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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그가 친구보다 더 중요한 이유

가끔 보는 그가 친구보다 더 중요한 이유

: 세상을 지배하는 사소한 관계

리뷰 총점8.1 리뷰 17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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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51g | 153*224*30mm
ISBN13 9788950929084
ISBN10 89509290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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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지만 가깝지는 않은 사람들과 접촉한다. 요가 강사, 식당 여종업원, 같은 헬스클럽에 다니는 사람, 전 직장 동료, 애완동물을 돌봐주는 사람, 아버지의 군대 동기, 페이스북(Facebook)에 '친구'로 등록된 사람, 단골 옷 가게 주인, 전화 통화로 알게 된 상담원 등이 바로 그들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과 가까운 이와는 다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들은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지만, 실은 일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우리에게 '중요한 이방인'이다.--- p.6

조엘 스타인은〈타임〉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유머 작가다. 그는 2006년〈타임〉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목록을 읽다가 편집자들의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중국인 사업가 황광유, 이집트 학자 자히 하와스, 발렌시아가의 디자이너 니콜라스 게스키에르는 스타인에게 전혀 의미가 없는 인물들이었다. '진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을 뽑으면 어떨까?'라고 생각한 스타인은 타임 선정 100인을 익살맞게 흉내 낸'조엘 선정 100인'을 작성했다. 그렇다면 조엘의 목록에는 과연 누가 중요 인물로 뽑혔을까? 먼저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 즉 아내와 부모님 등이 선정되었다. 하지만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18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나머지는 스타인에게 있어 중요하긴 하나 추수감사절 저녁 만찬에는 초대하지 않을 지인들이었다. 그중에서도 40명은 스타인의 경력에 크고 작은 도움을 주었던 인물들, 예컨대 맨 처음 스타인을 시트콤 작가로 기용한 제작자 등이었다. 그리고 약 15명은 30대 시절 스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조언이나 일을 해준 사람들이었다. 여기에는 그의 변호사, 매니저, 회계사, 주거래 은행인 시티뱅크의 회계 담당 간부, 안과 주치의 그리고 스타인의 실수를 바로잡아서 그가 명석하게 보이도록 도와준 원고 교열 담당자 등이 포함되었다. (중략)
조엘 스타인은 자신이 반농담조로 쓴 에세이를 사람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더욱이 그것이 독자들의 신경을 건드릴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조엘 선정 100인은 무언의 진실을 반영한다. 즉, 우리가 진정 신경 쓰고 관심을 가져야 할 사람은 매일 만나고 부딪치는 이들이라는 사실 말이다. 그들이야 말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pp.17~19

변화를 일구려면 바뀔 수 있다고 믿어야 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야 한다. 이 '사람들'은 우리가 사랑하는 가장 가까운 이들일 수도 있지만, 전에 생각해보지 않은 방법을 제시하고 새로운 역할을 맡도록 격려하는 중요한 이방인일 가능성이 더 높다. 그들은 우리가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도록 회유한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삶을 조정하는 좀 더 숙련된 기술을 얻어 어떤 일이 닥쳐도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 p.113

언론인 말콤 글라드웰은 음반 산업 모임에서 자신의 저서《티핑 포인트》에 대해 연설을 한 후 칵테일파티에 참석했다. 파티에서 그는"대중음악은 시장조사에 집착한 라디오 때문에 망했다."고 주장하는 어떤 중역을 만났다. 당시 글라드웰은 다음 책인《블링크: 첫 2초의 힘》을 쓰고 있는 중이었다. 그 중역의 말을 듣고 글라드웰은 어떤 생각을 떠올렸고 결국 그 아이디어를 특정 산업에서 소비자 그룹의 평가가 제한되었음을 주장하는 장에 적용시켰다. 후에 글라드웰은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처럼 밝혔다.
"제가 그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과연 시장조사에 대한 시각을 발전시킬 수 있었을까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못했을 겁니다."
중역은 글라드웰이 그날 만났던 수많은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생각을 거만하게 늘어놓은 것뿐이었다. 하지만 글라드웰은 별 것 아닌 그 만남이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인정한다. 우리 정체성의 일부이자 다른 사람 또는 사회 그룹에 연결된 확장된 자아는 계속해서 중요한 이방인의 영향을 받는다. --- p.129

