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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살까지 살까?

나는 몇 살까지 살까?

: 1,500명의 인생을 80년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수명연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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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30g | 153*224*30mm
ISBN13 9788965700104
ISBN10 89657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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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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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다음 알게 된 사실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 노인들과 진행한 모든 인터뷰(약 25만 단어)에서 이들은 자신들의 불가피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죽음’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낸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이다! 최근 세상을 떠난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죽음’을 의미하는 말을 몇 번 사용하기는 했지만, 대체로 일과 가족 이야기를 했다. 어떤 사람들은 건강에 관한 얘기를 무척 많이 했지만(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과 주치의가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들의 초점이 죽음에 맞춰져 있지는 않았다. 즉 이 노인들은 ‘죽음’이 아니라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말이 무슨 뜻일까? ‘죽음’이라는 말을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장수비결이라는 말이 아니다. 장수한 터먼 연구 참가자들이 인생을 이해하고 해석한 방식은 오랜 세월에 걸쳐 더욱 발전되고 심화된 ‘건강한 생활패턴’의 일부분이었다. ---p.118, ‘죽음’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하라

만약 조깅 말고 다른 좋아하는 일이 있는데도, 조깅이 몸에 좋다는 말에 거의 매일 밖에 나가 달리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가령 준비운동을 하고 조깅한 뒤 땀을 식히는 평범한 운동을 하루에 1시간씩 한다고 치자. 1년 이상 하면 조깅하는 데 360시간을 쓴 것이고, 스물한 살부터 예순한 살까지 40년 동안 한다면 무려 14,400시간을 달리는 데 쓰는 셈이다. 사람들 대부분이 하루에 약 16시간 깨어 있다고 추정했을 때, 이는 거의 900일에 맞먹는 시간을 조깅에 투자했다는 뜻이다. 즉 2년 반을 꼬박 달리는 데 보낸 것이다.
과연 이렇게 활동적인 사람은 얼마나 오래 살까? 부지런히 조깅을 하면 다른 즐거운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수명을 늘릴 수 있을까? 정확한 답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평균수명이 2년 반 이상 늘어나려면 아주 엄청난 영향, 즉 뭔가 굉장히 놀라운 현상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2년 반을 길에서 보낸다고 해서 우리의 불쌍한 조깅 마니아들이 최종적으로 몸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늘릴 공산은 없다. 최종적으로는 시간을 손해 보는 것으로 끝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상황이 점점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 다소 억지스러운 앞의 사례에서, 불쌍한 조깅 마니아는 젊은 시절의 수천 시간을 노년에 몇 년 더 살기 위해 팔아치우는 꼴이라는 사실에 주목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맞바꾸기는 원치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젊고 건강했을 때 여가시간을 즐기고 싶어 한다.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유한한 심장박동수를 줬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나는 절대 거리를 이리저리 달리는 데 내 시간을 다 쓰지 않을 것입니다.”47) 암스트롱은 기꺼이 엄격한 우주비행사 훈련을 받았지만, 그 누구도 그에게 끝없이 조깅을 하도록 만들지는 못했다.---p.176, 전문가들이 쉬쉬하는 조깅의 진실

그런데 노인들 중에도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들, 즉 노후 중에서도 최후의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 중에는 인생관이 긍정적인 사람이 더 많지 않은가? 100세 이상의 노인에 대한 연구들을 살펴보면 장수한 사람들의 성격이 낙천적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이런 연구들은 심각한 결함이 있다. 적절한 비교집단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100세까지 산 사람들이 삶을 긍정적인 바라본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인가? 50세 때까지 불평만 늘어놓던 사람도 50년이 더 흐르는 동안 건강하게 살아 100세가 되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도 한다. 사실 초가 100개나 꽂혀 있는 환한 생일 케이크 앞에서 누군들 희망적인 생각을 안 하겠는가?
이런 결함은 과거 수명과 건강을 연구한 수많은 연구결과들이 왜 거의 다 유효하지 않은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신이 죽도록 요구르트만 먹는다 해도 여전히 100세까지 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말이다. 우리 역시 터먼 연구 참가자들을 분석하면서 초고령까지 산 사람들을 조사, 분석했지만, 그들의 삶을 따라가며 어린 시절부터 인생 전체의 맥락을 살폈다. 사실, 심리상태와 노화에 대한 다른 연구들은,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됐을 때 일반적으로 더 행복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덜 느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 말은 우리 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비교적 더 행복하지만, 그 행복은 장수의 비결이 아니라는 것이다. ---p.88, 100세 노인의 낙천성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수년 전에 예일 대학교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뒤의 약물치료에 관한 무작위 추출 연구가 진행됐는데, 환자들을 두 집단으로 나눠서 한 쪽은 부정맥 치료제를 먹이고, 다른 쪽은 설탕으로 만든 플라세보를 먹었다. 연구자들은 어떤 환자가 오래 살고 어떤 환자가 일찍 죽는지 계속 관찰했으며, 참가자들이 치료에 얼마나 잘 협조하고 약을 잘 먹는지도 평가했다.
연구결과, 치료에 협조하지 않은 환자, 다시 말해서 처방약의 75% 미만만 먹은 환자는 처방 약을 다 먹은 환자보다 그다음 1년 이내에 죽을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았다. 당연한 얘기지만, 약을 먹지 않는데 어떻게 약이 도움이 되겠는가?
그런데 가장 흥미로웠던 사실은, 치료방법을 잘 지키는 성실한 환자들의 경우 진짜 약을 먹었든 가짜 약을 먹었든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컸다는 점이다. 치료에 완전히 협조하는 성실한(의사의 지시를 잘 엄수하는) 자세가 약물치료 그 자체보다 더 중요했다는 것이다.
잘나가던 정신과의사 더글러스 켈리는 나치의 횡포가 전범재판으로 종결되는 것을 목격한 지 10년 이상 흐른 뒤 청산가리를 삼켰다. 켈리의 자살은 정당한 이유가 없는, 갑작스러운 일처럼 보였다. 어쨌든 그 세월 동안 켈리는 가족을 꾸리고 교수, 의사, 연구자로서 성공적으로 명성을 쌓았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살한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뜬금없이’ 경로에서 이탈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 전체를 사로잡고 결국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p.122,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인생을 선택할 것인가?

