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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9번 긍정한다

나는 99번 긍정한다

: 행복한 CEO 송경애의 성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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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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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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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66g | 150*215*20mm
ISBN13 9788960864658
ISBN10 89608646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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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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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일에 대해 연연하거나 후회하지 않는다. 무작정 한국으로 온 일이 무모하게 보일지 몰라도 내 인생의 최대 기로에 서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먼저 내 자신이 원하는 일을 따르는 것이다. 20대에 했던 고민을 지금도 변함없이 하고 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지만, 후회는 없었다. 그래서 ‘~했더라면’이라는 가정형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때그때 닥치는 시련 속에서 결정하는 선택은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는 초석으로 여긴다. 과거에 연연하거나 내 선택에 대한 후회는 내가 비상할 수 있는 기회의 날개를 꺾는 일이다. 스스로 도태되는 새가 되지 않으려면 일단 날아서 희망의 빛을 찾아가야 한다. --- p.15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No problem! 다 잘될 거야!” /“난 할 수 있어!”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을 보면서 자기최면을 건다. 확실히 이렇게 하면 힘들던 몸도 기운이 나고 어려운 일 때문에 바닥까지 내려갔던 감정도 다시 떠오른다. 긍정적인 자세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엄청난 활력이 된다. 일을 하다 보면 1년 내내 행복하고 활기찰 수는 없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분명 기복은 존재한다. 그런데 매일 아침 ‘할 수 있다’ 말을 외치며 긍정적인 생각과 웃음으로 맞이한다면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났을 때 분명 행복한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 p.41

회사를 위해서만 일하면 어느 순간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리고 이직을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오늘 내가 야근하는 것이 나를 위한 투자라고 여기면 아깝지 않다. 회사를 위한 희생이라고 생각하면 ‘Why Not?’이 아니고 ‘Why’가 될 뿐이다. 행하지 않고 꿈만 꾸고 있으면 성공은 물 건너 간 것 아닌가. 이력서에는 ‘No Pain, No Gain’이라고 당당히 써놓았지만 모두 ‘Gain’만을 원하고 있다. 그냥 대충하면서 뭔가를 이루려니 이룰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 p.142

일을 할 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하다. 즉, 마무리를 깔끔하게 짓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목표를 세워서 끈기 있게, 열정적으로 일하자. 처음부터 100%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없다. 하나 하나 기본에 충실해서 차근차근 해나가는 사람이 결국에는 큰 프로젝트도 잘하기 마련이다. 작은 성취가 쌓이다 보면 큰 성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10km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1km씩 차근차근 열정을 쏟아가야 한다. “나는 강한 것이 아니라 견디기 때문에 강해지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강하기 때문에 해내는 것이 아니다. 그 모든 것을 견디는 과정을 통해 강해지는 것이다. 끝까지 해내라! --- p.150

성공이라는 외형적 잣대로만 본다면 왜 성공가도를 달리는 고위층의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나는 걸까.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남들이 인정해 주는 성공의 위치에 있어도 그들은 행복한 게 아니었다.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삶의 희망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삶의 희망이 없다는 것은 스스로 살아야 하는 까닭을 찾지 못하는 것과 다름없다. 무의미한 하루하루, 살아 있다는 것이 고통이라고 느끼기에 한순간의 충동으로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성공한다는 것이 인생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물론 자신의 성공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그렇다고 성공이 행복의 조건이라고는 할 수 없다.
---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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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송경애’라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버린 여행업계 최고의 CEO 송 대표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맞서며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서 기본 원칙에 충실하고 스스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기업가(?> )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가졌던 꿈과 열정, 그리고 세상을 끌어안는 따뜻한 가슴으로 키워 온 경영 철학과 가치를 이 책에서 함께 나눠볼 수 있다. 그녀의 성공과 행복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더 큰 긍정의 힘으로…
'김효준(BMW Korea 대표이사 사장)'
BT&I 송경애 대표는 발군의 경영 능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사회공헌경영을 비롯해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며 두 아들에 대한 엄격한 나눔 교육을 펼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롤모델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송경애 대표가 펴낸 『나는 99번 긍정한다』는 여성 기업인으로 우뚝 서기까지 스스로를 이겨내는 ‘긍정’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또 ‘나눔과 봉사’가 얼마나 귀중한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인지 새삼 일깨워준다.
'이제훈(어린이재단 회장·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기업의 대표이사,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어머니 역할, 그리고 이웃과 나누는 기쁨까지 누리고 있는 송경애 대표의 인생이야말로 ‘브라보 라이프’다. 이 책에서 송 대표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긍정의 힘 때문이라고 말한다. 행복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직장인들이라면 긍정하는 한 행복은 따라다니고, 성공도 나를 향해 움직인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류지영(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숙대총동창회장)'
꿈과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송경애 대표의 책을 통해 이 세상이 행복과 긍정의 힘으로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음을 믿게 되었다.
'인순이(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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