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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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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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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0g | 146*210*28mm
ISBN13 9788947542623
ISBN10 89475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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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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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말한다. 선생님도 말한다. 선배들도 말한다. “열심히 해라.” 듣는 우리는 답답하다. 뭘 어떻게 열심히 하라는 걸까? 단지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것인가? 학생이라면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치자.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또 직장인들은? 그저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인가? MBC 코미디언실에서 최고 선배가 됐을 때, 나도 후배들을 보면 열심히 하라고 말하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 후배 한 명이 내게 물었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진짜 궁금하다는 표정이 얼굴에 가득했다. “선배님,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뭘 열심히 해야 합니까?” “어?”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우린 개그맨이니까 아이디어를 열심히 짜고 지각하지 말고….” _16~17쪽

운이 좋으면 단 한 권의 책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나처럼 말이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나누는 게 비과학적이라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 난 전형적인 A형이다. 다른 말로 하면 ‘소심하고 소극적’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식당에 갔을 때 내가 먹고 싶은 걸 시켜본 적이 없다. 혼자 음식을 먹다가 김치가 떨어지면 더 달라고 말하지 못한다. 친구한테 어떤 말을 했는데 친구 표정이 이상해지면 한 2년쯤 후에 “혹시… 그때 기분 나빴어?” 하고 물어본다. 그것도 겨우겨우 용기를 내서. 사실 난 개그맨이 될 성격이 아니었다. _26쪽

군 복무를 마치고는 등록금을 벌기 위해 막노동을 했다. 그때 우연히 책 한 권을 만났다. 이시형 박사의 『배짱으로 삽시다』였다. 제목에 끌렸지만 그 제목 때문에 남들 앞에서는 내놓고 읽지 못했다. 내가 엄청 소심하다고 말했잖은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틈틈이 읽었다. (…) 『배짱으로 삽시다』를 읽고서야 비로소 다른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내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매일 같은 옷을 입고 회사에 출근을 해봤다고 한다. 5일이 지나서야 동료 한 명이 “너 혹시 어제도 같은 옷 입고 오지 않았어?” 라고 물었단다. 확신도 아니고 ‘혹시?’라고. 내가 뭘 하는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눈치 볼 필요도 없다. 하고 싶은 걸 하면 된다. 못할 게 무언가. 나는 너무나도 큰 용기를 얻었다. _29~30쪽

“심장에 출혈 기미가 보입니다. 사흘 안에 심장파열로 죽을 수 있어요.” (…) 사흘 안에 죽는다고 했지만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을 버텼다. 그리고 살아서 일반 병실로 돌아왔다. 나는 죽지 않았다. 죽다 살아난 후에 내 인생의 기준은 달라졌다. 돈이 전부가 아니었다. 아니, 돈을 벌어도 이렇게 벌고 싶지는 않았다. 죽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떠오른 단어는 딱 하나였다. (…) 여행. 여행을 가고 싶었다. 당장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몸이 만신창이라 움직일 수가 없었다. 답답했다. 답답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던 어느 날 탤런트 송일국 씨가 병문안을 다녀가면서 책을 잔뜩 선물했다. 잡지부터 소설, 에세이, 만화까지 한 무더기 쌓여 있는 책을 보고 생각했다. ‘그래,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지만 아쉬운 대로 책을 읽어보자.’ 그날부터 책을 읽었다. 그토록 빽빽하던 스케줄이 이제 더는 없으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두 눈 다 뜨고는 볼 수 없었다. 사고 충격으로 한쪽 눈동자가 마비돼서 사물이 두 개로 보였기에 그 눈을 가리고 다른 쪽 눈으로만 봤다. 그렇게 두 달 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50여 권의 책을 읽었다. _49~50쪽