과거에는 의사들이 환자의 최고혈압이 160mmHg 이상일 때 걱정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인가 150mmHg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가 됐고, 그리고 몇 년 후에는 140mmHg로 목표가 낮아졌다. 현재 일부 의사들은 약을 써서라도 혈압을 130mmHg 이하나 심지어 120mmHg 이하로 낮추라고 말한다. 결국 무엇이든 기준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으면 ‘고혈압 전 단계’라는 명칭이 붙고 질병으로 분류된다. 매우 높은 혈압을 낮추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고, 이는 현대의학의 귀중한 업적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너무 지나칠 경우 병이 날조될 수 있지 않을까?
현재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그런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압도적인 다수가 ‘아프거나’ 적어도 ‘비정상’이라는 말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최고혈압이 120mmHg 이상이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비정상’일 수 있겠는가? 제멋대로 기준을 정해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p.181, 너무 많은 사람들이 ‘환자’ 취급을 받는 사회

그렇다면 결혼한 남성과 이혼한 남성 중 누가 더 오래 살았을까? 우리의 연구결과도 다른 연구들과 일치했다. 이혼한 남성들이 사망위험이 더 높았던 것이다. ‘한결같은 기혼자’ 남성은 70세 이상 살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만, 이혼한 남성은 고령까지 살 가능성이 매우 적어서 3분의 1 미만만 고령까지 살았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것은 한결같은 기혼자 남성과 이혼 후 재혼한 남성의 비교였다. 필립처럼 재혼한 남성은 장수할 가능성이 적었다. 그들은 이혼한 남성보다는 오래 살았지만, 한결같은 기혼자 남성의 수명에는 도저히 따라가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재혼한 남성이 더 일찍 죽었을까? 한 가지 원인은 재혼한 남성들이 겪었던 이혼 스트레스다. 이혼이 주는 압박감은 가장 큰 사회적 스트레스 중 하나로서 건강에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혼이 건강에 해로운 다른 일련의 습관과 생활패턴에 시동을 건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오래 살았던 순서대로 정리하자면, ‘한결같은 기혼남성 > 한결같은 독신남성 > 재혼한 기혼남성 > 이혼 후 독신남성’ 순이다. ---p.199, 이혼한 남성은 무조건 빨리 죽는다?

우리는 이런 답변들을 통해서 터먼 박사가 ‘아내의 오르가슴 충족도’라고 부른 것을 측정할 예측변수를 고안해낼 수 있었다. 우리는 여성들의 성격을 고려한 뒤 이 성관계 만족도가 장수와 관련 있는지 살펴봤다. 성관계 시 오르가슴을 느끼는 빈도가 더 높은 여성일수록 덜 느끼는 여성들보다 더 오래 사는 경향이 있었다.
우리와 많은 여성 참가자들은 그 이유를 알고 싶었다. 다른 연구들에서 얻을 수 있는 성에 관한 한정된 정보는 남녀 모두에게 성관계와 건강이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그 연관성은 막연하다. 성적 만족감과 장기간의 건강상태를 추적한 쓸 만한 과학적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오르가슴과 건강’을 연구하겠다며 정부에 연구비를 요청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그런 점을 상상해보면 정보가 부족한 것은 사실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쨌거나 우리가 알아낸 사실은 이렇다. 성관계 만족도가 높으면 결혼생활이 더 행복해지는 경향이 있고, 행복한 결혼생활은 성관계 만족도를 더 높여주는 구실을 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딜레마와 같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생활이 안정되고 결혼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한 경향이 있음을 밝혔다.
---p.211, 여성의 오르가슴과 수명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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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같은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어떤 사람은 자주 아프거나 중병에 걸려 단명 하는 것일까? 과연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심리학이 알려주는 건강과 수명에 관한 의외의 진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상식과 통념을 뒤집은, 아주 중요하고, 대단히 매혹적인 책이다!
말콤 글레드웰 Malcolm Gladwell(《아웃라이어》,《티핑포인트》의 저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이 책에는 ‘살을 빼라’라든가, ‘담배를 끊어라’, ‘운동을 열심히 해라’와 같은 흔해 빠진 조언은 하나도 안 나온다. 그보다는 인내심과 책임감, 성실함과 양심이 왜 오래 사는 데 중요한지, 건강한 인생경로가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심리학과 건강을 접목시킨 연구들이 엄청나게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은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이다.
로버트 로젠탈Robert Rosenthal(하버드 대학 명예교수)
이 책은 사회과학자, 행동과학자, 의학연구자, 현직 의사들(혹은 의대생들)은 물론이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일반 대중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저자들의 탁월한 발견과 허를 찌르는 비교연구는 물론이고 책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위트와 통찰력에 다시 한 번 놀랐다. 터먼 프로젝트의 결과들을 개개인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팁도 나와 있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진 M. 트웬지Jean M. Twenge(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연구이자 리마커블한 성과를 거둔 ‘터먼 프로젝트’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이 기념비적인 종적연구는 결혼, 교육, 직업에서부터 운동, 애완동물 키우기, 신앙심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요소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건강과 수명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저자들의 철저한 증명과 크리스털처럼 명쾌한 분석이 압도적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앤드류 웨일Andrew Weil(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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