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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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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만끽하는 평생 축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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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8*215*20mm
ISBN13 9788993239492
ISBN10 899323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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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곳이기 때문에 교회 속에 대중 심리가 작용하여 진정한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교회에 큰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있다. 영향력 있는 사람의 힘에 의해서 무리의 방향은 흐르게 마련이다.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영향력이 무리를 이끌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이끄는 방향에 대해 내가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흐름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공동체 안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있고, 나의 입지가 있는 것이 공동체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또 공동체의 흐름과 달리한다는 것은 한국 교회의 상황에서 소외를 뜻하는 것이기에 결코 쉽지가 않다.”--- 「다수의 흐름, 정말 하나님의 뜻인가」 중에서

“우리는 어떤 신앙적 잣대를 갖고 있다. 그 잣대는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이어야 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잣대를 가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 다른 잣대를 갖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상관없이 종교생활을 위해서 어떤 잣대를 만들어 놓았다. 물론 그것들은 말씀에 근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잘 들어보면 일리가 있는 듯하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경직된 신앙생활의 잣대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정죄하고 쉽게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많다.”--- 「판단과 정죄, 자격 있는 자 누구인가」 중에서

“기도원과 부흥 집회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축복을 받고 싶어서 그런 특별한 곳을 찾는 성도들이 있다. 새로 이사를 간다거나, 사업을 시작한다거나, 자녀가 시험을 본다거나 하는 등 특별한 기도 제목이 있을 때 그런 곳을 찾는다. 또 그곳에서 기도했더니 정말로 병이 낫게 되었고, 큰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부흥 강사의 강력한 간증을 듣게 된다. 나의 문제도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기적을 체험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십자가의 사랑에 대한 진정한 고백을 살짝 뒤로 한 채, 자신의 기복에 더 관심을 기울인 기도라면 그것은 그 의도에 있어서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는 행동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 「달콤한 사탕 신앙, 떠돌이 신앙의 시작이다」 중에서

“나의 마음에 들지 않고, 나의 뜻에 동조하지 않고,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모든 것을 나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기준은 나의 기준일 뿐 하나님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성경 말씀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데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경 말씀을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나의 개인적인 견해를 증명하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말씀은 곧 영적 무기, 오용은 악용이다」 중에서

“교회 공동체의 경직된 틀 때문에 수많은 교인들이 억압받고 있다는 사실을 교회 지도자는 아는가? 그 억압을 벗어날 수도 없는 이유는 그 역시 오랜 교회생활 속에서 경직된 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그 틀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오랜 억압은 사람으로 하여금 무기력에 빠지게 한다. 아무런 개성 없이 무조건 “아멘!”을 외쳐야 자신을 깨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합리화한다. 그래야 구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깊은 내면은 그 틀의 억압에 신음한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조직의 법이 앞서 있다면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랑의 법에 사람들을 인도하는 시도가 분명히 있어야 할 것이다.”
--- 「조직의 법, 하나님의 법과 다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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