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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예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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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1쪽 | 520g | 153*224*30mm
ISBN13 9788957314944
ISBN10 89573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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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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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인정하는 것은 가난하고 교육이 낮은 나라에서만 서식하는 믿음인가?
첫째, 서방 유럽에서 이런 근본주의적 신앙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여전히 무속신앙이 유행하고 있다. 서방 유럽인들이 과학적이기 때문에 근본주의적인 입장을 버린 것이 결코 아니다. 둘째, 가난하고 교육이 낮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유하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 중에도 성경에 나오는 기적을 인정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자연과학 계통의 박사 학위를 가진 과학자들 사이에서 성경의 진리를 옹호하는 학자들이 많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과학자들이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는 내용의 「뉴스위크」 기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셋째, 진리는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일 10년 뒤에 교육을 많이 받고 부유한 나라인 서방 유럽에서 근본주의적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다면 오강남 교수는 자신의 입장을 수정할 것인가? 그럴 자신이 없다면 근본주의를 가난한 자와 무식한 자들의 신앙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 --- p.32

스스로 하나님이 된 사람들
우리는 자신의 뜻을 마치 하나님의 뜻인 양 착각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결국 나를 하나님의 자리에 앉힌다는 의미이기에 아주 심각한 문제다(155-159). 기독교인들에게 이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른 종교의 신개념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샤머니즘에서 설정한 신의 개념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에 신의 뜻이 나의 뜻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를 신의 위치에 올리는 잘못을 버리려면 성경적인 하나님을 발견해야 한다. --- p.139

예수는 아예 존재한 적이 없다?
만일 예수가 존재하지도 않았다면 어떻게 예수에 대한 믿음이 발생하게 됐을까? 만일 예수가 존재하지도 않았다면 어떻게 유대인의 박해를 견디면서 신앙을 유지했을까? 이 질문만 던져도 우리는 예수의 역사성을 알 수 있다. (…) B.C. 6000년에 출가한 석가모니의 전기는 A.D. 1세기에야 기록되었다. 회교도 경전인 코란의 경우도 그가 죽은 지 1세기가 훨씬 지난 767년에야 기록되었다. 하지만 복음서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된 지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았을 때 복음서가 기록되었다. 그리고 그 복음서의 내용은 목격자들에 의해서 참과 거짓이 밝혀질 수 있을 때 기록된 것이다. 만일 우리에게 복음서가 전수되지 않았다고 해도 일반 역사와 문헌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 많다.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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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강남 교수의 책을 읽고 기독교에 회의감을 가진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또 티모시 프리크와 피터 갠디가 함께 쓴 『예수는 신화다』 같은 책을 읽고 난 후 헤매고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책을 읽고 잘못된 사상으로 빠진 젊은이와 지식인들에게 선물로 드리는 운동이 일어나기를 원한다.
최홍준(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현대인들은 다원주의자들이 비판하는 근본주의나 복음주의의 편견 이상으로 존재하는, 더 무서운 그들의 편견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국진 목사가 강조한 진리의 사실성입니다. 기독교와 성경의 진리에 대해 사실에서 접근을 시도할 경우, 독자들은 이국진 목사의 변증에 찬성의 손을 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어온 진리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고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오강남 교수의 논리 속에 들어 있는 허점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이런 종류의 질문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쓴 답변서입니다. 진리를 추구하려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이국진 목사가 제시한 증거들을 살펴보고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문희(맑은샘광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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