피츠버그대학/카네기멜론대학에서 감기 연구를 실시합니다. 참여자는 지역 호텔에 격리되어 지내며 일반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됩니다. 자격을 갖춘 지원자(18∼55세)는 연구 종료 후 800달러의 수고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략) 놀랍게도 모두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주입했지만, 인간관계가 두터운 사람은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훨씬 낮았다. 2주 동안 하나에서 세 가지 유형의 인간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6가지 이상의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은 사람들보다 감기에 걸린 확률이 4배 더 높았다. 다시 말해서 다양한 호위대가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약을 복용하는 것과 똑같은 역할을 했다는 뜻이다. 세포, 단백질, 조직 그리고 기관이 협력해 바이러스와 다른 외부의 침입자를 막아냈다. 20년 동안 '바이러스 공격' 연구를 한 심리학자 쉘던 코헨은 위험 요소에 대해 언급하면서'낮은 수준의 사회 통합은'흡연과 필적하는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pp.154~156

"사람들은 제가 강인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제 강인함은 우리가 함께 쌓아올리고 짠 거미줄 같은 연결망에서 나온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에드워즈는 똑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 메시지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가까이 지내라. 하지만 그들 이외의 사람들도 눈여겨보라."였다. 식당 여종업원의 이름을 불러주고, 잠시 시간을 내 나와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있는 그대로 사람을 포용하며, 가능한 때 돌려주라. 다시 말해 사람들을 연결해 자신만의 안전망을 짜라는 것이다. 에드워즈의 아들 웨이드는 1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 자신 또한 암에 걸려 투병 생활을 했다. 그녀는 남편인 존과 자녀들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그러면서 가까운 사람들만큼 주변 사람들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에드워즈는 이렇게 말했다.
"집배원 에드워드와 야채 가게 샘의 미소를 보며 전 강해졌어요." --- p.189

'아주 친근하면서도 아주 먼 사이: 헬스클럽 친구는 가장 믿을 만한 친구다…… 오직 헬스클럽 안에서만' 4150만 명의 미국인이 매일 헬스클럽을 찾는다. 이 숫자는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는데 부분적인 이유는 운동을 하면 건강과 몸매가 좋아지기 때문이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헬스클럽 역시 사회적 장소이다. 헬스클럽에서 형성된 '장소에 근거한' 관계가 놀라울 정도로 친밀한 사이로 발전하는 사례도 있다. 한〈월스트리트저널〉기자는 이런 글을 썼다.
"헬스클럽 친구들은 동료, 배우자, 데이트할 때의 힘든 점 그리고 식이요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들은 평생지기 친구들에게도 하지 않을 말"(그 남자 차버려!", "네가 과민 반응하는 거야", "그만둬!", "그만두면 안돼" 등)을 불쑥 꺼낸다. 하지만 헬스클럽 친구들은 당신이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비판하지 않는다. 그리고 서로를 위한 시간을 낸다."
운동하러 갈 때 헬스클럽 친구와 수다를 떨기 위해 15분 정도 일찍 가곤 한다는 어느 35세 여성도 이 점을 인정했다.
"내 인생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제일 친한 친구보다 그녀가 더 잘 알 거예요." --- p.235

