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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

: 세상이 바라는 무위와 유위의 리더십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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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838g | 146*205*35mm
ISBN13 9788959753376
ISBN10 895975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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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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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위대한 인물을 동경한다. 때로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위대한 인물이 되어서 천하를 발아래 두는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또한 권력가는 권력으로, 재력가는 돈으로, 지식인은 지식으로 다른 사람 위에 서려고 한다. 어쩌면 남들 위에 서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노자가 리더에게 주는 가르침은 전혀 다르다. 그는 훌륭한 리더의 자질로 ‘위대한 인물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겸손한 태도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p.27. ‘큰 인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낡은 것을 개혁하고 새것을 도모한다.”
이 말에는 설렘과 기대, 긴장감이 담겨 있다. 과거를 딛고 미래로 향하는 진취적 정신은 인류가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이루고 위대한 역사를 쓸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하다. 그래서 뛰어난 리더는 늘 최전선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이끈다. ‘혁신’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단어 중 하나다. 그렇다면 과연 혁신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노자는 “먼저 빈 공간을 충분히 남겨두라”고 조언한다. ---p.51. 혁신의 최전선에서 서라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며, 습관은 성격을 만든다. 그리고 성격은 운명을 결정짓는다. 이것은 현대 성공학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다. 생각에 결함이 많은 사람은 인생도 결점투성이다. 극히 드물게 기적과도 같은 우연이 일어나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명한 이는 절대로 운명을 우연에 맡기지 않는다. ---p.273. 외공을 쌓으려면 먼저 내공을 다져라

성공은 일류 인간의 것이다. 그런데 자신은 일류가 될 수 없다며 지레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많다. 자신감이 부족해서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일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부처는 아직 깨닫지 못한 보통 사람이고, 보통 사람은 아직 깨닫지 못한 부처다.”라고 하고, 유가에서는 “누구나 요순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일류 인간과 삼류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차이는 자기 자신을 얼마나 갈고닦느냐다. ---p.322. 강력한 심능을 축적하라

난세에는 실력을, 성세에는 성품을 기준으로 인재를 골라야 한다. 그러나 성세든 난세든 영민하고 정직한 인재를 중용해야 한다. 기업에게 인재 선발은 단기이익 및 장기이익, 빠른 성장과 지속적인 발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중요한 문제다. 인애를 확보하지 못한 기업과 사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영민하고 정직한 인재는 ‘대중의 리더’가 될 말한 인물이며 인심을 알 수 있는 풍향계이자 조직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p.433. 영민하고 정직한 인재를 중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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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이상이 모이면 관계가 형성되는데, 모든 관계를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바로 정치이고 관리다. 그러므로 기업가는 가까이 있는 직원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어야 하고 정치가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리더의 바른 모습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가 되어가고 있다. 작게는 가정과 기업에서, 크게는 세계무대에서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한다면 세상은 또 달라질 것이다.
양병무(재능교육 대표이사, 『행복한 논어 읽기』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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