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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철학

마흔 살의 철학

: 열정의 서른에서 결실의 마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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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6g | 153*224*20mm
ISBN13 9788994013411
ISBN10 89940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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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대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조찬강연을 한 적 있다. 그때 만난 60대 CEO가 그야말로 내 삶에 깊은 깨달음을 들려준 바 있다.
“절대 늙지 않고 죽는 것, 그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그는 60대라는 나이와는 전혀 걸맞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의 매력적인 미소와 당당한 어깨는 그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었다. 그렇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지만 누구나 늙는 건 아니다. 명확한 목표와 자기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목표가 없어진 순간, 사람은 비로소 나이를 먹기 시작하고 쇠락해간다. ---‘열정과 기적은 샴쌍둥이다’ 중에서

회사는 자선사업 단체가 아니다. 회사가 10년 이상 당신을 고용해왔다는 건, 그만큼 당신에게 ‘투자가치’가 있었다는 뜻이다. 마흔 문턱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의 투자가치를 얼마나 지속 확장할 수 있느냐다. 따라서 결코 두려워할 필요 없다. 10년 이상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아왔다는 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데 가장 큰 ‘자신감’으로 작용한다. 마흔을 목전에 두고 있는가? 마흔을 지금 막 통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절대 ‘밀려날’ 준비를 스스로 자청하지 마라. 그 대신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투자처를 향해 움직여라. 답도 없는 고민 속에서 입술만 깨물고 있을 시간이 없다. ---‘투자받는 사람이 되라’ 중에서

마케팅의 구루 세스 고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이란, 익숙한 관성을 단칼에 끊어내는 것이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버스로 출근하고, 똑같은 사람과 밥을 먹고, 똑같은 길로 퇴근하는 삶을 반복하면 당신은 성공할 방법이 없다. 매일 똑같은 관성에 의지해 흔들리며 살아가는 인생은 결코 발전이 없다.
조금씩 조금씩 관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여라.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뭔가 새롭고 짜릿한 경험을 찾아보라. 지금껏 안전한 길로만 다녔다면 조금은 위험한 길로도 발걸음을 틀어보라. 세스 고딘의 조언처럼 가장 안전한 길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아는 사람과 밥 먹지 마라’ 중에서

일본 제일의 장기기사인 요네나가 쿠니오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강한 기사는 어떻게 승리하는지 아는가? 강한 기사일수록 장기판에 그어진 행마(?+) 바깥에서 싸운다. 특정한 틀에 갇혀 싸우면 상대에게 압도적인 두려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해진 틀 안에서 정해진 대로 움직인다는 건 백전백패를 각오하는 것과 같다. 처음부터 내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상대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선 기회가 날 때마다 틀 밖으로 뛰쳐나가야 한다.” ---‘행마에 변화를 불어넣어라’ 중에서

마흔 이후부터는 역할과 지위를 초월한 인간관계를 모색해야 한다. 이러한 관계의 핵심이 바로 ‘신의’다. 지금껏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아왔다면, 지금부턴 신의가 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나이 듦에 따라 인생이 더욱 발전하고 성숙해질 수 있는 소중한 힘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믿음을 주고자 한다면, 당신은 그에게 의로움을 선물할 준비를 하라. 분명 30대와는 다른 깊고 향기로운 인생이 당신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신뢰보다 신의가 더 중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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