스스로를 '100퍼센트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유나 쇼네시는 입양아로 아버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아일랜드계 이주민이고 어머니는 한국인 약사다. 어머니는 쇼네시가 어릴 때부터 쭉 약사로일했다. 쇼네시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 백인이다. 하지만 쇼네시의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는 얼굴들을 보면 그녀의 호위대가 상당히 다양한 인종들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저는 인종이 아닌 성격을 보고 사람을 사귀어요."
쇼네시의 말이다. 로드아일랜드에서 열린 브라운대학 여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쇼네시는 학술 에세이 쓰기 수업을 수강했다. 또 펜싱 캠프에서 일주일을 보내며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다. 쇼네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인을 만든다. 전문가들의 주장이 맞다면 쇼네시의 '다문화를 수용하는 능력'은 미래에 성공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 p.309

"이방인에게 도움을 청하는 게 이상하지 않은 시대가 온 거죠."
온라인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중요한 이방인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을 어떤 식으로 분류하느냐가 아니라 가깝지 않은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에게도 주목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당신과 연결되는 모든 사람은 당신에게 각기 다른 뭔가를 준다. 삶을 좀 더 넓게 보면 사람들과의 연결을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어떤 배우가 무대 중앙으로 나오고 들어가는지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런 행위는 소속감과 확신감을 준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기에 일을 성사시키고, 다른 사람을 돕고 치유하며, 어려운 이를 돌볼 수 있는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경험할 수도 있다. 중요한 이방인 덕분에 칼라 라이트풋은 평범하지 않은 직업에 잘 적응했고, 팔다리가 없는 더그 데이비스는 더 이상 자신을 장애인으로 보지 않는다. 가장자리에 포진한 기업 호위대 덕분에P&G는 사업 부문 사이에 숨어 있던 스위퍼를 찾아냈다. 아프리카 가나에서는 사람들 사이의 상호 의존도와 연결을 이해한 덕분에 제각각인 정부 부처와 부족 지도자들도 물 사용 문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된다면, 이 책은 당신의 주목을 끌 것이다. 당신이 호위대에 있는 모든 사람의 진가를 깨닫고 정말 '중요한' 관계에 대한 정의를 확장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며 관계를 맺는 다양한 그룹에'중요한 이방인'이라는 이름을 부여해 그들이 보유퇇 힘을 당신이 좀 더 잘 인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pp.3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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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이방인'은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재고하고 감사해야 할 사람의 숫자를 늘리라고 조언한다. 마음이 넓어지고 가슴을 여는 책이다.
대니얼 골먼(『SQ 사회지능 Social Intelligence』의 저자)
흥미로운 이 책 덕분에 우리는 매일 맺게 되는 수많은 인간관계에 주목하게 된다. 이 책을 읽은 다음 사회적으로 고립되었다고 느끼기는 힘들 것이다.
존 카시오포(『고독 Loneliness』의 저자)
이 책은 가장 일상적인 삶의 표면 아래 깔린 엄청난 복잡성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 자신도 앞으로는 친밀한 관계든 가벼운 관계든 모든 인간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눈으로 보게 될 것 같다.
수 엘렌 쿠퍼(빨간 모자 클럽 창립자)
절망에 부딪힌 공동체와 사회적 유대감 상실 현상에 반가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은 다른 저서나 연구에서는 한 번에 하나씩 분리해 고찰하므로 왜곡시켰던 수많은 사회적 요소의 가닥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21세기라는 새로운 사회의 바다를 항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다.
마크 그라노베터(스탠퍼드대학교 사회학 교수)
블라우와 핑거맨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탐구했다. 우리는 매일 우리를 도와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수많은 사람과 춤을 춘다.
배리 웰먼(토론토 대학 넷렙(NetLab)이사)
중요한 이방인은 구속하지 않는 안전한 관계로 서로의 삶을 빈틈없이 채우며 활동한다. 친밀함은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내면의 정직함을 깨운다.
리처드 M. 코언(『허물어진 곳에서 강한Strong at the Broken Places』의 저자)
흡입력이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도시의 거리에서 인터넷의 가상 세계로 또 다시 오프라인의 세계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넘나든다. 최고다.
캘빈 모릴(얼바인 캘리포니아 대학 사회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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