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사례로 든 것들을 내 것으로 잘 소화시킬 수만 있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와 조직의 더 나은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김대중 (『소셜리더가 되라』의 저자)
줄리엣 파월은 단순한 커뮤니티 전문가가 아니다. 그녀는 커뮤니티에서 사는 사람이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든 사람과 기업에 필수적이다.
오리 브래프먼 (『스웨이』, 『불가사리와 거미』 저자)
이 책을 읽는 것의 네트워크 가치는 최초의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 최고로 멋진 TED 컨퍼런스, 그리고 거침없는 뉴저지의 와인 전문가가 어떻게 온라인 스타가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읽는 내내 당신을 즐겁게 하면서 당신의 순가치를 몇 배로 확대해준다는 점이다. 『33M』은 이제 막 시작하는 블로거에서 포천500 기업의 CEO까지 소셜 네트워킹에 대해 배우려는 모든 사람에게 사려 깊고, 분석적이며,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뒤를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밥 카플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당신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시작하려 한다면, 그리고 소셜 네트워킹을 둘러싼 모든 이야기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33M』이야말로 당신을 위한 가장 빠른 지침서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고, 탄탄한 사회과학으로 뒷받침되어 있으며, 명쾌한 설명을 제공한다.
하워드 라인골드 (『참여군중』 저자, 스탠포드대 및 버클리대 교수)
줄리엣 파월은 온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인 변화에 인간의 얼굴을 부여한다. 그것이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같은 새로운 툴을 설명하는 것이든, 아니면 바이럴 커뮤니케이션이나 사회적 자본 같은 중요한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든 말이다.
클레이 셔키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저자)
줄리엣 파월은 온라인에서의 기업 존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시의적절한 특강을 제공한다. 창업이나 활동가, 브랜드 매니저, 중역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의 필독서다.
제프리 스튜어트 (미메오·어전트 커리어·모니터110 창립자)
줄리엣 파월의 책을 읽는 것은 가장 인맥이 두터운 사교계 인사의 비밀문서를 들춰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나를 처음 만나자마자 줄리엣은 내 팔을 움켜잡고 그 방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 나를 데려가 소개해주었다. 그녀의 책을 읽는 것 역시 같은 경험이었다. 그녀는 직접 책 속으로 들어와 온라인 네트워킹을 통해 독자들을 권력의 방으로 인도한다.
에이미 슈스터 (MSNBC 편집 프로듀서)
디지털 사회는 우리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아이디어 간의 커넥션을 확대하고 활기를 불어넣는다. 『33M』은 우리에게 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정치 분야 등이 소셜 네트워크로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케니 밀러 (MTV 네트워크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부사장)
소셜 네트워크는 아이들이나 괴짜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아니 당신의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너무나 하찮다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하라. 줄리엣 파월은 커넥션의 힘과 오디언스를 얻는 전략, 비즈니스를 하는 새로운 툴과 기법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모범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전문용어도 쓰지 않고, 이 세계에 발을 담가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동시에 경륜 있는 네트워커들도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사회적 관계가 비즈니스적으로 성공적으로 연결되었을 경우에 금전적 이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그녀의 개념은 현실 세계의 사례로부터 설득력을 얻는다.
폴 브래넌 (BBC 뉴스 인터랙티브 부편집자)
줄리엣 파월은 당신이 기술만 아는 괴짜이든지, 신기술 반대자이든지, 혹은 영리한 10대 블로거이든지, 아니면 가장 최신의 인터넷 현상을 수용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기업인이든지에 상관없이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책을 써냈다.
조엘 드레퓌스 (『레드헤링』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