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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자기주도 학습

성경적 자기주도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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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90g | 153*224*20mm
ISBN13 9788953116283
ISBN10 895311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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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왕근
저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상담을 통해서 수많은 네티즌이 입시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형 학습 X파일》(매일경제신문사)과 《입학사정관제 X파일》(이병훈 공저, 매일경제신문사)을 펴내고 입시전문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최근, KAIST 정재승 교수 등과 함께 진행했던 재능기부 활동인 ‘10월의 하늘’ 강연행사를 통해서 알게 된 강원도 양구와 인제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을 공교육 과정에 적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도시의 고등학교나 특목고가 아닌 열악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습과 입시 방법론이라면 다양한 규모와 환경 속에 있는 한국 교회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특히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이 예수님의 방법이자 지극히 성경적인 제도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입학사정관제를 접목한 교회학교 교육의 혁신을 위한 연구와 상담, 저술 활동에 혼신을 다해 매진하고 있다. 저자는 입학사정관제를 잘 활용하면 교회학교도 부흥하고, 학생들의 믿음도 성장하고, 명문대에도 합격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입학사정관제야말로 하나님께서 교회학교에 주신 선물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 선물을 교회학교와 믿음의 가정에서 받아들이고 잘 활용할 수만 있다면 많은 이들이 새로운 기적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로방음악선교단 간사, 방송작가, 벤처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살았다. 현재 안산 라이브찬양카페교회 집사, 솔로몬교회성장연구소 자기주도학습법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두 아이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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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1-08-12
안녕하세요 ? 이 책의 저자 한왕근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당연히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교사로서 교회학교 학생들의 입시문제를 접할 때 마다 큰 벽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입시의 새로운 방법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입학사정관제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제도가 교회 학생들에게 너무나도 긍정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교회학교가 점점 비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교회에 충실한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입학사정관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자, 누구든 좋습니다.
내일의 비젼을 세우십시요. 그리고 그 비젼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만 하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주신 이 귀한 기회를
여러분의 교회와 자녀들에게 선물로 주십시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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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대학 입시 전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는 외고나 과고 같은 특목고 입시에서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이라고도 한다. 대학 입시 전형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입학사정관제는 학생의 현재 성적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살피고 학생의 전공에 대한 적성과 열정 등을 고루 판단하여 선발하는 방법이다. 이전까지의 입시는 단순히 수능 점수나 내신등급과 같은 ‘현재’의 점수만을 보고 단 1점이라도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을 선발해 왔지만 입학사정관제는 다르다. 같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라도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받은 점수를 더 높이 평가하는가 하면, 고교 3년간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점점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면 장래의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해 주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방식이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활동한 결과물을 갖고 있다면 그 또한 미래의 가능성으로 인정하여 높은 평가를 해주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면으로 학생을 살펴보는 전형이 바로 입학사정관제다. 즉, 시험성적이라는 한 방향으로만 죽어라 달리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360도 어느 방향으로든 다른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도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예수님께서도 열두 제자를 찾으실 때 시험을 쳐서 성적순으로 제자를 뽑은 것이 아니었다. 요즘 같으면 자격 조건을 기재한 모집공고를 내고 시험을 치러서 합격자를 가렸겠지만 예수님은 제자를 직접 만나고 면접을 통해 그들과 대화한 다음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열두 제자를 선택하셨다. 심지어 예수님의 구원사역에 악역을 담당하게 될 가룟 유다까지도 직접 만난 다음 선택하셨다. 물론 예수님은 인격적인 방법으로만 제자를 찾으신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서 전능자의 권한으로 선택한 것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일반인이었던 제자들에 대한 전인격적인 면접을 통해서 선택한 것이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마 4:18-22).

이처럼 예수님의 사람 찾기가 그들의 현재를 보지 않았다는 것은 아주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많이 배운 사람이나 이름 있는 가문 출신은 거들떠보지도 않으시고 어부와 농부 그리고 심지어 죄인으로 치부되던 세리까지 제자로 받으셨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제자들은 대부분 각자의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순교의 길을 걸을 정도로 예수님의 계획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되었다. 이렇듯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를 선택하실 때 지금의 입학사정관제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셨다. 그러므로 입학사정관제는 온전한 하나님의 방법이며, 예수님께서 제자를 선택하실 때 사용한 은혜로운 제도다. 때문에 입학사정관제는 우리 크리스천 학생들에게 가장 알맞은 입시 전형 방법이 될 수밖에 없다. --- pp.17-19

최근 새로운 대학 입시 전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는 외고나 과고 같은 특목고 입시에서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이라고도 한다. 대학 입시 전형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입학사정관제는 학생의 현재 성적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살피고 학생의 전공에 대한 적성과 열정 등을 고루 판단하여 선발하는 방법이다. 이전까지의 입시는 단순히 수능 점수나 내신등급과 같은 ‘현재’의 점수만을 보고 단 1점이라도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을 선발해 왔지만 입학사정관제는 다르다. 같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라도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받은 점수를 더 높이 평가하는가 하면, 고교 3년간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점점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면 장래의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해 주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방식이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활동한 결과물을 갖고 있다면 그 또한 미래의 가능성으로 인정하여 높은 평가를 해주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면으로 학생을 살펴보는 전형이 바로 입학사정관제다. 즉, 시험성적이라는 한 방향으로만 죽어라 달리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360도 어느 방향으로든 다른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도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예수님께서도 열두 제자를 찾으실 때 시험을 쳐서 성적순으로 제자를 뽑은 것이 아니었다. 요즘 같으면 자격 뛁건을 기재한 모집공고를 내고 시험을 치러서 합격자를 가렸겠지만 예수님은 제자를 직접 만나고 면접을 통해 그들과 대화한 다음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열두 제자를 선택하셨다. 심지어 예수님의 구원사역에 악역을 담당하게 될 가룟 유다까지도 직접 만난 다음 선택하셨다. 물론 예수님은 인격적인 방법으로만 제자를 찾으신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서 전능자의 권한으로 선택한 것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일반인이었던 제자들에 대한 전인격적인 면접을 통해서 선택한 것이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마 4:18-22).

