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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죄 죽이기

내 안의 죄 죽이기

: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거룩한 삶을 열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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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18g | 148*210*20mm
ISBN13 9788993239539
ISBN10 89932395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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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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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우리 안에 거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동하여 육체의 행실을 행하도록 자극한다. 죄가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둔다면 우리도 죄를 방치할 수 있다. 하지만 죄는 겉으로 조용한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매우 활동적이다. 죄의 물줄기는 외관상 고요해 보이지만 그것은 조류의 움직임이 심한 매우 깊은 물이다. 따라서 우리는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조금도 방심하지 않은 채 어느 상황에서든지 죄와 대항해서 싸워야 한다.”
2장 죄를 죽이기 위해 힘써야 할 이유 중에서

죄는 항상 극단을 추구한다. 즉, 우리를 유혹할 때 그 유혹과 같은 노선에서 가능한 한 더 큰 죄를 짓도록 유도한다. 그 결과 불결한 생각은 나중에 우상숭배가 되고, 탐심의 욕구는 탄압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처음에 불신앙적인 생각을 갖게 하고서 나중에는 무신론으로 유도하기도 한다. 죄는 처음부터 우리 마음속에 수치스런 말을 하며 유혹하지 않는다. 즉, 수치스런 말로 속삭이면서 큰 죄를 짓도록 처음부터 자극하지 않는 것이다. 죄는 우리 마음속에 정욕을 자극해서 그 경로를 통해 더욱 큰 죄의 최고봉에 오르도록 유도한다. 그것은 마치 무덤과 같아서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다. 바로 이런 점에서 죄의 거짓됨이 드러난다. 죄가 승리할 때 인간은 강퍅해져서 파멸하게 된다(히 3:13). 죄의 행동과 속삭임은 처음에는 매우 대수롭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일단 우리의 마음속에 그 뿌리를 내리면 계속해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 더 큰 죄를 짓도록 유도한다.
2장 죄를 죽이기 위해 힘써야 할 이유 중에서

“죄는 우리의 마음을 희미하게 하고 무력화시킨다. 구체적으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필요한 영적 틀에서 마음을 떼어놓는다. 죄는 우리의 생각을 사로잡아 하나님의 사랑을 내쫓고 죄를 짓도록 부추기고, 영혼에게 다른 것을 사모하도록 만든다. 그 결과 영혼은 하나님께 똑바로 진실하게 “당신은 나의 기업입니다”라고 말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으로 채워지기를 원하는 영혼의 갈망, 소망, 그리고 경외심 등이 죄로 물들게 되는 것이다.”
4장 영적 은혜의 전제 조건 중에서

“죄를 죽이는 일은 죄를 완전히 도말하거나 근절시키고 파괴시켜 그것이 우리의 마음속에 더 이상 설 자리를 잃고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물론 죄를 죽이는 삶은 그런 목표를 지향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그 목표를 완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진실로 죄를 완전히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마음속에 죄가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그것을 억제하는 것뿐이다.”
5장 죄를 죽인다는 의미 중에서

“죄의 정욕의 위험은 사람의 일생 동안 평화와 힘을 빼앗아갈 수 있다는 데 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그분 앞에서 동행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은 은혜 언약의 위대한 약속의 핵심이다. 바로 이와 같은 평화와 힘을 통해서 우리 영혼은 삶을 얻는다. 만약 그런 것들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하나님과 화평 가운데서 우리가 그 분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힘을 상실한다면 그런 삶은 우리에게 더 이상 무의미하다. 정욕을 죽이지 못할 때 그 정욕은 영혼에게 이처럼 평화와 힘을 빼앗아간다.”
8장 죄를 죽이기 위한 9가지 방법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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