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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상승과 추락 사이

38세, 상승과 추락 사이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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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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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86g | 136*205*20mm
ISBN13 9788960864597
ISBN10 896086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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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이 하고 싶은 시간에 자신이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 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누리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는 일이며,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만한 시간을 안겨준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 혹은 ‘큰 자유’가 아니겠는가? 38세는 이러한 사고를 자기 안에 제대로 뿌리내리게 하는 데 중요한 나이이자 일종의 분기점이다. ‘내 인생을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갈림길의 나이인 것이다. --- 1장 38세, 작은 자유에 현혹되지 말고 큰 자유를 꿈꾸라(pp.25~26)

40세가 될 때까지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핵’이라 할 수 있는 커리어를 적어도 한 가지는 쌓아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없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남은 2년이 승부수를 둘 시간이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밀도 높은 2년을 보낼 각오가 필요하다. ‘사생활에도 충실하고 휴식도 제대로 취하면서……’라는 안이한 생각은 잠시 버리라. 이 2년이 40세 이후의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 분기점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몰아붙이라. 실제로 30대 후반이 되도록 이렇다 할 커리어가 없는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것과 다름없다. --- 2장 38세, 한 번의 도약으로 커리어가 완성된다(p.82)

뛰어난 인재로 높이 평가받기 위하여 40세까지 반드시 해두어야 할 것 중 하나는 바로 훈장을 손에 넣는 것이다. 이때 훈장이란 상대에게 그것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와!” 하고 감탄하거나 “대단해!” 하고 놀라게 하는 실적을 말한다. 예컨대 ‘○○보험회사에서 2011년도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한 톱 세일즈맨’ 하는 식으로 알기 쉬운 편이 좋다. 이런 훈장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으면 그때까지의 경력을 줄줄이 늘어놓으며 설명할 필요 없이 단 한 마디로 상대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전달할 수 있다. --- 3장 38세, 자기 분야에서 몇 개의 상장을 갖고 있는가(pp.97~98)

저축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별다른 목적이 없다면 돈을 찔끔찔끔 저축하기보다는 미래의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실제로 이러한 불확실한 시대에는 자신에 대한 투자가 가장 견실한 운용법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 4장 38세,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그 흐름을 움켜쥐라(p.132)

38세는 좋든 싫든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나이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이 정도다’라든가 ‘현실은 이런 것이다’ 하고 쉽게 단정하는 일이 종종 있다. 그러나 현실이 보인다고 생각되는 순간, 즉 무언가를 포기한 순간에 저기 어딘가에 있던 가능성이 제로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만이 꿈을 쟁취할 수 있다. 38세는 현실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나이인 만큼 인간의 가능성을 더욱 굳게 믿기를 바란다.
--- 5장 38세, 의심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행복한 인생을 살라(pp.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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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쯤 되면 직장생활을 10년 정도 한 연차일 것이다. 10년차면 아직 ‘머리가 굳지 않은’ 나이, 소위 말해 ‘꼰대’가 되기 전의 연차이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기 분야에서 슬슬 ‘선수’가 되어가고 있는 연차이다. 즉, 가장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상승’해나갈 나이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시기에 미래를 제대로 준비해놓지 못하면 순식간에 평균 이하로 ‘추락’할 수도 있다. 추락이라는 단어가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작게는 팀장급부터 크게는 임원급의 자리에 있으면서 남들보다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그건 곧 추락이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과 인생에서 몇 단계 ‘레벨 업’하기 위해 진정한 자유를 찾는 법, 커리어를 수직 상승시키는 법, 자기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는 법, 자기 행복을 위해 돈을 쓰는 법, 그리고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는 것에 대하여 간결하고도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상승하여 날아오를 것인가, 그냥 이대로 추락할 것인가.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아직’ 2년이나 남은 시간 동안 인생의 마지막 반전을 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신현만(『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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