이처럼 예수님의 사람 찾기가 그들의 현재를 보지 않았다는 것은 아주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많이 배운 사람이나 이름 있는 가문 출신은 거들떠보지도 않으시고 어부와 농부 그리고 심지어 죄인으로 치부되던 세리까지 제자로 받으셨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제자들은 대부분 각자의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순교의 길을 걸을 정도로 예수님의 계획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되었다. 이렇듯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를 선택하실 때 지금의 입학사정관제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셨다. 그러므로 입학사정관제는 온전한 하나님의 방법이며, 예수님께서 제자를 선택하실 때 사용한 은혜로운 제도다. 때문에 입학사정관제는 우리 크리스천 학생들에게 가장 알맞은 입시 전형 방법이 될 수밖에 없다. --- pp.34-36

그러나 입학사정관제전형의 경우는 50% 내신성적의 학생도 본인이 좋아하는 전공과 특기적성활동을 할 경우 전교 1등 수준의 포트폴리오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 성과물을 통해서 자기보다 한참 위 성적의 학생들과 경쟁해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 10등이나 20등 하던 학생이 1등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갖게 되면 희한하게도 성적이 오른다. 한마디로 “야!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선언인 셈이다.
이런 상황은 필자가 지도하고 있는 지방 오지의 학교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건이기도 하다.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기 좋아하는 몇몇 학생에게 간단한 연구 논문을 만들도록 격려했다. 그리고 그 작은 연구논문으로 과학전람회에 출전하도록 했다. 그런데 그 학교의 학생들로서는 도저히 경쟁할 수도 없는 수준인 과학고와 민사고의 학생들과 함께 당당하게 경합하여 뜻밖에도 몇몇 경쟁자를 제치고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얼마 후 치룬 전국 모의고사에서 과학전람회 대회에 참가한 학생의 성적이 쑥 오르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그 지역 사람들은 이것을 ‘기적’이라고 말했다.
예수님의 시절로 돌아가서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살펴보자.
처음 그들의 면면은 그야말로 오합지졸이라고 하면 딱 맞았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예수님과의 오랜 생활로 다져진 자신감과 예수님의 능력을 이어받은 놀라운 실적과 확신이 있었다. 그 결과 평범한 평민인 제자들이 당당히 제사장이나 율법학자를 대적할 수 있었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다.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위한 활동을 통해 잘 만들어진 전공이나 봉사 활동 등과 관련하여 멋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낸다면 교회학교 학생은 곳곳에서 기적 같은 성공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것이 꿩 먹고 알 먹는 진짜 기적이 아닌가? 필자가 입학사정관제를 통한 입시지도를 할 때면 반드시 최상위권 학교를 목표로 준비시킨다. 그러면서 “네 지금의 성적은 미약할지라도 나중에는 성적과 포트폴리오로 창대해진다”라고 확신을 심어 준다. 그렇게 하면 상당수는 목표를 달성하거나, 또 목표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높은 결과를 얻는 것을 보아 왔다. --- pp.56-57

교회에서 성경적인 ‘경영학’ 방법론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 경영학의 기본은 정직한 경영이다. 그리고 땀 흘린 노력의 대가가 정직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바로 성경적인 ‘경영학’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경영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방학 때 준비해서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것을 계획할 수 있다. 단순히 여름방학 때 놀기 좋은 휴양지에 가서 오락과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 소비적인 캠프가 아니라 교회 내외의 현직 경영자들이나 사회 활동가를 통해서 경영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직접 판매나 경영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경영학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다.
경영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기대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는 ‘경영자들과의 대화’, ‘경영이론과 실제’와 같은 것들이다. 그런데 교회와 관련 없는 일반적인 경영자들은 기본적으로 ‘이윤의 추구’를 제1의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경영의 목표가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고르게 잘 살게 하기 위해서 ‘경영’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경영의 한가운데에 하나님이 있어야 온전한 경영이 될 수 있다.
바로 이런 ‘진짜 경영’은 교회에서 여러 성도의 삶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배운 경험을 학교에서 배운 경영과목과 연계하여 정리한다면 아주 멋진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지고, 대학 입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렇게 준비된 학생들의 경우는 면접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단순히 경영학 교과서만 달달 외운 학생들의 경우는 돌발질문이 나올 경우 당황하기 일쑤지만 체험으로 경영학을 공부한 교회학교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답변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이렇게 경영학을 경험하고 실천해 보는 활동을 교회 밖에서 하려 한다면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나마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그런 기회를 만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하나님이 만드신 경영학이 왜곡되어 자칫 ‘물신’을 숭배하는 거짓 예언자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고, 기업과 경영도 그중 하나지만 그것들은 이미 그 힘이 넘쳐나서 스스로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경영을 교회를 통하여 배울 수 있다. 이것은 학생 스스로의 비전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멋진 포트폴리오가 되고 입시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런 활동이야말로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교회 안에서는 수많은 성도가 교류하고 있다.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모든 교회의 어른 성도는 각자의 직업을 갖고 있고, 서로 다른 직장에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한 가지로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과 삶이 공존하는 교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체험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기회를 적극적으로 살린다면 학생들은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귀중한 삶을 체험하고, 그 결과로 입시에도 직접 도움을 얻는다.
--- pp.15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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