언제 사업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 시작하기 바란다. 그래야 온 힘을 다하게 된다. 결혼식을 다섯 달 남겨두고 가게를 오픈했더니 정말 그렇게 됐다. 가게가망하면 결혼도 끝이기 때문이다. 내 아름다운 신부를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졌다. 전 재산을 투자한 가게인데 또 망하면 어떡하지? 날 믿고 결혼을 결심한 그녀를 무슨 낯으로 본단 말인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떨어지면 끝장인 벼랑으로 날 몰아넣으니 저절로 열심히 하게 다. 저절로 열심히 하게 된다는 말은 힘이 덜 든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는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해보니 정말 그렇다. 겁부터 먹기 때문에 못 할 뿐이다. 결혼을 준비하면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사업을 시작하면서도 결혼을 준비할 수 있다. 창업을 이미 결심했다면 더는 미루지 말자. 미루다 보면 결국 시작조차 못한다. _68~69쪽

메밀국숫집을 처음 열고 한동안은 매일 직접 육수를 끓였다.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힘들다. 그러던 중 끓여서 나온 육수를 물에 타기만 하면 되는 완제품이 있으니 힘들면 한번 써보라는 주변의 권유가 있었다. 귀가 솔깃했다. 먹어보니 맛도 90퍼센트 비슷했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완제품 육수를 들여왔다. 매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되니 편하고 좋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육수 맛이 좀 허전하다고 말하는 손님들이 점점 늘어났다. 음식은 정성이다. 한 사람 한 사람 그냥 뚝딱 먹고 돌아가는 것 같지만, 손님들은 맛을 정확히 안다. 완제품으로 만들어진 육수는 누구나 쓸 수 있다. 당연하게도, 가게마다 맛이 똑같아진다. 꼭 우리 가게에 와서 드시라고 주장할 만한 근거가 없어진다. 그건 정말 염치없는 짓이다. 생각해보니 직접 육수를 끓이는 일은 힘든 게 아니고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 내가 끓이는 육수는 내 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육수다. 똑같이 끓인 육수를 공급받아 똑같은 맛으로 장사하면 다른 마케팅을 얼마나 많이 해야 하고, 그건 또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가?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끓이는 것이다. 귀찮고 힘들지만 이게 정답이다. 귀찮고 힘들어서 남들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 _83쪽

다니엘 핑크의 『파는 것이 인간이다』를 보면 손님이 주문을 할 때 그대로 따라서 말한 종업원이 팁을 훨씬 더 많이 받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다. 손님이 식사에 더 만족했다는 뜻이다. 이 책을 읽고 대번에 실행했다. 나도 주문을 받을 때 손님이 말한 것을 그대로 따라 해봤다. “깍두기랑 김치 좀 더 주세요.” “깍두기랑 김치요, 네 알겠습니다.” “김치랑 깍두기 더 주세요.” “김치랑 깍두기요, 네 알겠습니다.” 매운 거 잘못 먹으니까 좀 덜 맵게 해주세요.” “매운 거 잘못 드시니까 좀 덜 맵게요, 알겠습니다.” 손님의 ‘먹으니까’를 ‘드시니까’로 바꿔서 말하는 건 기본이다. 어떤 손님들은 이런 얘기도 한다. “어머, 실물이 훨씬 잘 생기셨다.” 나도 말한다. “어머, 누님도 실물로 뵈니까 훨씬 이쁘시다.” 그러면 손님은 기분 좋게 웃는다. _101~102쪽

우리 가게에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 부모한테는 당연히 자신의 아기가 최고다. 아기 손님이 오면 난 아기 의자를 가져다주곤 부모가 보는 앞에서 포장을 찢어 물티슈를 꺼내 바로 닦아준다. 아주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의자가 깨끗해서 닦아줄 필요가 없어도 닦아준다. 카페에 올라온 후기를 보면 이 서비스가 가장 감동적이었다고들 얘기한다(10억 매출을 만든 비법인데 독자 여러분에게만 공개한다. 가게에 아기 의자가 있다면 오늘 당장해보라). _121쪽

