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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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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개정판)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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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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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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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7.35MB ?
ISBN13 97911962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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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가 미처 살피지 못했던 이런저런 오류들을 발견해 알려주시고, 때로는 칭찬과 격려를, 때로는 질책을 보내주신 소중한 독자 여러분, 고사리손으로 삐뚤빼뚤 쓴 손편지에 책을 읽은 소감을 담아 보내준 어린이 친구들,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던 학부모님들, 한국사 공부에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해주셨던 학생 및 직장인 독자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제가 평소 알려드리고 싶었던 여러 역사 이야기들을 충실히 풀어내기는 했으나, 또 그만큼 미숙함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사랑해주신 만큼 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 그렇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이 또 한 번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최신 주류 학설과 이슈를 최대한 반영하려 했으며, 내용 검증의 과정을 재차, 삼차 거쳤습니다. 또한 사진 자료나 사료를 좀 더 보강해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개정판 머리말 中 --- p.4

이보다 더 흥미로운 게 분황사라는 이름의 유래입니다. 『삼국유사』에는 이런 일화가 전합니다. 당나라의 태종 황제가 어느 날 선덕여왕에게 붉은색, 자주색, 흰색의 세 가지 색으로 그린 모란꽃 그림과 모란꽃 씨앗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선덕여왕이 그 그림을 보고 “이 꽃은 정녕 향기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죠. 꽃씨를 심어 꽃이 피기를 기다렸는데, 실제로 꽃에서 향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훗날 이를 신기하게 여긴 사람들이 꽃에 향기가 없을 것이라는 걸 어찌 알았느냐고 물어보자 선덕여왕은 이렇게 말합니다. “꽃은 그렸지만 나비는 없었소. 그래서 향기가 없는 것을 알수 있었소. 이것은 당나라 황제가 내가 남편이 없는 것을 비웃은 것이오.” 어떻게 보면 성희롱을 했다고 할 수 있으려나요?
이에 선덕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나라 황제에게 대응합니다. 왕으로 즉위하고 3년이 지난 634년에 선덕여왕은 절로 짓고는 ‘황제의향기’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 절이 바로 분황사입니다.
이렇게 당나라 황제와 선덕여왕이 소통했던 방식을 보면, 그 본질은 조롱일지라도 표현이 무척 절제되고 옛사람들만의 멋이 난다는 생각이들어요. 직접 말을 주고받는 게 아니라 문화와 은유로 대화하는 방식이 참 품위 있지 않나요? 무엇보다 이 모든 일화를 통틀어 알 수 있는 사실은 선덕여왕이 지혜를 갖춘 사람이었다는 점이지요. 당나라 황제가 보낸 그림을 보고 자신에 대한 희롱을 알아채는 식견이 있었으니까요. [모란도]에 대한 일화를 조금 덧붙이자면, 당나라 황제가 세 송이의 꽃을 그려 보낸 것은 신라에 세 명의 여왕이 나올 것임을 예견해서였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실제로 신라는 세 명의 여왕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을 배출합니다.
선덕여왕의 매력 발산 中 --- p.32

