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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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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14g | 142*210*30mm
ISBN13 9788994464961
ISBN10 89944649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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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버트 단턴 Robert Darnton
1939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했다. 필립스 아카데미를 거쳐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4년부터 1년간 〈뉴욕 타임스〉 기자로 근무한 뒤, 1965년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1968년부터 약 40년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유럽사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7년 이후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단턴은 수많은 저서와 논문, 왕성한 학회 활동과 학술지 편집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 1996년에 미국비평가협회상을 받은 『책과 혁명』을 비롯해 『고양이 대학살』, 『앙시앵 레짐 시대의 문학적 지하세계』, 『조지 워싱턴의 틀니』, 『로버트 단턴의 문화사 읽기』 등이 있다. ‘책의 역사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는 미국역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전자논문 프로젝트인 ‘구텐베르크-e’를 기획했다.
역자 : 성동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장이며 신문방송학부 교수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러프버러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뉴미디어와 정책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과 MBC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BBC 미래 전략』,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이상 공저), 『사이버 커뮤니케이션』등이 있다.
역자 : 고은주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수학했으며, 충북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EMS 연구방법론』, 『생활 속 수학 탐구』가 있다.
역자 : 김승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극제작사에서 해외연극 분석 및 기획, 저작권 체결, 희곡 번역 등의 일을 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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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 은하계와 전자책의 공존
컨텐츠팀 진연우(lila@yes24.com)
2011-07-20
종이책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언은 초기 전자책인 메멕스가 등장한 1945년 이래로 계속되어 왔다. 2009년 크리스마스 시즌 아마존닷컴의 전자책 매출이 종이책 매출을 앞질렀다고 하지만, 종이책은 여전히 건재하다. 서점에서 일하며 놀랐던 사실 중 하나는 사람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신간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그것들이 꾸준히 독자들의 손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책을 사는 것과 읽는 것은 별개일지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아직 많은 사람들이 책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나는 책을 사랑한다. 구식 책을 좋아하고 오래된 것일수록 더 좋아한다." 『고양이 대학살』로 잘 알려진 로버트 단턴은 열혈 책 애호가다. 그는 대학에서 책의 역사를 연구해왔으며, 프린스턴 대학교 출판부 편집장과 미국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이사를 거쳐 현재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활자로 인쇄된 책의 과거와 현재를 연구했던 그가 『책의 미래』를 통해 디지털환경 속 책의 위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글의 도서 검색 프로젝트를 배경으로 가까운 미래 책의 세계에 대한 추측에서부터 현재 당면한 문제를 거쳐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전자책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도, 책의 역사를 설명함으로써 현재와 미래가 잊고 지나칠지 모를 세계의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2007년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장직으로 옮기면서 단턴은 대학과 구글의 놀라운 프로젝트를 접하게 되었다. 21세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될 구글 도서검색 서비스였다. 현재 구글에서 전문 검색이 가능한 도서의 수는 700만 권 이상이다. 단턴은 구글에서 계몽주의 꿈의 실현 가능성을 찾았다.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에게 모든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구글의 초대형 디지털 도서관은, 문자-코덱스-가동활자-인터넷의 발명으로 이어진 지식의 민주화 과정을 최고의 단계로 이끌 지 모른다.

저자는 특히 연구 분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디지털이 아니고서는 처리할 수 없는 막대한 양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미 1997년 기획된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구텐베르크-e'를 총괄했던 그는 학술출판에서 전자책의 가능성을 내다본다. 전자논문이 경제적으로 생산되고 배포될 수 있으며, 출판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도서관 서가를 차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부록과 데이터베이스를 무한정으로 포함하여 오래된 자료들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지식의 확장을 유도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유토피아적 열광에는 우려도 따른다. 단턴은 전자책과 구글의 서비스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지는 않는다. 그는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독점적으로 통제할 때 생길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단턴이 말하는 지식의 민주화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그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과 같이 배타적 성격의 대학교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최대 규모의 도서관을 디지털로 공중에 개방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많은 연구도서관들에 방치되어 있는 특별 소장품-구글이 미처 손대지 못하는 것들-을 오픈 액세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하여 도서관의 의무를 다하자는 것이다.

디지털 문서의 보존 문제도 중요하다. 도서관 사서들에 의해 번진 '종이 대학살'은 시사하는 바가크다. 공간의 부족이라는 위협을 느낀 사서들은 종이가 보존성이 떨어진다는 근거로 수백만 부의 신문과 책을 마이크로필름으로 전환했지만, 오히려 마이크로필름이 종이책보다도 보존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처럼, 사이버 공간의 문서가 영원히 존속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비트는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지고, 매체가 구식이 되면 문서는 사이버 공간에서 갈 곳을 잃는다. 원본이 없는 텍스트는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책을 느낀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 한들 디지털화한 이미지가 원본을 직접 볼 때 느끼는 가슴 벅찬 흥분을 안겨줄 수 있을까? 물리적인 면이 주는 매력은 책을 포기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종이책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저마다의 존재감을 내뿜는다. 책 무게로 뻐근한 어깨 때문에 전자책 구매를 생각하지만, 책장을 넘길 때마다 풍기는 종이냄새와 손끝에 닿는 감촉을 포기할 순 없다. 북 디자인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단턴이 말하는 종이책이 전자책보다 나은 점 몇 가지. "책은 휙휙 넘겨볼 수 있고, 주석을 달 수 있고, 잠자리에서 읽을 수 있고, 편리하게 선반에 올려놓을 수도 있다."

