ‘낡은 프레임은 꽉 막힌 수도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동기가 높지 않으면 인간의 뇌는 ‘창조적 회피’의 방향으로 활성화된다. 바쁠 때일수록 방 청소가 하고 싶어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눈앞에 놓여 있는 일이 너무 벅차기 때문에 그런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뇌가 ‘방이 깨끗해지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른다.’는 논리를 구축하고 청소를 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창조적 회피가 활발히 작용할 때, 뇌는 그 상황에서 도망칠 수 있는 이유만을 집중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일 처리 속도는 뚝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우리들은 ‘어떻게 동기를 높이는가?’라는 문제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동기가 높아져서 의욕적일 때는 인간의 뇌도 활성화되어 ‘클럭사이클’ ‘병렬도’ ‘그레인사이즈’도 다 같이 높아진다.---본문 129p, ‘동기가 낮을 때 뇌는 멈춘다’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로 흐른다고 생각하는 한 과거의 구속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과거가 현재와 미래를 결정한다면, 현재와 미래는 과거의 사건이 낳은 필연이 된다. 왜냐하면 과거의 사건 자체는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은 미래에서 현재, 현재에서 과거로 흐르고 있다.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이 흘러간다’는 시간 감각을 가질 수 있을 때 당신은 시간을 비롯한 여러 구속에서 자유로워지고 자유의지를 획득할 수 있다.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과거의 사건도 아니고 부모님이나 학교도 아니다. 이 세계를 창조한 신조차도 아니다. 미래를 결정하는 유일한 의지는 바로 당신의 의지이다.
---본문 190p, ‘시간은 미래에서 과거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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