역사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이, 이 상하이사변이 윤봉길 선생의 거사를 가능하게 한 요인이 됩니다. 상하이사변 전승을 기념하고 중국과 정전협정을 맺기 위해 일본의 고위 장군들이 상하이에 모여들었는데, 때마침 일왕의 생일까지 겹치면서 상하이의 훙커우 공원에서 큰 행사가 벌어진 거죠. 늘 거사를 꿈꾸던 윤봉길 선생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크게 한 건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입니다. 독립운동을 위해 중국 칭다오에 있던 윤봉길 선생은 소식을 듣자마자 상하이로 달려와 곧장 한인애국단에 가입합니다.
준비는 매우 치밀하게 이뤄졌습니다. 많은 고위직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경계가 삼엄해 그냥 폭탄은 들고 갈 수가 없었어요. 때마침 지참 가능한 소지품 중에 도시락이 있다는 점에 착안, 한인애국단은 도시락 모양의 폭탄과 물통 모양의 폭탄 두 개를 만들어 위장합니다.
여기서 생긴 대표적인 오해가 바로 윤봉길 선생이 도시락 모양 폭탄을 던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봉길 선생이 실제 공격용으로 투척한 것은 물통 모양 폭탄이었습니다. 그럼 도시락 폭탄은 뭐였냐고요? 도시락 모양의 폭탄은 자결용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윤봉길 선생은 거사를 치른 후 스스로 목숨을 버리겠다는 결의를 품고 있었습니다.
거사 당일, 김구 선생과 윤봉길 선생이 시계에 관해 나눈 대화는 유명합니다. 김구 선생과 함께 아침식사를 들던 윤봉길 의사는 김구 선생의 낡은 시계를 보고 자신의 시계는 얼마 전에 산 새것이니, 시계를 바꾸어 갖자고 말합니다. 허름한 시계와 비싼 시계를 바꾸자고 하니 김구 선생은 당연히 거절을 하죠. 그러자 윤봉길 의사는 “앞으로 저의 시간은 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하고, 이에 김구 선생이 눈물을 흘리며 “지하에서 만나자”고 했다고 합니다.
내가 던진 건 도시락 폭탄이 아니었다! 윤봉길 의사 中 --- p.126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살피기 전에, 현대사와 민주주의가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발전해왔는지 먼저 짚고 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대가 시작되면서 민주주의가 시작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민주주의는 예전부터 존재하고 있었죠.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처럼 시민에게 주권이 있어 직접 정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정치 형태를 민주주의라고 합니다. 그러나 고대의 민주주의는 여성, 노예 등에게는 참정권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을 부여하지 않는 선별적인 민주주의였습니다.
근대를 거쳐 현대로 넘어오면서 모든 인간에게 똑같이 보장되어야 하는 인권의 중요성과 개개인의 평등, 자유가 강조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며 인류가 공통적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인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이 널리 퍼지게 되었지요. 이후로 신분제와 노예제가 폐지되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여성에게까지 확대되며 오늘날의 민주주의와 민주주의 국가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민주주의를 선택하지 않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북한을 꼽을 수 있어요. 개개인의 자유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중요시 여기는 체제인데, 이를 사회주의라고도 합니다.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 당시부터 직접 우리 손으로 대표를 뽑는 민주주의를 국가의 체제로 선택했고, 그랬기 때문에 국가는 국민 개개인의 권리와 이익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절대 억압되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민주주의 체제로 출발한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 직후부터 여러 위기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리 멀지 않은 이야기, 민주화 운동 1 中 --- p.234

1960~70년대,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고도의 경제 성장을 누리면서 한국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모이는 이촌향도離村向都 현상과 빈부격차가 사회 문제로 대두했죠. 또한 눈부신 경제 성장의 성과와는 반대로 도시 빈민의 삶과 노동자에 대한 처우는 열악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 도시로 몰려든 노동자들은 청계천 판자촌이나 공장 근처 쪽방에서 생활하며 하루 14~16시간 정도 노동하고 한 달 월급으로 1500원을 받았습니다. 한 달에 쉬는 날은 고작 하루. 그랬기에 월급은 일당으로 치면 50원. 커피 한 잔 가격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가난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돈을 벌려고 도시로 향한 중학생 나이의 어린 소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국가 주도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성공과 한강의 기적으로, 6?25전쟁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올라선 눈부신 경제성과가 강조되었습니다. 이것은 박정희 정부의 경제 성장 신화로, 강력한 정부가 이끌었던 경제 개발 덕분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이해되어 왔습니다. 국가의 성장을 위해서는 국민이 하나로 단결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희생은 불가피하다는 생각이 용인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야기, 노동 운동과 전태일 中 --- p.268

석굴암에 담긴 과학기술을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석굴암에 담긴 아름다움을 느껴보겠습니다. 석굴암과 불국사는 김대성이 한 세트로 구성한 사원입니다. 불국사가 부처님의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을 현실에 옮긴 것이라면, 석굴암은 해탈의 순간을 현실 세계에 구현한 것이죠. 석굴암의 세밀하고 아름다운 조
각들은 석굴암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부처님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을 줬을 거예요.
우선 석굴암에 들어서면 부처님의 세계로 가는 길을 지키는 문지기 신 금강역사인왕 한 쌍이 무서운 표정으로 우리를 내려다봅니다. 나쁜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을 금방이라도 주먹으로 내리칠 기세입니다. 금강역사상을 지나면 부처님 세계의 동, 서, 남, 북 사방을 지키는 사천왕四天王이 등장합니다. 사천왕은 일반 사찰의 입구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죠. 사천왕은 저마다 무기를 들고, 발로는 마귀를 짓밟고 서 있습니다.
기술력과 신앙심의 결정체, 석굴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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