'인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인 책은 그것을 존재하게 하는 과학기술보다 더 큰 권위를 가지고 있다. 라디오가 신문을 대신하지 못했고 인터넷이 TV를 없애지 못했듯, 단기간 내에 하나의 미디어가 다른 미디어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디지털 네이티브들로만 구성된 먼 미래 사회에서 책의 위상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장담할 수 없다. 단턴은 디지털 시대가 반드시 올 것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인쇄 방식과 디지털 방식이 공존하는 과도기인 지금으로서는 양자가 보조를 같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그 어떤 변화들보다 오래 지속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는 활자로 인쇄된 책의 과거와 현재를 연구하면서 그 미래를 내다보고자 노력했으며, 디지털환경 속 책의 위상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 결코 전자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전자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500여 년 전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인쇄술과 보조를 같이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한다. --- p.5

종이책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논의는 종이책이 일반 독자들에게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구글 덕분에, 학자들은 수백만 개의 웹사이트와 전자 텍스트를 통해 검색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발췌하면서 자료를 광범위하게 연결할 수 있다. 반면에 좋은 읽을거리를 찾는 사람은 책 한 권을 골라서 쉽게 휙휙 넘겨보고 종이 위에 잉크로 새겨진 말들의 마법에 빠져들 수 있다. 컴퓨터 스크린은 인쇄된 종이만큼의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그러나 인터넷은 고전적인 코덱스로 변환될 수 있는 데이터를 전달한다. 인터넷은 이미 주문 인쇄를 번성하는 사업으로 만들었고 컴퓨터를 통해 책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컴퓨터가 현금자동지급기처럼 작동해서 로그인하고 주문하면 인쇄되어 제본된 책이 나오는 것이다. 아마도 언젠가 2000년 전의 코덱스 페이지처럼 한 손에 쥘 수 있는 스크린으로 책을 읽으며 눈이 즐거워할 날이 올 것이다. --- p.87

메르시에는 계몽주의를 적극적으로 옹호했으며 인쇄물을 진보의 동인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책을 태우는 것에 반대했다. 그러나 그의 공상은 18세기에 이미 강렬해진 정서를 표현했고 그 정서는 지금 강박관념이 되었다. 정보에 압도당하는 느낌, 그리고 잠깐 쓰고 버리는 것들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가운데 중요한 자료만을 찾아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속수무책이라는 느낌을 지우려야 지울 수가 없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풀 수 있는 해답은 ‘책 없는 도서관’이 될 것이다. 메르시에가 목격한 마지막 남은 책장들을 치우고 컴퓨터 단말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그 컴퓨터 단말기로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서 독자들은 최신 알고리즘으로 무장한 검색엔진을 통해 읽고 싶은 것을 찾으면 된다.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리는가? 그런 도서관은 이미 만들어졌다. 도서관이라고 불리지 않더라도 말이다. 그 도서관은 바로 구글 도서검색이다. 구글은 수십 개의 연구도서관 장서들을 디지털화해서 수백만 권의 책이 저장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있다. 구글은 곧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공상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제껏 상상하지 못했던 초대형 디지털 도서관을 구축할 것이다. 구글의 도서관이 다른 도서관들과 다른 점은 디지털화 자체가 아니라 스캐닝의 규모와 목적이다. 구글은 상업 기업이므로 돈 버는 것이 주목표다. 도서관은 독자들에게 도서 및 다른 자료들, 디지털 자료들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 --- p.91-92

‘전자책’은 인쇄된 코덱스와는 달리 피라미드 모양의 여러 단계로 배열되어 있다. 독자들은 텍스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가장 높은 단계를 대충 훑을 수 있고 일반 논문처럼 읽을 수 있다. 그 텍스트가 마음에 들면, 인쇄해서 책으로 제본할 수 있고제본기는 컴퓨터와 프린터에 장착될 수 있다, 사용자 정의대로 단행본 형태로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 특별히 관심을 끄는 텍스트를 찾게 되면 아래 단계에 있는 추가적인 에세이나 색인을 클릭할 수 있다. 독자들은 책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문서, 참고서적, 역사기록, 도해, 배경음악 등 내 주제를 완전히 이해하도록 내가 제공하는 모든 것들 속으로 샅샅이 계속 파고들 수 있다. 결국 독자들은 그 연구주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것이다. 연구주제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횡적으로, 종적으로 또는 대각선으로, 전자적 링크가 연결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나 클릭해서 읽을 것이다. --- p.114-115

당시 대영 도서관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에 이르는 굉장한 미국 신문 컬렉션을 서가에서 없애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투기꾼들은 신문 낱장을 기념품으로 팔 계획으로 그것을 사들이고 있었다. 이러한 파괴적 행위를 알게 된 베이커는 이 사태를 멈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하지만 도서관 측은 베이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심지어 베이커나 다른 애서가들이 구조작전을 펼칠 시간적 여유조차 주지 않으려 했다. 결국 값을 매길 수 없는 그 보물은 날아가버렸고, 공공의 신뢰는 배신당했으며, 컬렉션의 일부만 살아남았다. 베이커가 예금을 깨고 몇몇 재단의 도움으로 비영리법인을 설립한 뒤 사들인 분량 만큼이다.
부스러지지 않은 〈월드〉 〈헤럴드 트리뷴〉, 또 다른 일간지들 전 부수가 현재 메인 훁에 있는 베이커의 집 주변 창고시설 안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
--- p.18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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