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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자본주의

자연 자본주의

: 지속가능한 발전을 창조하는 新 산업 혁명의 패러다임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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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67쪽 | 1124g | 144*214*40mm
ISBN13 9788996460015
ISBN10 89964600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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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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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석탄과 석유를 태우지 않았다면 현대 경제를 성장시킬 수 없었고 모든 사람들을 풍족하게 만들 수 없었을 거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신간이 한 권 있습니다. 바로 폴 호큰, 에이머리 로빈스, 헌터 로빈스가 쓴 『자연자본주의』라는 책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고 있든, 그것을 얼마나 잘하고 있든 상관없이 여러분 모두는 이 책을 읽으면 대체 에너지 자원을 이용하고 에너지를 보존하는 데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실로 엄청나게 중요한 책입니다.
빌 클린턴(제42대 미국 대통령, 민주당 전국위원회 만찬 연설 중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책 한 권을 꼭 읽어보라고 해야겠습니다. 대놓고 책 장사 좀 하겠습니다. 폴 호큰, 에이머리 로빈스, 헌터 로빈스가 쓴 『자연자본주의』. 이 책은 현재 이용 가능한 기술과 막 떠오르는 신기술을 활용하면 우리가 환경을 망가뜨리지 않고 오히려 깨끗하게 하면서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하고 있습니다.
빌 클린턴(제42대 미국 대통령, 이탈리아 피렌체 회의 연설 중에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첫 번째 산업 혁명의 바이블이었다면, 이 책은 다음 산업 혁명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피터 셍게(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
경제와 환경과 사회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음을 아주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자연자본주의』는 21세기를 설계하는 매뉴얼이다. 당장 읽으시라!읽었다면 한 번 더 읽으시라!
데이비드 W. 오어(오벌린 대학 환경학 및 정치학 교수. 『학교를 잃은 사회, 사회를 잊은 교육』 저자)
『자연자본주의』는 금세기의 가장 중요한 책이다. CEO들과 생태주의자들을 모두 격려할 만한 해법과 복원 방법을 담은 책이다. 세 저자는 노련한 안내자가 되어, 기업과 개인 들이 지구에서 취하는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줄 수 있도록 경제를 재설계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지구라는 우주선에 탑승한 승객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읽어야 한다. 바로 당신 말이다. 그러니 어서 읽으시라.
데이비드 브라우어(지구 섬 연구소(Earth Island Institute) 설립자 겸 소장)
나는 주저 없이 말한다. 『자연자본주의』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후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라고. 세계 최고의 전문가 세 사람이 만나 지속가능성을 향한 커다란 발걸음을 내디뎠다.
존 엘킹턴(서스테인어빌리티(SustainAbility) 회장,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저자)
최근 몇 년간 출간된 모든 책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이다. 하원의원이나 상원의원이 다음 선거 때까지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무식하거나 유권자의 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좋은 증거다. 기업 CEO나 임원이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미래에 대한 준비가 안 된 사람이다.
스콧 번스(경제경영 칼럼니스트, 베스트셀러 The Coming Generational Storm 저자)
당신도 당장 이 책 한 권을 서가에 갖춰두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당신은 미래의 기업과 산업이 눈앞에 등장하더라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스튜어트 하트(코넬 대학교 존슨 경영대학 교수. 『새로운 자본주의가 온다』 저자)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존 퀠치(런던경영대학원장)
정부와 기업계의 지도자들 가운데 지속가능성의 필요성이나 실효성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우리가 자손들에게 살기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을 여태 내키지 않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책은 그들에게 그 필요성과 방법을 알려준다.
머리 더핀(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종합품질및환경관리 부사장)
현대 산업은 스스로에게는 물론이고 거주지인 지구에게까지 피해를 끼친다는 증거가 속출하는 현실에 고심하고 있다. 이 책은 그에 관해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몇 가지 안내를 한다. 현실성 있는 철학적 시작점을 찾는가? 여기에 그것이 있다. 그 철학을 입증할 구체적인 증거를 찾는가? 여기에 그것이 있다. 마음의 평화를 찾는가? 이 책에서 시작하라.
레이 앤더슨(인터페이스(Interface) 회장)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이 책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 최근 기업들에 생태적 사고가 확산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수많은 정보가 담겨 있고 새로운 발전에 대한 설명도 풍성하다. 이 책은 현장의 자연자본주의를 보여준다.
테사 테넌트(NPI자산관리 사회책임투자정책연구부장)
『자연자본주의』는 다음 산업 혁명에 대한 선언이자, 감동적이고 강력한 교리로 읽힌다. 세계 최고의 두뇌들인 세 저자가 그들의 모든 지혜를 모았다. 후세의 역사가들이 지금을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새로운 경제로 가는 도정에서 이정표가 되었다고 평가할 책이다. 인류를 위해 중대한 기여를 한 그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기우치 다치(미쓰비시 전기 미국 CEO 겸 “Future 500” 국제위원장)
이것은 환경주의자들에게 중요한 책이라기보다는 자연자본주의의 네 가지 원칙에 기초하여 기업 운영을 재조정할 힘을 지닌 기업가와 중역 들에게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이 《월스트리트 저널》 독자들에게 영향을 크게 미칠수록 우리가 아이들에게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물려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대나 잭슨(랜드 스튜어드십 프로젝트 수석운영진)
21세기를 위한 최신 비즈니스 매뉴얼인 『자연자본주의』는 인류가 무한한 미래까지 풍요롭고 공평한 삶의 질을 지속하기 위해 기업계가, 나아가 전 지구가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재정의한다.
짐 듀렛(애틀랜타 상공회의소 환경 문제 담당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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