2000년 옥션에서 회사 생활을 할 때 일이다. 어느 날 아침 당시 CEO이던 이금룡 사장님이 신문을 들고 우리 방으로 뛰어들어 왔다. “고 대리! 고 대리 어디 있어?” 사장님은 나를 보자마자 덥석 껴안더니 뺨에 뽀뽀를 했다. “고 대리는 우리가 몰랐던 무형의 상품을 만들어냈어! 엄청난 시장을 개척한 거야!” 사장님이 들고 있는 신문에는 ‘무형의 물건마저 파는 옥션’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비중 있게 실려 있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온라인게임이 한창 유행하기 시작하던 시절의 일이다. 당시 가장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쌈장’ 이기석이었다. ‘스타크래프트 좀 하는 친구들은 이기석이랑 얼마나 경기를 해보고 싶을까?’라는 생각에 난 ‘쌈장 이기석과 한판 붙을 권리’를 경매에 올렸다. 경매는 성공적이었다. 경기 장소는 삼성동 코엑스 안에 있는 메가웹스테이션이었다. 그곳에서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처음 진행한 사람이 바로 나다. 게임 해설의 전설인 전용준이 의자도 없이 서서 경기 중계를 해줬다. 그 뒤로 메가웹스테이션은 스타크래프트의 성지가 됐다. 1년간 근무하다 방송국으로 돌아갈 때 사장님은 개그맨 그만두고 옥션에 전념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는다. _140~141쪽

책을 읽고 떠들다 보면 조용히 입을 닫고 성숙하는 시간이 찾아온다고 한다. 그러므로 책이 닥치라고 하기 전까지는 앞으로도 계속 떠들 생각이다. 덕분에 미인까지 얻었는데 멈출 이유가 뭔가. 내 아내는 누가 뭐라 해도 미인이다. 결혼 후 아내에게 나한테 시집 온 이유를 한마디로 말해 달라고 했다. 아내는 웃을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아내의 친구들에게 들어서 그 이유를 알게 됐다. “그 사람은 매일 새로워! 매번 다른 책을 읽고 와서 그 책에 푹 빠져 얘기를 하는데 만날 때마다 흥미로워!” 미인을 얻는 방법 역시 책이었던 것이다. 책을 읽고 흥분해서 책에 대해 얘기해보라.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신은 모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을 사람들은 알아채기 마련이고, 그 덕에 미인을 얻게 된다. 근거 같은 건 없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어쨌든 난 성공했으니까 부러우면 따라하시길.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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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자신감 넘치고 주도적이고 모험을 주저하지 않는, 그야말로 배짱 좋은 저자의 도전을 응원하게 된다. 개그맨인 그가 한때는 지극히 소심한 사람이었다니 재미있는 일이다. 저자는 내 책을 읽고 소심함을 고치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 책 또한 누군가에게는 태도가 변하고 삶이 바뀌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책이다.”
이시형 정신과 전문의『둔하게 삽시다』 저자

“‘마누라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은 있지만, 우리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 책. ‘그 책대로 하면 돈을 번다’는 건 사실 생각을 못 해봤다. 그도 그럴 것이 ‘과장 없는 책은 없다’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정말 책에 과장된 내용이 많더라도, 그 과장을 착실하게 따라 해본다는 건 왜 생각 못 했을까. 늘 발상의 전환으로 나를 놀라게 하는 고명환 씨, 이번에도 성공하셨습니다!”
김주하 아나운서

“처음 명환이가 방송 무대에 섰을 때부터 장사를 시작하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면의 이야기를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된 기분이다. 무언가 간절히 바라고 이루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당연해 보이지만 그대로 따라가기에는 절대 쉽지 않은 길을 보여준다.”
박명수 개그맨

“개그맨일 때 웃기는 기술이 뭔지 알고 있었던 것처럼, 그는 장사꾼이 되어서도 장사의 기술이 뭔지 꿰뚫고 있었다. 나는 고명환이 정말 인생의 기술을 아는 사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비결이 독서에 있었다. 어느 날 내가 『채근담』을 읽고 있다고 했더니 자기는 『고슴도치의 우아함』을 읽고 있다고 했다. 늘 책을 가까이 하는 동생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좋은 인생, 멋진 성공을 바라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손현주 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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