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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IN SEOUL 다이닝 인 서울

DINING IN SEOUL 다이닝 인 서울

: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13개국 1000여가지 미식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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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918g | 152*224*30mm
ISBN13 9788965700302
ISBN10 89657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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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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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근희
콘텐츠 집단 ‘줄넘기’ 책임기획자
틀에 박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선을 넘나들며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콘텐츠 집단 ‘줄넘기’의 책임기획자. 30대를 훌쩍 넘긴 나이에 첫 번째 꿈인 세계 일주 여행에 도전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체험 여행 31』을 집필하고, 두 번째 책 『아지트 인 서울』로 서울에 대한 진지한 탐험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택한 미션은 영원한 관심 영역이자 탐구 대상인 서울에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에 대해 파헤쳐 보는 것. 미식을 위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많이 먹고 또 많이 귀 기울이며 세계 일주 여행하듯 서울 속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찾아 모험을 떠났다.
저자 : 민은실
중앙m&b 브랜드 마케팅
채소를 전혀 먹지 않는 ‘완전 육식주의자’였던 내게 1년 전,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 그때부터 건강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열심히 찾아다녔다. 직접 웰빙 식단도 챙겨 먹었다. 그러면서 우리의 한식만큼 건강한 음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다이닝 인 서울』을 준비하면서 한식이 건강한 식재료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음식이란 사실도 깨달았다. 매일 식탁에서 만나는 익숙한 한식 안에 제 나름의 스타일이 숨어 있음도 알았다. 미처 알지 못했던 한식의 깊이와 매력을 새삼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이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저자 : 전경우
세계일보 스포츠 월드 기자
이름난 음식 전문가는 아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식당을 하시던 부모님 밑에서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감각을 어깨너머로 배울 수 있었다. 쉬운 일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단지 음식이 좋아서 책을 만들자는 제안을 덥석 받아들였다.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했고 지금은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사람들 사는 이야기를 품어내고 담아내는 신문사 여행기자로 일하고 있다.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고귀하게 여긴다.
저자 : 오영제
레몬트리 에디터
예쁜 인테리어 소품을 좋아하고 맛있는 요리와 핫한 레스토랑에 열광하며 이를 찾아 취재하는 일을 8년째 하고 있는 월간 리빙지 기자다. 그저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채소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용감하게 『다이닝 인 서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일식 파트를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그동안 익숙했던 일본 음식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
사진 : 장진영
SB1 스튜디오 사진작가
두 눈보다 렌즈로 세상을 보는 게 더 편하고, 두 발보다 자전거 두 바퀴로 세상을 누비는 게 더 자유롭고, 마시는 술보다 두 손으로 술을 빚는 게 더 즐겁다. 잡지사 밥을 7년째 먹으며 타고난 오지랖 기질로 잡지 페이지마다 혁혁한 공을 세우는 일이 다반사. 야구팀 앵글스 주축 선수, 수수보리 전통주 아카데미 수련생 등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라면 발부터 들이밀고 보는 철없는 30대. ‘맛은 조화다’ ‘보기에 좋은 것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을 진리 삼아 이 책을 위해, 사람들이 먹고 싶어하는 앵글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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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음식’이라는 것은 긴 여운과 감동을 남기는 무언가다. 가끔 비가 오는 날이면 뜨끈한 국수 한 그릇이 먹고 싶어진다. 따뜻한 국물 한 모금을 목구멍으로 넘길 때면 스산한 한기가 조금은 가시는 것 같다. 친한 친구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허심탄회한 밤을 보내고 싶은 날에는 소주와 함께 삼겹살이 제격이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불판 위의 고기와 주거니 받거니 하며 비워지는 술병들만큼 우리들의 이야기도 깊어만 간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하고 난 후에는 커다란 만족감과 삶의 감동에 젖는다. 『다이닝 인 서울』은 단연코 음식에 관한 제대로 된 정보들을 짜임새 있게 모은 책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 그러니 부디 독자들이여,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를 맹신하지 말고 이 책 속에 있는 다양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시라. 『다이닝 인 서울』이 당신을 진정 멋있는 식도락가로 이끌어줄 것이다.” --- 「사진작가의 프롤로그」 중에서

“어느 외국 레스토랑 오너와의 인터뷰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한국 어느 매체에도 맛집 소개만 있을 뿐, 맛에 대한 비평이나 미식의 전반에 관한 수준 높은 평가는 찾아보기 힘들어요.”나 또한 미식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절대적인 맛의 평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는 나름의 지론을 가지고 맛있는 것을 찾아 끊임없이 발품을 팔아왔지만, 취재가 거듭될수록 음식과 식문화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구나라는 깨달음에 슬럼프의 시간이 찾아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저 맛있는 것 하나에도 어린애처럼 좋아하는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로 바라보자 이번 취재를 통해 얻은 많은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알려주고 싶은 것들뿐이었다. 하나하나의 음식에는 우리가 모르는 맛있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음식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와 셰프들이 전해주고 싶은 맛의 비밀은 글쓰기의 고통을 충분히 덜어줄 만큼 매력적이다. 이제 그 행복했던 경험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그런데 아는 게 늘어나면서 자꾸만 커지는 이 식탐은 어쩌지?”
--- 「작가의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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