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비전, 열정과 도전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직 젊은 당신과 이 책을 함께 읽고 싶습니다.
전성철 변호사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당신 주변에 당신을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친구가 있는가? 없다면 지금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저자와 친구가 되어라.
조셉안 (2009 시드니 NGO 세계대회 공동 조직위원장)
수년 전 저자를 만난 이후로 '이 친구의 10년 후를 주목하자'라는 마음을 가져왔다. 이 책은 그의 10년 후가 어떤 모습일지, 또한 그처럼 '도전과 긍정의 힘'으로 삶을 해쳐나가는 자의 인생은 어떠할지를 보여주는 매혹적인 기록이다.
김정태 (유엔거버넌스센터(UNGC) 홍보담당관, 『유엔사무총장』 저자)
세상을 향해 달릴 준비가 되어 있는 한 젊은이가 있다. 꿈과 도전으로 뭉친 그의 이야기에서 나는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킬 희망을 읽는다. 그와 같은 아름다운 생각을 가진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종현 (과장(Fundraiser) IVI(백신개발국제기구세계본부) 사무총장실)
성공하는 길과 큰사람이 되는 길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자신과의 싸움을, 그 싸움의 법칙을 아는 한 사람이 있다. 이 책은 어려움과 실패를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다시 한번 숙고하게 한다. 특히, 저자의 ‘자기 자신의 한계를 만들지 않는 태도’는 진정 가슴 깊이 새길 자세라고 생각한다.
오시진 (하버드대 아시아센터(Harvard Asian Center))
서른 살 남짓한 청년의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화려한 이력들. 운이 좋았던 것도 아니고, 주어진 환경이 좋았던 것도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그의 낙천적 의지와 뜨거운 열정의 산물이었다.
홍성수 (런던정경대(LSE) 박사과정 수료)
More than a personal narrative - an examination of modern Korean society
Daniel Schwekendiek (다니엘 쉬웨켄딕 박사, 서울대학교)
My friend Heejung dreams not of success for himself, but of peace and human rights for Korea and the whole world. While realizing these dreams, he is also achieving personal success. This book is required reading for Korean youth who dream of a bright future."
Aaron Miller (UC Berkeley, Institute of Korean Studies 버클리대학 한국학 연구소)
꿈을 위해 끝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아 정진하는 대한민국 젊은이의 발걸음이 아름답습니다.
전현진 (UNEP(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청소년팀장)
비쩍 마른 그가 큰 사람으로 보이는 이유는 너무나도 커다란 그의 꿈 때문일지도 모른다.
박경준 (유엔미래포럼 사무국장)
지름길을 놔두고 구태여 새 길을 만드느라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얼마 있으면 그 새 길을 지름길 삼아 뒤따르는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 책의 저자 박희정 역시 '새 길을 만드는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신창범 (UNDP(유엔개발계획) Finance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